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작가는 고전문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출판사 편집자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동화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지요.

 

퓰리쳐상에 이어 1993년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그 능력을 여실히 인정받은 작가, '토니 모리슨'의 삶과 작품을 소개합니다.

 

 

Toni Morrison

 

출생 - 사망 : 1931.2.18~

 

출생지 : 미국 오하이오주 로레인

 

대표작 : 솔로몬의 노래 (1977)

           사랑받은 사람 (1987)

 

 

 

 

토니 모리슨은 1931년 2월 18일 오하이오주 로레인에서 출생하였으며,

본명은 클로이 앤터니 워퍼드입니다. 

 

하워드대학교)와 코넬대학교를 졸업하였고, 2년 동안 텍사스서던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뒤

하워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강의하기도 하였습니다.

 

첫 작품인 《가장 푸른 눈 The Bluest Eye》(1970)은 금발 머리와 파란 눈이 미의 기준으로 생각되는

사회에서 흑인 소녀가 겪는 소외감을 그린 소설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기도 하지요.

 

이 소설은 의지가 강한 소녀 피콜라 브리드러브가 자신을 학대하는 아버지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피콜라는 자신의 검은 눈이 마술적으로 파랗게 변해 자신이 더욱 사랑스럽게 될 거라 믿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모리슨은 이 소설을 통해 작가로서의 정체성 또한 창조했다면서 "나는 피콜라였으며,

클로디아였고 또 모든 이였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후 우정의 역학관계를 살핀 《슐라 Sula》(1973)에 이어 《솔로몬의 노래 Song of Solomon》(1977)를

출간한 뒤 전국적인 관심을 끌게 됩니다.

 

《사랑받은 사람 Beloved》(1987)은 사랑하는 딸이 노예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딸을 죽이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로 토니모리슨은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토니모리슨의 수상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미국 흑인 여성작가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요.

 

1992년부터 흑인공동체의 민속과 신앙, 생활 등을 이용한 신화의 재구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결과를 담은 《재즈 Jazz》를 발간해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 주요작품으로는 《검은 아이》 《타르 베이비》(1981), 뮤지컬 대본 《뉴올리언스》(1983),

희곡 《꿈꾸는 개미》(1989)와 수필들이 있습니다.

 

1989년부터 뉴저지주 프린스턴대학 고전문학 교수이자 랜덤 하우스 출판사 편집자로 활동하였으며,

세 자녀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토니 모리슨 [Toni Morrison] (두산백과)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또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어쩌면 처절한 성찰과 노력을 멈추지 않은

작가의 모습이 작품에서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더불어 아들과 함게 동화책을 쓰며 오랜 꿈을 이루기도 한 작가인 토니 모리슨. 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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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즈

 

토니 모리슨의 장편소설『재즈』.

 

1992년 저자가 야심차게 펴낸 여섯 번째 장편소설로 출간 다음해인 1993년 노벨문학상 수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재즈시대’로 불렸던 1920년대 할렘의 분위기와 흥분을 손에 만질 수 있을

만큼 생생하게 그려낸 이 소설에서 저자는 전통적 서사 기법의 틀을 깨고

재즈의 즉흥연주와 변주의 방식으로 노예제 폐지 후 1920년대를 살아가는

흑인들의 삶을 풀어냈다. 

모두가 미래를 낙관하던 1926년 겨울, 뉴욕의 할렘. 중년의 화장품 외판원

조 트레이스는 열여덟 살의 연인 도카스를 총으로 쏴 죽인다.

 

조의 아내 바이올렛은 소녀의 장례식에 찾아가 관 속에 누운 소녀의 시신에 칼을 휘두르며 소란을 피운다.

 

장례식에서 쫓겨나 눈길을 헤치며 집으로 돌아온 바이올렛은 절망에 휩싸인 채, 키우던 새들을 날려

보낸다.

 

그녀는 남편의 어린 연인이었던 도카스가 궁금해지기 시작하고 그 소녀의 흔적을 좇는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모298재

 

 

2) 술라

흑인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토니 모리슨의 장편소설 『술라』.

 

저자의 두 번째 소설로, 1973년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르며 호평을 받았으며

이제는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1920년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시기의 오하이오 주 메달리언 보텀 흑인들의 삶을 단짝 친구인 술라와 넬, 두 여성의 삶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중심으로 그려보인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모298수

 

 

 

 

3) 자비

 

토니 모리슨의 소설 『자비』.

 

17세기 말, 식민지 시대 아메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어떻게 인종주의와 노예제도가 뿌리내리게 되었는지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다양한 인종과 처지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그러한 악행들이 인간의 삶,

특히 여성의 삶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특유의 시적이고 함축적인 문체로

풀어냈다. 

고아원에서 자라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숙부로부터 120에이커의 땅을

물려받아 아메리카로 건너온 제이컵은 자신에게 돈을 빌린 메릴랜드의 지주 동 오르테가의 초대를 받아 저택을 방문했다가 재해로 인해 지주에게

돈을 갚을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동 오르테가는 제이컵에게 빚의 일부를 노예로 대신 갚겠다고 제안하고, 사람을 사고파는 것에 혐오감을 느끼는 제이컵은 이를 거절한다. 

하지만 한 여자 노예가 제발 자기 딸을 데려가 달라고 절박하게 사정하고 제이컵은 결국 흑인 소녀

플로렌스를 데려오고 만다.

 

열여섯 살 흑인 노예 플로렌스는 어머니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상실감을 안은 채 제이컵의 농장에서

살아간다.

 

농장의 구성원들과 함께 일종의 가족이 되어 평화로운 생활을 해나가지만 제이컵이 병에 죽으며

평화는 산산조각 나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모298자

 

 

4) 빌러비드

 

미국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흑인문제를 노예제에서부터

현대의 인종차별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다뤄온 저자는

이 작품에서 ‘여성 노예’에 초점을 맞춰 노예제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폭력을 겪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성이고 어머니이기 때문에 성적 억압과 모성애의 박탈까지 겪어야 했던 한 흑인 여성이 노예라는 운명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 딸을 죽인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흑인들의 참혹한 역사를 재조명하고 박탈당한 모성애를 되찾은 도망노예의 과격하고 뒤틀린 사랑과 그로 인한 자기 파괴를 보여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모298비

 

 

 

5) 타르 베이비

 

작가는 인상적인 이미지와 강렬한 통찰력으로 흑인과 백인,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를 깊이 탐구하며, '소통'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 번도 마음을 나눠본 적이 없는 발레리언과 마거릿, 지시와 복종의 방식으로만 대화하는 발레리언과 시드니 부부. 8년 동안 일곱 개의 이름을 가지고 방랑하는 '떠돌뱅이' 선과 서구의 제도권에서 교육을 받으며 부와 명예를 축적하는 '커리어우먼' 제이딘만이 '진정한 소통'의 방식을 찾으려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그들의 관계를 파멸로 이끈다. 

선은 주류 사회에서 성공하고 안주하려는 제이딘을 비난하며, 타르 베이비

민담을 언급한다.

 

작품의 제목인 '타르 베이비 민담'은 채소를 훔쳐 먹는 토끼를 잡기 위한 미끼를 의미하는데, 제이딘이

바로 흑인을 통제하고 기득권 사회를 유지하고자 백인들이 만들어놓은 문화적 미끼이자 허상이라는

것이다.

 

제이딘 또한 과거 공동체 사회의 향수에 젖어 있는 선을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방해물이라 여긴다.

 

발레리언과 시드니 부부를 비롯한 소설의 등장인물들 또한, 자신의 삶을 지키려 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인생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라 비난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을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들 모두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임을 이야기한다.

 

백인이자 가부장인 발레리언도, 노예의 후손이 아니라 필라델피아 흑인이라는 자부심으로 평생을 살아온 시드니도, 같은 여자이면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증오한 마거릿과 온딧 역시 버림받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살아온 약자일 뿐이라 말하고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모298타

 

 

6) 파라다이스

 

오클라호미의 오지에 위치한 루비는 백인들의 온갖 박해를 무릅쓰고 흑인들 스스로 건설한 마을이다.

 

그런데 마을 외곽의 수녀원이 마을의 혈통과 결속을 해치는 악의 원천으로

지목된다.

 

가슴 깊이 상처 입은 여자들의 안식처인 수녀원을 향한 의심의 눈길이 날로

더해가던 어느날 수녀원에서 총소리가 나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모299파


 


 

7) 솔로몬의 노래

 

토니 모리슨의 세 번째 소설 솔로몬의 노래.

 

자수성가한 흑인 가문에서 유복하게 자라난 청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과정을 그렸다.

 

흑인으로서 갖은 고난과 고초를 겪어야 했던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와는

달리 주인공 밀크맨 데드는 억압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흑인 중산층

청년이다.

 

그러나 그의 주위에는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험난한 삶을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러한 자신 주위의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청년은 미국

사회에서 '흑인'이라는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를, 그리고 흑인으로서 찾아야 하는 자기정당성을

깨달아가기 시작한다.

 

소장정보 : 보존서고 823 모299소2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말이 가지는 영향력과 중요성이 크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생각해보면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나 기쁨 또한 상당부분은 '말'에 대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에 위안을 주고, 공감해주는 따뜻한 말 한 마디는 큰 힘과 기쁨이 되어주고, 반대로 배려 없거나 상처받는 말은 오랫동안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지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내가 말실수 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셨을 것입니다.

 

한 마디 말이 지니는 영향력을 알고 있기에, 그리고 그 말은 주워담을 수 없기에 더욱 조심스러운

것이기도 하지요.

 

또한 조금 더 원만하고 즐거운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에 대한 고민 또한 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말을 잘 하는 것'은 원만한 관계의 형성과 유지를 위해서 꼭 필요한 능력 중 한 가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 잘 맞지 않는 사람에게 '이 사람이랑은 말이 안 통해' 라고 하는 것 또한 관계를 형성하고,

이어나가는데에 있어 원만한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말하기'는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한 전략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전략적이고 똑똑한 말하기 또한 공감과 배려의 말하기 만큼 중요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따뜻하고, 그리고 더 똑똑한 한 마디를 위해!

 

정석에서 관련 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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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 흐르듯 대화하는 기술 : 오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왜 어떤 사람은 1분도 상대하기 힘든 걸까?

 

대화가 통하지 않는 ‘요주의 인물’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다.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이런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불필요하게 회의가 길어지거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는 등 온갖

안 좋은 일이 생긴다.

 

그렇다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 ‘원인’은 무엇일까?

 

대화가 통하지 않는 ‘요주의 인물’이란 어떤 사람일까?

 

대화를 통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톱니바퀴 맞물리듯 대화를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일의 동력을 제공하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상대와의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마법 같은 커뮤니케이션 필살기를 제공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08.56 횡52무

 


 

2. 상처 주지 않는 대화 : 마셜 B. 로젠버그, 가브리엘레 자일스 (공) 지음

 

우리가 대화로부터 상처 받거나 반대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던 이유에 대해 분명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처 주지 않는 대화』.

 

독일 언론인 가브리엘레 자일스가 세계적인 갈등 중재자이자 심리학자인 마셜 로젠버그의 말과 대화, 인간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생각, 그리고 그가 창시한 비폭력대화의 철학과 핵심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쓰인 책이다. 

30년 간 전 세게 60여 개국을 다니며, 분쟁과 갈등 위기 속에 놓인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고통과 상처에 귀 기울이며 그 아픔의 원인이 사회 구조와 권력관계, 그리고 그 속에 쓰이고 있는 언어에 공통적인 원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셜 로젠버그는 인간 본연의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비폭력대화’를 주창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갈등 해결의 실마리는 공감에 있으며, 공감에서부터 시작하는 비폭력적인 대화가 가진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힘이 관계에 어떠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세심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3.6 로74사

 

 

3. 슬기로운 언어생활 : 김윤나 지음

 

《말 그릇》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윤나의 말에 관한 두 번째 에세이

『슬기로운 언어생활』.

 

말을 잘하고 소통을 잘 하는 것은 기술이나 지식으로만 가능하지 않다.

 

말 너머에 있는 사람을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고 싶은 대화이고

어른에게 필요한 대화이고 지혜로운 대화이다.

 

우리는 이것을 '슬기로운 언어생활'이라 부른다. 

이 책은 4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말 너머에 있는 것들'을 다룬다.

 

2장은 '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본다.

 

상대의 마음을 듣고 배려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3장은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4장은 '사랑하면 보이는 것들', 즉 서로를 지키는 말하기를 다룬다.

 

나눔의 형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손이 머무는 곳에서 시작하고 멈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8.2 김66스

 

 

4. 영화로 배우는 말의 품격 : 유연정 지음

 

《영화로 배우는 말의 품격》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실전에서도 배운 것을 잘 써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연구의 결과물이다.

 

텍스트는 쉽게 잊지만 이미지와 스토리는 쉽게 잊히지 않는다는 특징에서

‘무비 스피치’를 고안해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어거스트 러쉬, 킹스 스피치 등 전 세계인이 사랑한

아름답고 재미있는 영화를 감상하며 그 안에 등장하는 명대사를 통해

말하는 방법을 저절로 익힐 수 있다. 


닫힌 입을 열게 하는 마음가짐부터 제대로 경청하는 방법, 대화의 물꼬를

트는 질문의 기술, 떨지 않고 당당하게 해내는 대중 스피치까지!

 

10여 년간 6세부터 60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피치 코칭을 해온 전문가

유연정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이 말하기의 모든 고민을 영화로 답해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08.5 유64어

 

 

5. 심플하게 말하기 : 제이 설리번 지음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 기업 이그제컴에서 기업 대상의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제이 설리번은 『심플하게 말하기』에서 본인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시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말하기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는 듣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말하기가 얼마나 중요하면서 어려운지

소개하며 글을 시작한다.

 

그리고 총 3개의 장을 통해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3 설298시

 

 

 

6. 말이 무기다 : 우메다 사토시 지음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로 삼을 수 있는 진정한 말하기 능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는 『말이 무기다』.

 

같은 내용을 말해도 더 귀에 잘 들어오고, 그 뜻이 명확하며 나아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말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대체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 걸까?

 

30개가 넘는 글로벌 광고제와 공모전을 휩쓴,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 우메다 사토시가 사소한 잡담부터 사람을 움직이는 말까지,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할 것인지 우리에게 그 전략을 알려준다. 

저자는 말투, 화술과 같은 기술적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생각’을 키울 것을 당부하고, 나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할 때 그 생각이 명료하지 않다면 말도 나올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이에 저자는 본격적으로 생각을 심화하는 7단계 방법을 소개하고 말의 형식을 이해하여 전달력을 높이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5가지 표현 기법을 비롯해 자기만의 언어를 만들고 말과 글의 효과를 높이는 5가지 노하우를 전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키워낼 수 있는지, 그 안에서 어떻게 핵심을 뽑아내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나만의 언어로 적절하게 표현해 내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며 자기 뜻을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기만의 언어를 가진,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08.5 매74마

 

 

7. 힘 있는 말하기 : 데이비드 크리스털 지음

 

『힘 있는 말하기』는 주목받는 언어학자이자 탁월한 달변가로 추앙받는

데이비드 크리스털이 스스로 달변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달변의 기술을 낱낱이 전수해 달변의 짜릿함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집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책은 우리는 누구나 달변을 타고나며 한때 달변가였다는 것이다.

 

그 멋진 능력이 사회화와 학교 교육 과정에서 억눌리며 퇴화된 것일 뿐

약간의 연습만 더해지면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기술을 연마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항목별로,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멋진 사례들로 펼쳐 보여준다. 

이 책은 계획에 없던 이야기가 길어져 시간에 쫓기는 경우, 청중들의 반응이 냉담해서 갑자기 자신감을

잃게 되었을 때 등 강연을 하다 보면 누구나 겪게 되는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처하는 법 등 현장 팁의

종합선물 세트다.

 

스피치에 인간미를 더하는 방법, 삼단화법에 변화를 도입하는 방법, 정교하게 설계된 즉흥성까지

강연자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08.5 크298히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재가 무엇일까요?

 

아마도 '사랑'이나 '이별'에 관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만큼 사랑과 이별이 삶의 기억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심지어 먼 과거의 예술작품, 혹은 신화에서조차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소재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쩌면 인간은

사랑하고, 또 이별하며 살아가는 존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가장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지요.

 

사랑과 이별에 대한 자신의 고민이나 경험과 비슷한 부분을 보며 동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기억 속에도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있나요?

 

예쁜 미소가 떠오르는 기억일수도, 혹은 아직까지도 마음 아픈 상처로 남아있는 기억일수도 있을텐데요,

 

오늘은 이러한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아릅답지만, 때로는 아프기도 한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 그리고 사랑을 보는 다양한 시선들.

 

정석과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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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의 에술사 : 이미혜 지음

 

사랑만큼 예술을 풍성하게 만드는 주제가 또 있을까? 


역사 이래 문학은 늘 연인을 찬미하고 사랑의 아픔과 기쁨을 노래했다.

 

미술은 또 어떠한가? 그림과 조각은 신화와 문학의 사랑 이야기를 이미지로 표현하고 아름다운 여인들과 미끈한 청년들을 누드로 묘사했다.

 

호메로스의 서사시부터 오늘날의 영화에 이르기까지, 이름 모를 원시인이 만든 여성의 형상에서부터 현대의 예술사진에 이르기까지 사랑이라는

주제는 변주를 거듭하며 예술의 마르지 않는 수원이 되어 왔다. 


이 책은 사랑이라는 주제가 문학과 미술, 영화에서 어떻게 다루어져

왔는지를 살펴보는 예술사이다.

 

사회는 항상 예술 작품을 품고 있고, 예술 작품은 항상 자신을 낳은 사회에 대해 증언한다.

 

어떤 예술 작품이 태어나는 데에는 반드시 사회경제적 맥락이 존재한다.

 

그 사회의 성격을 이해하면 왜 이런 예술 작품이 태어났는지 알 수 있다.

 

한편 예술 작품은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았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실마리이기도 하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00.9 이38사

 

 

2.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 헤르츠티어 지음

 

헤르츠티어라는 사진가가 있습니다. 그는 사진으로 글을 쓰고, 글로 사진을 찍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뜻하는 독일어 ‘herz’와 짐승을 의미하는 ‘tier’의 합성조어로,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뮐러의 동명 소설(『마음짐승』) 속 한 문장에서

그 이름을 빌려왔습니다.

 

낮에는 문학편집자로, 퇴근 후에는 길에서 사진 줍는 사람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길 위의 성실한 관찰자로서 우리 삶의 비의와 사랑, 슬픔이 맺혀 있는 인상 깊은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왔고,

그라폴리오 스토리전 Vol.1에 참여해 석 달간 첫 사진전을 갖기도 했습니다.

 

바라보는 순간 대상에 깊이 공감하고 멀찌감치 떨어졌다가 한순간 아예

그것이 되어버리기도 하는 그의 포용적인 시선은,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고 모호한 것을 선명하게 묘파해내는 데 탁월한 감각을 보여줍니다.

 

 무심히 흘려보낸 우리 일상의 순간들이 그의 사진 속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이야기를 품게 됩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헤297처

 

 

3. 사랑이 끝나고 나는 더 좋아졌다 : 디제이 아오이 지음

 

일본에서 35만 명의 SNS 구독자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은 상담자 디제이

아오이가 사랑이 어려운 한국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사랑이 끝나고 나는 좋아졌다』는 이별 후에 우두커니 홀로 남겨져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만히 다독여주는 책이다.

 

너를 너무 사랑하느라 나를 돌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상대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사랑을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더 나은 사랑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때로는 헤어짐이 꼭 필요하다고

이 책은 말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3.8 디74사

 

 

 

4. 누구를 위해 사랑 하는가 : 소노 아야코 지음

 

이 시대의 젊은 사람들은 경제적, 시간적인 제약 때문에 결혼은 물론

연애까지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1인 가구를 꾸리는 사람들, 비혼주의자들이 늘어 가는 것을 보면 많은

이들이 ‘사랑’까지도 놓아 버린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각박한 지금 시대에는 자신을 모두 희생하는 사랑이나, 상대를 위해 죽을 수도 있을 정도로 강렬한 사랑을 하기가 쉽지 않을 뿐이다.

 

게다가 어렵게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관계를 지속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렇듯 진정한 사랑을 고민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누구를 위해 사랑하는가》가 출간되었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 《타인은 나를 모른다》 등으로 한국에서 잘 알려진 저자의 초기작으로, 일본에서 출간 즉시 400만 부가 팔리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사람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 방법과

나아가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지혜까지 담고 있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에세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3.46 중63누4

 

 

5. 사랑 짓 : 이정 지음

 

『사랑; 짓』은 사랑 덕분에 희열과 비탄과 고통을 겪은 40여 명을 심층

인터뷰하고 해외 심리학 연구 자료를 뒷받침해 쓴 책이다.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사랑을 갈구하지만 사랑에 대한 정보는 찾기 힘든,

불균형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모았다.

 

시작조차 하지 못한 사랑, 편견에 빠져 기울어진 사랑, 후줄근하고

실망스러운 사랑, 황홀하게 불타오르는 사랑, 연약하고 쉽게 다치는 사랑 등 사랑의 다양한 관계를 다룬다.

 

또한 위기의 어떤 징후, 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 매력적인 상대에서

매력을 어필하려면 어떤 말과 행동을 보여야 하는지도 면밀한 관찰과

실험을 통해 안내한다. 


사랑의 형태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때론 완벽해 보이고 운명적으로 보이는 사랑도 여러 관계를 거치며 혹은 상대의 심리 변화에 따라서

언제든지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현실적인 난관에 부딪치기도 하고, 의사불통의 연속을 느끼며 뜨거웠던 사랑의 마음이 어느샌가

미지근하게 식어 버리기도 한다. 


이 책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겪는 지친 감정을 극복할 수 있는 깊은 성찰과 심리, 정신적 지식이

담겨 있다.

 

유혹, 실속, 현실, 판타지, 열정, 애착, 위기와 같은 키워드로 우리가 하는 연애의 모든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6.77 이74사

 

 

6. 프랑스식 사랑의 역사 : 메릴린 엘롬 지음

 

 사랑에 관한 16가지 테마를 토대로 프랑스 문학작품들을 다채롭게

들려주는 『프랑스식 사랑의 역사』.

 

이 책은 마치 여러 편의 프랑스 영화를 상영하듯 사랑에 대한 16가지 테마를 토대로 프랑스 문학작품을 통해 아직도 낭만적이고 열정적인 사랑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몰리에르, 라신, 콩스탕, 스탕달, 발자크, 조르주 상드, 프루스트, 베를렌,

랭보 등 프랑스 문학 거장을 한 권에 만날 수 있으며 프랑스 거장들과 함께

매혹적이고 로맨틱한 프랑스인들의 성과 사랑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프랑스 거장들의 향연이 돋보이는 이 책은 총 16장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1장~3장에서는 프랑스 궁정의 품위 있는 고전주의 사랑을 8~9장에서는

쾌락적 사랑의 끝을 추구했던 《마담 보바리》의 엠마와 달콤한 사랑의 언어로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는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시라노를 만날 수 있다.

 

14장에서는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실존적이고 ‘쿨한’ 사랑 이야기가 이어지며 마지막 장에서는

미셸 우엘벡, 카트린 밀레 등 현대 프랑스 작가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6.770944 엘295프

 

 

7. 을의 연애 : 을냥이 지음

 

 

요즘 한창 들썩거리는 '갑과 을' 관계는 사회적 이슈에만 있는 걸까?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사이인 연인관계에서도 갑과 을이 존재한다.

 

서로를 대하는 온도가 같다면 이상적인 연애가 될 테지만, 사람 마음이란

조금씩 어긋나기 마련이다.

 

씁쓸하지만 대부분 연인관계가 그렇게 흘러간다.

 

이 관계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분명 참는 쪽이 생긴다.

 

이들은 보통 '더 좋아하는' 쪽이다.

 

그들은 사랑을 억지로 견뎌내는 '을'이 되고 만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연애를 하게 되지만, 스스로가 놓으면 끝나버리는 관계인 걸 알기에 어떻게든 버틴다.

 

너무 사랑하는 그 사람과 헤어질 수 없기에… 그렇게 을은 잘못 된 사랑의 늪에서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린다.

작가 '을냥이'(필명)도 과거 을로서 그 사람을 사랑했던 시간이 있었다.

 

그때의 눈물, 상처, 기억을 갖고 모든 을들을 치유해주기 위해 을의 연애담을 그렸다.

 

이를 보고 점차 다른 을들도 스스로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기 시작했다.

 

그렇게 9만 명 이상의 공감을 이끌어낸 페이스북 페이지 '을의 연애'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었다.

 

이별하지 못하고 그 사람과 연애에서 오늘도 버티고 있는 모든 을의 마음에 소소한 위로를 건네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5.3 을193으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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