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4일부터 25일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독서권장 프로젝트 ‘Book돋움의 일환으로 밤샘독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밤샘독서 이벤트는 201611월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신선하고 알찬 독서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2017년부터는 봄과 가을

2회에 걸친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밤샘독서에는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었습니다.

 

행사 시작 전 학생들에게 행사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정석학술정보관 이병찬 관장과 김봉세 부관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행사명처럼 16일 저녁 10시부터 17일 아침 6시까지 불타는 금요일 밤을 보내며 진행되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정석100, 테마추천도서 중 한 권을 선택해서 읽고 독서 후기를 제출하였으며, 우수 후기 작성자들에게는 총 125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새벽에는 매 행사 때마다 큰 호응을 받았던 인하 사랑 배지 찾기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더불어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맛있는 간식도 제공하였는데,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간식을 먹는 것 또한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었겠지요?

 

 

참가한 학생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으면서 그래피티를 작성하여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을 기념하고, 장기자랑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불금을 보냈습니다.

 

 

밤샘독서는 학업과 취업준비 등에 치여 책 읽는 즐거움과 학창시절의 추억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인하인에게 친구들과 함께,

또는 혼자 밤을 새면서 독서의 매력에 빠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주기를 바라며 기획되었습니다.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밤샘독서가 단순한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인하인의 평생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였으며, 참석자들이 도서관과 책 읽기에 조금은 더 친숙함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하인의 독서문화 증진은 도서관의 핵심 과제이기에, 앞으로도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다 즐겁고 친숙한 도서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정석의 프로그램, 많이 사랑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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