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부터 18일까지 정석학술정보관 인스타그램 OPEN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나의 책 이야기'를 모티브로 진행되었고, 총 8분의 참가자께서 자신이 감명깊게 읽었던 책을 인증하여 주셨습니다.

 

 

 

 

참가자에게는 정석학술정보관 다이어리를 배부하였는데요, 그들의 '인생 책' 은 무엇이었는지! 지금 소개하겠습니다.

 

 

 

 

 

* 도서 제목이나 소장정보를 클릭하면 정석학술정보관 소장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1)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독자들의 조용한 지지와 입소문을 통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도우의 로맨스 소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낸 따스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을 출간 10주년을 맞아 다시 선보인다. 작가가 그동안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쓴 또 하나의 작은 이야기 《비 오는 날은 입구가 열린다》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이 단편은 어느 비 오는 밤 인사동 골동품 가게를 찾은 여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라디오 구성작가인 서른한 살 공진솔. 개편을 맞아 자신이 맡고 있던 프로그램 ‘노래 실은 꽃마차’를 이건이라는 새로운 PD가 담당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가 시집까지 낸 시인이라는 말에 진솔은 경계심을 갖지만, 그는 진솔이 생각했던 것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사람이었다. 사랑이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지 않았던 진솔은 어느새 그에게 함께 일하는 사람 이상의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된다. 이건의 복잡한 마음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이미 그녀의 마음은 그에게로 향하고 있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이25사3

 

 

 

2) 읽어보시집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스타 작가 최대호의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시 『읽어보시집』. 이 책에는 최대호 작가가 그동안 SNS에 소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와 미공개 신작 40여 편, 재치 있는 그림을 추가하여 총 133편의 시와 아홉 살 때의 일기를 담겨있다.

 

또한 책 곳곳에 독자가 시를 창작해 볼 수 있는 ‘써보시집’ 페이지를 비워 두고, 그림에 색칠도 해 볼 수 있게 색을 넣지 않아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쓰고 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삶이 지치고 우울할 땐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반전 있는 시로 유쾌한 기분을, 슬픈 추억이나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칠 때 이별에 관한 시로 그 시절 지나간 추억을 아련하게 떠올릴 수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16 최23어

 

 

3) 신호등처럼

 

 

글배우 김동혁 두 번째 시집 『신호등처럼』은 그동안 네티즌들이 많이 보지 못 했던 글배우의 미공개 시와 [걱정하지 마라]도서 출간 후 새로 쓰인 시들을 엮어 출간한 책이다. 아직도 많이 힘들어하고, 미래를 불안해하는 동 세대의 고민에 위로의 말을 건넨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16 글43시

 

 

 

 

 

 

 

 

 

4)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프레젠테이션계의 전설'이라 불린다. 그는 1980년대 초 매킨토시 공개 행사부터 2010년 아이패드 공개 행사에 이르기까지 30여 년에 걸쳐 프레젠테이션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정보 전달에 치우친 따분한 슬라이드 쇼 일색이었던 프레젠테이션을, 훌륭한 배경, 적과 영웅, 조연이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드라마이자, 새로운 정보, 교육적인 요소, 재미가 어우러져 청중을 설득하고 열광시키는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전 텔레비전 뉴스 앵커이자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거듭난 저자, 카마인 갈로는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을 통해 잡스의 기술을 분석하고, 보통 직장인들이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452 길295스

 

 

5) 꾸뻬 씨의 행복 여행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가 전하는 특별한 행복론 『꾸뻬 씨의 행복 여행』. 현대인의 우울한 마음의 원인을 진단하는 책들을 펴내며 작가로서도 명성을 얻고 있던 정신과 전문의 프랑수아 를로르가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물질적인 풍요보다 정신적인 만족이 행복의 기준이 되어가는 시대, 복잡한 현대인의 심리의 핵심을 짚어보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마음을 움직인다. 교보문고와 함께하는 KBS 2TV 북토크쇼 《달빛프린스》의 세 번째 선정도서로, 배우 이보영이 추천했다. 

성공한 정신과 의사 꾸뻬 씨. 그의 진료실은 언제나 많은 것을 갖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어느 날, 꾸뻬 씨는 자신 역시 행복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린다. 마음의 병을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그 어떤 치료로도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마침내 꾸뻬 씨는 진료실 문을 닫고 여행을 떠난다. 그는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무엇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지 ‘행복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어느덧 그의 수첩엔 행복의 비밀들이 하나둘 쌓이기 시작하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0 를295구

 

 

6)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책은 도끼다』. 이 책은 ‘책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저자의 강독회를 책으로 정리한 것으로,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박웅현이 자신만의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성을 깨운 책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아이디어의 밑바탕이 되어준 감동을 준 문장에 줄을 치고 옮겨 적는 자신만의 독법으로 책들을 설명하고 있다. 고은의 <순간의 꽃>,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등 시집에서부터 인문과학 서적까지 다양한 부야의 책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강독회의 현장감 또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028.1 박66차

 

 

7)보보경심

 

중국의 ‘국민 드라마’로 큰 인기를 누린 드라마 《보보경심》의 원작소설 『보보경심』 제1권. 2006년 중국에서 출간된 후 입소문을 타고 그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드라마 방영과 함께 개정판이 출간되며 12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밀리언셀러이다. 18세기 초 청나라 강희제 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간 21세기 중국 여성의 사랑과 운명을 그리고 있다. 

평범한 스물다섯 직장인이었던 장효. 퇴근길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300여 년 전 청나라 시대. 그녀는 장군의 딸이자 팔황자의 처제로 궁녀 선발을 기다리고 있는 열세 살 만주족 소녀 약희가 되어 있다. 당찬 현대 여성의 영혼을 지닌 약희는 각종 사건 사고의 중심 인물로 떠오르며, 팔황자를 비롯한 여러 황자들과 사랑과 우정을 나누게 된다. 그렇게 황자들의 권력 다툼 한가운데에 휘말린 약희는 팔황자의 숙적이자 훗날 냉혹한 군주 옹정제로 군림할 사황자의 눈에 들고 마는데… .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2.38 퉁95보 v.1

 

 

8)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시집 『지금 여기가 맨 앞』. 4부 85편의 시로 구성된 시집이다. 저자의 기도하듯 주문 외듯 신탁을 전하듯 씌어진 잠언 지향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소장정보 : 811.16 어36지

 

 

 

 

 

 

올 봄, 책과 함께 따뜻한 봄날씨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