이번 5월, 정석학술정보관은 그 어느때보다 바쁘고 생동감있는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러분은 정석의 뜨거운 5월과 함께 해 보셨나요?ㅎㅎ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었는데요, 인하인 여러분에게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 행사들로 도서관에서 생각하지 못한 즐거움과 힐링을 찾아갈 수 있다면, 그로 인해 도서관에

조금 더 친숙하게 발길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

 

이번 5월, 뜨거웠던 정석에서는 어떠한 행사들이 있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5월 8일에는 2018학년도 제 1차 'Book새통' 인문학강좌가 6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교 국어교육과 김영 교수님이 강의자로 수고해 주셨고, '성공하는 사람의 첫 번째 습관, 독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연을 듣는 학생들의 열기로 정석학술정보관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고, 모두가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인 5월 9일에는 정석학술정보관 1층 정석라운지에서 '학술정보 Mentor Touring'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정석학술정보관에서 구독하는 전자책, 이러닝, 전자정보의 이용법을 안내하고 홍보함으로서

이용자의 학습 및 연구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행사입니다.

 

전시 부스를 통한 안내와 이용자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152명이 전시와 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

 

다음으로 5월 10일에는 정석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개최되었는데요, 바이올린과 비올라 등 현악기가

정석학술정보관 로비를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습니다.

 

 

연주자인 CaMuE String Quarter (카뮤이 현악 4중주)는 모차르트와 하이든 등 고전주의의 대표곡들을

연주하며 힐링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소리가 색다르기도, 어찌보면 더 잘 어울리는듯 하기도 했는데요,

청량한 5월과 아름다운 선율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작은 위안과 기쁨이 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5월 25일과 26일에는 독서권장 프로젝트 'Book돋움' 의 일환으로 밤샘독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책을 읽고 독서 후기를 작성하였으며,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총 125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새벽에는 잠을 쫓을 겸, '인하 사랑 배지 찾기'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간식을 먹고 그래비티를 작성하는 등 긴 밤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는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간식을 먹고, 때로는 편히 누워서 책을 보며 밤을 지새우는 경험은 조금은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도서관에서 위로받고,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아울러 책, 그리고 정석과 조금은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뜨겁고 활기찼던 5월의 정석, 앞으로도 정석은 여러분을 위해 더욱 열린 도서관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4월 2일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는 교내 연구자를 위한 'IEEE 논문 투고 전략 세미나' (IEEE 저자 세미나) 가

개최되었습니다.

 

 

정석학술정보관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공학분야 출판사인 IEEE의 아시아-태평양 고객서비스 부서의 Mr. Alex Liu Yupeng 담당자를 초청하여 IEEE에 논문을 투고하는 방법 및 전략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연에서는 IEEE 논문을 투고하는 단계적 방법, IEEE 논문 등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체크 포인트,

Peer Review 통과 확률을 높이는 방법과 팁 등이 소개되어 IEEE 논문을 등록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꿀tip 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공학 분야뿐만 아니라 타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논문 투고 방법에 대한 내용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강사는 인하대학교 구성원의 IEEE 저널 논문 투고 수와 가장 많이 논문을 투고한 교수님에 대한

재미있는 통계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등 참여를 유도하여 즐거운

분위기에서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92명의 연구자들은 90분 동안 진행된 강연을 경청하였으며, 강연 중간에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논문의 결론 부분 작성 방법, 자기인용에 대해 궁금했던 점, 논문 등재시간 단축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

 

이번 세미나가 국제학술지에 논문 등재를 희망하거나 준비하는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8년 3월 14일, 정석학술정보관 운영위원회가 정석학술정보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정석학술정보관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심의하기 위해 개최되는 운영위원회는 총장이

위촉하는 10인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날 운영위원회는 12인의 운영위원 중 10명 및 팀실장 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회의는 주요 업무 보고 및 정석학술정보관 2017년도 추진실적(안) 및 2018년도 시행계획(안) 심의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운영위원회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도서관 발전 계획의 수립 및 도서관 사업 진행에 있어서 구체적인

방안의 마련과 시행이 이루어 질 예정입니다.

 

 

2018년 1월 10일 정석학술정보관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그간 정석학술정보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정혜원 관장님이 임기를 마치고, 우리학교 물리학과 교수인 이병찬 교수님이 정석학술정보관의 새로운 관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병찬 신임 관장님은 제 33대 관장으로서 앞으로 2년간 정석학술정보관을 이끌어나가게 됩니다.

 

더욱 발전하는 정석의 모습,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해마다 이맘때면 시간의 빠름을 새삼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 혹은 다짐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계획을 잘 지켜 온 사람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사람도 우리 모두 수고한 자신에게 '셀프 토닥토닥' 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다가올 한 해는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더 많은 추억이 함께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Seasons's greetings 이벤트' 를 진행합니다.

 

정석에서만 볼 수 있는 예쁜 북트리와 함께 소소하한 즐거움과 추억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D

 

 

1. 북트리 사진 촬영 이벤트

 

정석학술정보관 로비에 설치된 북트리에서 추억을 남겨보세요.

친구와, 연인과 함께 정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로 인생샷을 남겨드립니다 ^_^

 

* 기간

 - 1차 : 2017.12.4(월) - 8(금) 15:00~

 - 2차 : 2017.12.18(월) - 22(금) 15:00~

 

* 1일 선착순 20명 한정 / 촬영시 10마일 차감

 

 

 

 

2. 북트리 사진 공모전

 

북트리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세요!

개성 넘치는 사진, 추억이 담긴 사진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공모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D

 

*응모 기간 : 2017.12.4(월) - 12.22(금)

*접수 방법 : 학술정보기획팀 김우리

                (찍은 사진을 직접 제출, 혹은 파일을 이메일 "kwoori@inha.ac.kr"로 제출)

 

 

- 문의 : 학술정보기획팀 김우리 (860-9009 / kwoori@inha.ac.kr)

 

 

 

11월, 정석학술정보관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하인 여러분과 소통하고, 조금 더 쉽고 즐겁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었는데요, 가장 먼저 11월 3일에는 'Book나래' 문학기행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Book나래' 행사에서는 양평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로 문학기행을 진행하였는데요,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총 2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하였습니다.

 

문학 기행을 통해 황순원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함께 공부하였으며, 황순원의 작품을 재현한 산책로를

따라 양평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기도 하였습니다.

 

이어서 시 낭송과 '나에게 편지쓰기'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이어서 11월 10일 금요일에는 '불금을 정석에서 추억 듬Book!' 을 모티브로 밤샘독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 11월 처음 시작된 밤샘독서 이벤트는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에는 5월과 11월 2회 진행되었는데요, 많이 쌀쌀해진 날씨에도 130여명의 학생들이 정석에서 가을 밤을 뜨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행사는 3층 인문과학정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정석100선, 테마추천도서,

신착도서 중 선택하여 읽고 독서후기를 제출하였습니다.

 

더불어 새벽에는 몰려오는 잠을 쫓고자 ㅎㅎ '인하 사랑 배지 찾기' 이벤트와 시창작 학회 '청하' 에서

활동 중인 참가자들의 시 낭송 시간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그래피티를 작성하고, 간식과 함께 책을 읽으며 밤을 지새웠는데요, 도서관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책을 읽는 것 또한 이러한 행사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일이겠지요 ^^

 

이처럼 많은 인하인들이 도서관에서 재미와 힐링이 함께하는 밤을 보냈는데요, 아마도 오랫동안

잊지 못할 즐겁고 뿌듯한 추억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11월 14일에는 2017학년도 제 2차 'Book새통' 인문학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연자로는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박준 시인이 나섰고,

'바닥에서도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요즈음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시인인 만큼 23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여 넓은 강연장을 빈 틈 없이

채워주었는데요, 강연 시간 동안 박준 시인은 작가가 된 과정과 글을 쓰면서 가지게 되었던 고민 등을

나누었습니다.

 

더불어 그는 창작을 함에 있어서 '새로운 것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보편적으로 나만의 글을 잘 쓰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강연이 종료된 후에도 학생들과 적극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사인회까지 그 열기는

계속되었습니다 ^^

 

작가와 직접 대면하여 강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하루가 참석자들에게 값진 경험과 즐거움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석의 11월은 어느 때 보다 알차고 보람찼던 한 달이었던 것 같은데요, 다가올 겨울과 2018년에도

여러분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정석이 되겠습니다 :D

 

 

 

 

 

 

 

 

 

지난 9월 21일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개관기념행사와 더불어 '정석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음악회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으며 '프레미에 목관오중주'가 연주자로 나서 플루트와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 다섯 가지 목관 악기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약 150석의 좌석은 아름다운 선율을 즐기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어 도서관에서 음악을 즐기는 신선한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연주에 앞서 정석학술정보관 정혜원 관장님은 '학기가 시작해서 지친 학생들에게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인사말을 전하셨습니다.

 

 

프레미에 목관오중주는 문화 예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레파토리와 신선한 기획으로 고급 문화의 대중화에 역점을 두고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이날 프레미에 목관오중주는 정석학술정보관에서 페렝 파르카스 (Ferenc Farkas)의 '옛 헝가리 무곡 (Early Hungarian Dances)' 을 시작으로 총 4곡과 1곡의 앵콜곡을 연주하였습니다.

 

특히 리차드 골드파덴(Richard Goldfaden)의 ‘목관오중주 가족 이야기(The Story of the Woodwind Family)’를 연주할 때에는 목관 5중주를 구성하는 각 악기의 소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접근하며 악기의 특성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어 데니스 아게이(Denes Agay)의 ‘목관 5중주를 위한 5개의 쉬운 춤곡(Five Easy Dances For Woodwind
Quintet)’과 모차르트의 ‘‘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주제를 위한 변주곡’을 들려주었습니다.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정석학술정보관의 개관기념일을 축하하는 ‘Happy Birthday’를 연주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에게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게 감상하고, 더불어 도서관과도 보다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정석학술정보관은 2003년 9월 17일 개관하여 올해로 개관 1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개관 14주년을 축하하고자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지난 9월 21일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도서관 내

복합문화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는 우수이용자 및 하계방학 독서후기 이벤트 수상자, 우수자치위원, 우수근로학생에 대한 시상의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개관 기념행사는 학생 뿐 아니라 직원과 교원에게도 시상의 범위를 넓히며 다양한 이용자

계층의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는 계기로 삼고자 하였습니다.

 

먼저 정혜원 정석학술정보관장님의 인사말이 있었는데, 관장님께서는 '이용자와 직원의 관심과 노력으로 도서관이 잘 유지되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이어서 우수 이용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는데, 해당 시상은 '독서이력인증상', '정석마일리지 적립

우수상', '최다 이용자상' 부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 9월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 정석학술정보관을 자주 이용하고, 많은 책을 읽은 이용자들에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졌으며, 먼저 정석학술정보관의 도서를 가장 많이 대출한 학생 2명에게

'독서이력인증상' 으로 상장 (최우수상, 우수상) 및 문화상품권을 수여하였습니다.

 

 

 

더불어 정석학술정보관 도서를 많이 이용해 준 교원 1명, 직원 1명에 대해 독서이력인증상으로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하였습니다.

 

 

이후 한 해 동안 정석 마일리지를 가장 많이 적립한 학생 2명에게 '정석 마일리지 적립 우수상' 으로 상장 (최우수상, 우수상) 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하였습니다.

 

정석학술정보관 각 시설별 최다이용자 (자연과학정보실, 인문과학정보실, 사회과학정보실, 멀티미디어센터, 일반열람실) 에게도 상장 및 문화상품권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어서 지난 하계방학에 진행된 '하계방학 독서후기 공모'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가작 5명으로 총 13명이며 「남한산성」 을 읽고 독서후기를 작성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제통상학과 조완제 학생은 '독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더불어 평소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계기였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후 정석자치위원회로 모범적인 활동을 한 우수자치위원들에 대한 상장 및 문화상품권 시상과

정석학술정보관 우수근로학생에 대한 상장 및 문화상품권을 수여하며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정석학술정보관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이용자와 소통하며 보다 더 친숙한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해

나가겠습니다 ^^

 

정석학술정보관에 대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인천시에서는 300만 시민시대를 맞이하여 인천 시민의 독서를 장려하고자 1년간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 사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인하인 여러분도 독서록 남기기에 열심히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

 

그 중 적극적으로 독서록을 작성해 준 행정학과 이윤서 학생이 최우수상을, 경제학과 고우성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인하대학교는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 우수 대학기관으로 선정되었지요.

 

 

인하대학교가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에서 우수 대학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인하인 여러분 모두가 조금 더 자연스러운 '생활 속의 독서'를 실천 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게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닌 생활 속에서 휴식처럼, 습관처럼 독서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책 읽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에서 수상한 이윤서, 고우성 학생과 독서에 관해 나누어본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터뷰는 각 20분씩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인하인 여러분이 독서에 동기를 부여받고 즐거운 책 읽기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먼저 이윤서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Q. 인천시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 수상자가 되었는데 책을 많이 읽게 된 동기, 혹은 비결이 있다면?

A. 사실 중고등학교 시절만 해도 책을 그렇게 많이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학 입학 후 우연히 '48시간 기적의 독서법'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그 책에 '3년에 1,000권을 목표로 독서하자' 라는 이야기를 보고 저 또한 목표로 삼아보게 되었고, 꾸준히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대학 생활동안 1,000권을 읽는 것입니다.

 

Q.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A. 저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을 가장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강연을 정리한 책이라는 것, 그리고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은 느낄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을 다루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Q. 자주 읽는 책의 장르, 혹은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A. 책의 장르로는 주로 인문학과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편입니다.

 

Q. 다독자로서 인하인에게 독서에 대해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A. 무엇보다 독서를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 번 책에 재미를 붙이면 계속 읽고 싶고,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책장을 넘기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동기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독서를 하며 정석을 많이 이용하시나요? 이용한다면 주로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A. 주로 정석에서 대출하여 책을 읽는 편입니다. 더불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는 희망도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소장 도서의 경우 희망도서 신청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Q. 인하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제가 처음 독서에 동기를 가질 수 있었던 '48시간 기적의 독서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인하인 여러분도 독서에 흥미와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옛날에 비해 독서하는 인구가 많이 줄고 있으며, 특히 20대 대학생의 독서량이 크게 감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시험, 자격증 취득, 스펙쌓기 등 현실적인 문제로 독서할 시간이 줄어든 것이 하나의 요인이라고 생각하며, 더불어 독서에 대한 재미나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하는 것도 독서량 감소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고우성 학생과 나눈 인터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Q. 인천시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 수상자가 되었는데 책을 많이 읽게 된 동기, 혹은 비결이 있다면?

A. 대학교 입학 후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제공하는 테마추천 등의 추천도서 리스트를 위주로 독서를 하다 보니 재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특히 독서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도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독서가 저에게는 배움의 계기가 되어 준 것이지요.

 

Q.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은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이라는 책입니다.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문구에 이끌려 읽게 되었는데 습관이 개인적인 삶 뿐 아니라 사회와 조직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가 저에게는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Q. 자주 읽는 책의 장르, 혹은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A. 좋아하는 작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꾸준히 그의 작품을 읽어오기도 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작품을 접하게 되기에 친숙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또한 그의 소설이 약간의 추리소설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어서 더 몰입해서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다독자로서 인하인에게 독서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A. 정석학술정보관은 독서 이외에도 다양한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다른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정석이 잘 구성되어 있는 도서관이며, 소장 장서도 무척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에 발길을 하면서 독서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도서관 이벤트에도 참여해 본다면 보다 즐겁게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독서를 하면서 정석을 많이 이용하시나요? 이용한다면 주로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A. 저 또한 주로 희망도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희망도서 신청 이후에 신속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Q. 인하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가 인하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왕중추의 '디테일의 힘' 이라는 책입니다. 사회생활에서의 처세술, 위기관리 등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어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에 막 진출한 20대가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학생 모두 평소에 정석을 자주 이용하고, 자신만의 독서 습관을 잘 형성해 나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더 많은 인하인 여러분이 정석과 독서를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며!!

 

정석은 오늘도 여러분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안내드린 바와 같이 5월 17일과 19일 정석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5월 17일에는 'Book새통'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본교 한국어문학과 김동식 교수님이 '연애의 고고학' 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풍속화에 나타난 근대의 신여성과 자유 연애의 모습, 그리고 세월에 따라 '연애' 가 가진 의미의 변천사를 언급하며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낭만적 사랑' 의 의미와 앞으로 우리는 '어떠한 연애를 해야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남기며 강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동식 교수는 "모든 책은 다른 책으로 향하는 오솔길이며, 책과 책의 네트워킹에서 창의성이 생길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인문학을 위로와 힐링이 아닌, 지금 내 삶의 조건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는 역할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하였습니다.

 

이어서 정혜원 정석학술정보관장이 강연을 해 준 김동식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행운권 추첨을 통하여 강연에 참석한 학생 중 20명의 학생에게 상품권을 수여하였습니다.

 

 

 

19일 오후에는 정석학술정보관 가상현실체험센터에서 '봄과 여름 사이, 몸과 맘을 깨우는 리듬의 향연 From 쇼팽 to 피아졸라' 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감상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음악감상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행사이며, 본교 서양음악사 반율리 선생님이 해설을 맡아주셨습니다.

 

 

탱고와 왈츠, 쇼팽의 노래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면서 '음악을 듣고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멜로디가 아니라 리듬을 따라하는 것이고 누구의 연주로 음악을 듣느냐가 무척 중요하다' 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연주회를 마친 후 반율리 선생님은 '우리가 처한 현실이 중력처럼 우리를 끌어당길 때 예술이 무거운 중력을 살짝 잊게 하는 역할을 한다' 고 이야기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음악 감상회는 준비되었던 45석을 넘어 보조 좌석을 투입할 만큼 학생들의 관심과 열의가 뜨거워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19일 밤에는 '봄날, 불금을 정석에서 추억 듬Book!' 을 모토로 한 밤샘독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책 읽는 Leader 양성을 위한 독서권장 프로젝트 'Book돋움' 의 일환으로 준비된 행사이며, 2016년 11월에 진행한 1차 밤샘독서 행사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봄과 가을 2회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 중 5월에 진행된 1차 밤샘독서 이벤트는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고, 축제기간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그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행사 시작 전 정혜원 정석학술정보관장과 최순자 총장의 격려사가 진행되었고, 19일 저녁 9시부터 20일 아침 6시까지 열정 넘치는 밤샘독서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정석100선, 테마추천도서, 신착도서 중 선택하여 읽고 독서 후기를 제출하였으며 이 중 우수 후기 작성자에게는 총 12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제공 될 예정입니다.

 

독서 외에도 '인하 사랑 뱃지 찾기' 이벤트와 그래피티, 독서 활성화 미팅 등의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많은 학생들이 밤샘의 피곤함을 날리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밤샘독서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정혜원 관장이 수료증을 수여하였으며, 정석학술정보관은 누구보다 뜨거운 독서의 열기로 환하게 밝혀졌습니다.

 

5월,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학생들의 독서 증진과 친숙한 도서관으로의 모습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정석에서는 즐거움과 친근함이 있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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