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는 300만 시민시대를 맞이하여 인천 시민의 독서를 장려하고자 1년간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 사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인하인 여러분도 독서록 남기기에 열심히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

 

그 중 적극적으로 독서록을 작성해 준 행정학과 이윤서 학생이 최우수상을, 경제학과 고우성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인하대학교는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 우수 대학기관으로 선정되었지요.

 

 

인하대학교가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에서 우수 대학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인하인 여러분 모두가 조금 더 자연스러운 '생활 속의 독서'를 실천 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힘들게 시간을 내는 것'이 아닌 생활 속에서 휴식처럼, 습관처럼 독서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책 읽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에서 수상한 이윤서, 고우성 학생과 독서에 관해 나누어본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터뷰는 각 20분씩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인하인 여러분이 독서에 동기를 부여받고 즐거운 책 읽기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먼저 이윤서 학생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Q. 인천시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 수상자가 되었는데 책을 많이 읽게 된 동기, 혹은 비결이 있다면?

A. 사실 중고등학교 시절만 해도 책을 그렇게 많이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학 입학 후 우연히 '48시간 기적의 독서법'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그 책에 '3년에 1,000권을 목표로 독서하자' 라는 이야기를 보고 저 또한 목표로 삼아보게 되었고, 꾸준히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목표는 대학 생활동안 1,000권을 읽는 것입니다.

 

Q.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A. 저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을 가장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강연을 정리한 책이라는 것, 그리고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은 느낄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을 다루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Q. 자주 읽는 책의 장르, 혹은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A. 책의 장르로는 주로 인문학과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편입니다.

 

Q. 다독자로서 인하인에게 독서에 대해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A. 무엇보다 독서를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 번 책에 재미를 붙이면 계속 읽고 싶고,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책장을 넘기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동기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독서를 하며 정석을 많이 이용하시나요? 이용한다면 주로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A. 주로 정석에서 대출하여 책을 읽는 편입니다. 더불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로는 희망도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소장 도서의 경우 희망도서 신청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Q. 인하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제가 처음 독서에 동기를 가질 수 있었던 '48시간 기적의 독서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인하인 여러분도 독서에 흥미와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옛날에 비해 독서하는 인구가 많이 줄고 있으며, 특히 20대 대학생의 독서량이 크게 감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시험, 자격증 취득, 스펙쌓기 등 현실적인 문제로 독서할 시간이 줄어든 것이 하나의 요인이라고 생각하며, 더불어 독서에 대한 재미나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하는 것도 독서량 감소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고우성 학생과 나눈 인터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Q. 인천시 300만 기념 독서록 남기기 수상자가 되었는데 책을 많이 읽게 된 동기, 혹은 비결이 있다면?

A. 대학교 입학 후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제공하는 테마추천 등의 추천도서 리스트를 위주로 독서를 하다 보니 재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특히 독서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도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독서가 저에게는 배움의 계기가 되어 준 것이지요.

 

Q.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은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이라는 책입니다.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문구에 이끌려 읽게 되었는데 습관이 개인적인 삶 뿐 아니라 사회와 조직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가 저에게는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Q. 자주 읽는 책의 장르, 혹은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A. 좋아하는 작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꾸준히 그의 작품을 읽어오기도 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작품을 접하게 되기에 친숙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또한 그의 소설이 약간의 추리소설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어서 더 몰입해서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다독자로서 인하인에게 독서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A. 정석학술정보관은 독서 이외에도 다양한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다른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정석이 잘 구성되어 있는 도서관이며, 소장 장서도 무척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에 발길을 하면서 독서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도서관 이벤트에도 참여해 본다면 보다 즐겁게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독서를 하면서 정석을 많이 이용하시나요? 이용한다면 주로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A. 저 또한 주로 희망도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희망도서 신청 이후에 신속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Q. 인하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가 인하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은 왕중추의 '디테일의 힘' 이라는 책입니다. 사회생활에서의 처세술, 위기관리 등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어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에 막 진출한 20대가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학생 모두 평소에 정석을 자주 이용하고, 자신만의 독서 습관을 잘 형성해 나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더 많은 인하인 여러분이 정석과 독서를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며!!

 

정석은 오늘도 여러분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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