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개교 6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아래와 같이 본교 전/현직 교수의 저작 및 번역 도서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 장소 : 정석학술정보관 1층 로비
    • 기간 : 2014년 4월 21일 ~ 6월 30일
    • 대상 : 약 2,140권

 

본 전시는 1956년부터 2013년까지 출판된 도서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1956년에 출판된 「旅宿: 趙炳華 詩集」(조병화 저, 1981. 3 - 1986. 8 재직)부터 최근 부임 교수까지 2,140여권의 도서를 선정하였습니다. 도서는 자연과학 도서 650권, 인문과학 도서 719권, 사회과학도서 77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DDC 청구기호 순으로 배열되어 있어 관심 있는 저작물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이 만료되면 향후 정석학술정보관 1층 전자정보센터 입구로 이동하여 상설 전시할 예정이오니 우리 교수님들의 저작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

 

 

2014년 2월 28일 오후 2시, 정석학술정보관 전자정보센터에서 '인하교사(校史)자료실'의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2012년 7월, 본교에서 30년간 재직하신 후 정년 퇴임하신 류재혁 생명과학과 명예교수님이 재직 기간 동안 수집, 보관해 오셨던 교사(校史)자료 1만여점을 정석학술정보관에 기증해 주셨습니다. 이를 디지털화 하고, 목록을 담은 도감을 출간하여 작년 9월 정석학술정보관 개관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자료의 지속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한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인식해, 정석학술정보관 1층 전자정보센터 내에 교사(校史) 전시 자료실을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개소식에는 이성휘 학생지원부처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이재일 정석학술정보관장과 내빈들이 교사(校史) 자료실 개소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재일 정석학술정보관장은 축사를 통해 작년에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던 감회를 전하며 개관 1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교사(校史)서지자료실이 훌륭히 출발할 수 있어서 가슴이 뿌듯하다는 말씀을 전하시는 한편, 교사(校史)서지자료실이 역사적인 시작과 출발점이 되어 인하대학교 역사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메세지를 전하였습니다.
 

 

::: 이재일 정석학술정보관장이 설명을 들으며 교사(校史) 자료실을 둘러보고 있다 :::

 

::: 교사(校史) 자료실의 개소식을 마치고 이재일 관장과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현재 '인하교사 자료실'은 류재혁 명예교수님의 기증자료 위주로 전시되어 있으며, 디지털화 된 교사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전시 키오스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향후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인하대학교와 관련하여 보존 가치가 있는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수집, 보존하여 인하대학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자료실로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지난 2014년 1월 24일 오후 2시 의학정보실에서 '한주희 기념문고'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작년 6월경 故 한주희님께서 인하대 병원에 기부하신 5,000만원 중 2,000만원을 도서 구입비로 배정하여, 평소 고인께서 활동하시던 학교 폭력 및 왕따에 관한 문고를 의학정보실에 설치하자는 의견을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순기 교수님께서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 제안을 이재일 정석학술정보관장님이 흔쾌히 수락하여 '한주희 기념문고' 기증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념식에는 고인의 유족 및 박창신 의학전문대학원장, 김순기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석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재일 정석학술정보관장이 기증식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재일 정석학술정보관장은 왕따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연구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귀한 자료를 기증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인의 뜻을 살려 기념문고 발전에 힘쓰겠다는 말씀을 전하고, 도서기증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이재일 정석학술정보관장이 고인의 유족께 감사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故 한주희님의 매형인 김석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은 고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하대학교 의학정보실에 훌륭한 기념문고를 만들어 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박창신 의학전문대학원장과 김순기 인하대병원 교수 역시 인사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한주희 기념문고의 기증식을 마치고 이재일 관장과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재 '한주희 기념문고'의 보유 장서량은 왕따 및 학교폭력 관련 국내 도서 110권, 서양도서 97권, 의학전공도서 5권 등 총212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2013학년도 잔여 예산을 2014학년도로 이월하여 의학전공 희망도서를 구입하는 등 지속적으로 장서를 늘려갈 예정입니다. 

 

학술정보운영팀 이혜경 과장은 지난 2013년 1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하문대학교를 방문하여 중국의 사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정석학술정보관은 2005년 하문대학교 도서관과 사서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매년 1회 상호 방문을 통하여 한국과 중국의 도서관 업무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약 1주일간의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중국 하문대학교 사서교류 연수를 마치고

 

 

학술정보운영팀 이혜경

 

 

지난 2013년 12월 20일부터 약 1주일간 사서교류 연수에 참가하기 위해 하문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하문대학교 도착후 하문시와 하문대학교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듣고, 이어 본격적인 하문대학교 도서관의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문대학교 도서관은 17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7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 외에 6개의 분관 도서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공사중인 상한 캠퍼스는 내년 개관을 목표로 대규모 분관 도서관을 건립중에 있습니다. 하문대학교 도서관은 동아시아와 대만 관련 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하여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자료들을 특화하여 상호대차 주관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문대학교는 많은 희귀 자료와 고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이 자료들은 모두 서지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완료된 상태로 온라인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한 중국 역시 530여개 도서관이 가입되어 있는 DRAA(Digital Resource Acquisition Alliance of Chinese Academic Libraries)와 100여개 도서관이 가입되어 있는 CALIS(China Academic Library Information System)등을 통해 컨소시엄 단위로 전자정보를 구독하고 있는데, 이들 컨소시엄은 지역별 또는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어 해당 지역과 주제에 따라 선택이 가능합니다.

 

 

수서 담당자로부터 중국 대학의 전자정보 컨소

시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희귀 자료는 특수자료실에 밀폐된 공간에 비치

되어 있으며 열람이 제한되어 있다. 

 

 

한편, 발표를 통해 우리의 독서권장 프로젝트인 Book돋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하문대학교 사서들은  저자 초청이나 문학기행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독서를 유도하는 우리의 Book돋움 프로젝트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학술정보운영팀 이혜경 과장이 하문대학교 도 

서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석학술정보관의 독서 권장 프로젝트인 Book

돋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출장이 결정되었을 때는 혼자서 89일 동안 어떻게 지내야 되나 걱정이 되었으나, 하문대학 사서들의 따뜻한 환대에 9일간의 일정이 금세 지나갔습니다. 연말에 다소 바쁜 시기였지만 모든 사서들이 친절하였고, 사소한 것까지 배려해 주려고 노력해 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문의 모든 사서들이 자신들의 업무와 직업에 만족을 하고 있었으며, 하문대학의 직원이라는 높은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건물에 난방 시설이 미흡하고 노후 된 서가와 시설 등의 열악한 환경이 보였으나 IT 기술은 빨리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다른 문화와 색다른 음식에 다소 힘들고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짧은 시간동안 중국의 문화와 하문 도서관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9월 28, 개관 10주년 기념 제 2 "Book나래" 문학기행을 부여 <신동엽 문학관>으로 떠났습니다. 민족시인, 참여시인이자 다양한 재능을 가졌던 예술인 신동엽의 문학과 생애를 돌아보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문학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Book나래" 참가자들을 격려해주시기 위해 오신 이재일 관장님과 정석학술정보관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총 20명의 학생들과 ("Book드림" 수상자 6, 신청자 14) 학술정보운영팀 김봉세 팀장님, 김수연 실장님, 그리고 사회를 맡은 서성대 선생님과 신동엽 문학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실 한국어문학과 정영진 강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이동중에는 정영진 강사님과 함께 문학기행의 목적지인 <신동엽 문학관>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학기행 전에 "신동엽 시전집"을 참가자들에게 배부하였는데 시집이라 읽기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미리 읽어오는 성의를 보여주셨습니다.

 

부여에 도착하여 점심 식사 전에 부소산성을 방문했습니다. 부소산성은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사비, 지금의 부여 낙화암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시간이 여의치 않아 낙화암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천천히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백제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신동엽 문학관>에 도착했습니다. 신동엽 문학관은 올해 5월에 개관한 문학관으로 시인 신동엽을 추억하고 많은 사람들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유가족들의 생가 및 유품 기증을 기반으로 건립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시인 신동엽의 일생과 문학을 재조명하는 영상을 시청각실에서 관람했습니다. 20분 정도 소요된 이 영상에서는 민족 역사에 대한 통찰력, 서정성, 문학적 엔터테이너로 신동엽을 평가하며 그의 작품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상 관람을 마친 후 신동엽 문학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동엽 문학관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신동엽 생가와 같이 있으며, 신동엽이 입었던 옷, 부인과 주고 받은 편지, 저서 등 굉장히 많은 콘텐츠를 전시해놓고 있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영상을 볼 수도록 꾸며져 있으며 신동엽의 시와 그의 인생을 접목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문학기행의 하이라이트인 시낭송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시인 신동엽"을 다루었기 때문에 다른 문학기행에서는 맛보지 못하는 시낭송 시간에 참가한 학생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었습니다. 낭송한 시를 선택한 이유와 시낭송 후 쏟아지는 질문들에 우리 학생들이 정말 문학을 사랑하고 가슴으로 느낄 줄 아는 학생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Book나래"는 여타 문학기행에서 아직 다루지 않은 <신동엽 문학관>을 방문한데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 개관한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아 많이 알려지지 않은데다가, 시인의 문학을 다루기가 쉽지 않아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시를 통하여 시인의 인생을 조명해보고 그의 문학세계를 탐구하는 것이 색다를 경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년 진행될 다음 "Book나래"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내용 및 사진 출처 : 정석학술정보관 홈페이지 <Book나래를 마치고>

 

 

 

 

 

지난 9월 10일, 정석학술정보관 로비에서 학술정보 Mentor Touring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학술정보 Mentor Touring 행사는, 정석학술정보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전자정보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대해 보다 잘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로 이루어져 더욱 뜻 깊다 할 수 있겠습니다.

 

::: 김수연 학술정보운영팀 부팀장이 학술정보 Mentor Touring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올해의 Mentor Touring 행사에는 총 18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각 업체에서 제공하는 전자정보에 대한 설명과 시연을 보여주었습니다.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의 학내 구성원이 참가했는데, 해외 전자저널 및 학술 데이터베이스 업체에는 대학원생들이 주로 방문하였고, 학부생들은 국내 동영상 강좌나 eBook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13개 세션으로 진행된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의 교육프로그램에도 약 210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 교육 세션에 참석한 학생들이 학술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 학술정보 Mentor Touring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줄을 지어 전자정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한편, 행사를 마친 후 진행된 경품 추첨식에는 이재일 정석학술정보관장님이 참석하여, 이 행사를 계기로 우리 도서관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자료와 서비스가 더욱 많이 이용되기를 기대한다는 당부 말씀을 전했습니다.

 

::: 이재일 관장이 경품 추첨식에 참석하여 도서관 자료의 활발한 이용에 대한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경품 추첨에 당첨된 학생들의 명단 및 전달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경품을 받으시기 위해서는 학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니 이점 유의해 주세요.

 

<학술정보 Mentor Touring 경품 전달식>

 

* 1~5등 : 9월 13일 (금) 오후 2시, 정석학술정보관 1층 도서관장실

* 6등, 행운상 : 9월 11일부터 정석학술정보관 4층 사회과학정보실 데스크에서 전달

* 당첨자 명단

등수 

 당첨자

1등 아이패드 (1명) 

  심현석(기계공학과 08학번)  

2등 아이패드 미니 (1명)

  김지혜(정치외교학과 12학번) 

3등 NAS (1명)

  이호정(나노시스템공학부 13학번)  

4등 블루투스 이어폰 (3명)

  양예진(에너지자원공학과 10학번), 차성현(의학전문대학원 9321**)
  김동범(기계공학과 09학번)  

5등 문화상품권 (4명)

  강진(토목공학과 10학번),  이치헌(생명공학과 10학번)          
  공은정(국제언어문화학부 10학번), 우영웅(기계공학과 10학번) 

6등 텀블러 (30명)

  박성원(조선공학 11학번) 외 29명

행운상 배스킨라빈스 쿠폰 (100명)

  강슬기(법학부 08학번) 외 99명 

 

::: 6등 및 행운상 전체 명단 보기 :::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2학기에도 많은 행사를 진행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중국 하문대학교 도서관 직원이 연수를 위해 정석학술정보관을 방문했습니다. 정석학술정보관은 중국의 하문대학교와 2005년 사서교류협정을 맺은 이래 지속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명의 하문대학교 사서들이 방문해 우리 도서관의 서비스와 시설에 대해 배우고 돌아갔습니다.

 

올해의 연수는 8월 19일부터 2주간 진행되었으며, 정보운영기획팀, 학술정보운영팀, 학술정보시스템팀에서 각각 해당 업무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옛 서울시청사를 리모델링해 2012년에 개관한 서울도서관에 방문하여 시설 및 서비스를 둘러보는 한편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연수 보고회 시간에는 하문대학교에서 현재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독서이력 조회서비스에 대한 발표도 이루어졌습니다. 독서이력 조회서비스는 졸업생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추억을 제공하는 인상 깊은 서비스로, 향후 정석학술정보관 서비스에도 적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중국 하문대학교 사서들이 2주간의 연수를 마치고 정석학술정보관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4월에서 5월에 걸쳐 도서관 문화 향상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 했습니다. 행사 내용은 조용한 도서관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인 복도체험 수기 공모와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 공모, 온라인 튜토리얼 퀴즈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이벤트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에 5월 22일 오전 11시, 정석학술정보관 관장실에서 우수작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도서관 문화 향상 이벤트 수상자 명단>

 

구분 

이름 

부상 

 복도체험 수기 공모

우수상 : 조은경

문화상품권 2만원

참가상 : 신현수, 김민지, 이상훈, 최병찬

문화상품권 1만원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 공모

최우수상 : 최다혜

문화상품권 5만원

 온라인 튜토리얼 퀴즈

강린아 외 71명 (아래 첨부파일 참조)

문화상품권 5천원

    온라인 튜토리얼 퀴즈 수상자 명단.xlsx

 

::: 복도체험 수기 우수상 수상자인 조은경 학생이 이재일 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복도체험 수기 공모의 우수상 수상자는 문화컨텐츠학부 조은경 학생으로, 중간고사 기간 중 열람실 복도에 놓인 책상에서 소음을 직접 체험하고 느낀 바를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 우리들이 이야기 최우수상 수상자인 최다혜 학생이 이재일 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편,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 공모에서는 문화콘텐츠 학부의 최다혜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봄을 맞아 인경호에서 외출한 오리의 귀여운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 도서관 문화향상 캠페인 수상자들과 정석학술정보관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밖에 온라인 튜토리얼 퀴즈에는 총 261명이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이 가운데 72명의 학생이 만점을 받았습니다. 참가자와 만점자 모두 작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정석학술정보관의 이용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즐겁고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이벤트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도서관 행사에 앞으로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 복도체험 수기 우수작 ★

 

지하 열람실 복도에 책상이 두 세개 정도 있었다. 이전엔 못 보던 책상이었는데, 시험 기간이 되니 덩그러니 생겨났다. 책상 앞에 붙어 있는 종이를 들여다보니 앉아서 공부를 해보라는 것이었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며칠 뒤 학교를 일찍 가게 되었는데 발권 줄이 너무 길어서 수업에 들어가기 전까지 그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해야겠다 싶어 앉았다. 책장을 펴고 펜을 잡고 앉아 집중하려는데 복도에 사람들이 줄 서있어 그런지 꽤나 시끌거렸다. 그래도 열람실 안에 다른 학우들이 공부하고 있을 텐데 많이 시끄러웠고 열람실 문도 시도 때도 없이 열렸다. 문 옆의 나는 집중이 될 턱이 없었다. 시끄러운 사람들이 원망스러울 찰나 나를 되돌아보았다. 통화금지선을 벗어나기 전에 통화버튼을 누른 적도 있고 복도로 나와 친구와 시끄럽게 떠든 것은 물론 열람실 문이 닫히기도 전에 장난을 치며 시끄럽게 한 내 자신이 떠올랐다. 아뿔싸! 나도 참 이기적이었구나.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나에게는 참 관대했던 것 같아 부끄러웠다. 반성 속에서 헤어나와 정신을 차려보니 복도는 여전히 시끄러웠고 수업시간은 다가와있었다. 나는 정석 열람실을 떠나면서 학우들도 그 자리에 앉아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 정석에 올 때는 좀 더 무거운 발걸음을 하리라는 다짐도 하였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가된 무거운 발걸음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상은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다. 타인을 향한 기본적인 자세에 대한 가르침이었다.

 

 

 ★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 최우수작 ★

 

김봉세 학술정보운영팀장, 2013년도 대학도서관 발전 유공 장관표창 수상

 

정석학술정보관 김봉세 학술정보운영팀장이 교육부에서 수여하는 대학도서관 발전 유공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어 2013년 5월 9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13 전국대학도서관대회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이 상은 학술자원 공동활용사업 활성화 및 대학도서관 발전에 기여도가 큰 직원에게 수여되는 교육부장관 표창입니다. 

::: 김봉세 팀장이 전국대학도서관대회에서 대학도서관 발전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


김봉세 팀장은 한국사립대학교도서관협의회, 대학도서관연합회, 한국도서관협회 임원을 맡으면서 저작권법 개정 및 대학도서관진흥법 제정 등 대학도서관 위상 강화를 위하여 노력한 점을 크게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2009년 저작권법 시행령 제12조1호의 개정안을 문화관광부에 개정 청원하는데 일조하였으며, 대학도서관진흥법 제정을 위하여 2009년부터 현재까지 노력 중입니다. 또한 2009년 제36대 한국사립대학교도서관협의회 회장교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면서 회원교 상호간 인적교류 및 정보공유 활성화를 도모하여 2010년에는 세미나 발표 동영상 자료 공유를 통한 정보공유를 활성화하고, 토론식 진행을 처음 도입하여 세미나 질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선거방식의 개선 노력으로 2013년 선거관리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 김봉세 팀장과 2013 대학도서관 발전 유공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김봉세 팀장은 앞으로도 우리 정석학술정보관과 대학도서관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으며, 이재일 관장은 정석학술정보관이 10주년이 되는 해에 좋은 경사가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하며 격려하였습니다.

 

※ 출처 : 정석학술정보관 홈페이지 NEWS


2003 9 17, 정석 조중훈 이사장님의 유지로 건립된 정석학술정보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해 지난 4월 교내구성원을 대상으로 이를 기념하는 로고를 공모한 있는데요, 많은 학생과 직원들이 공모에 관심을 가지고 응해 주셨습니다. 응모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정석학술정보관 직원들이 투표를 통해 최다득표를 2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공교롭게도 2개의 작품이 동수의 표를 얻어 공동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5 1() 정석학술정보관 관장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로고 부문 수상자
명단 수상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 우수상
: 국제통상학부 김응철


 
상단 파란부분의 디자인은 정석학술정보관의 상징인 학사모 형태의 지붕에서 착안하였으며, 회색의 세로선들로 책이 꽂혀있는 도서관의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 우수상
: 학술정보시스템팀 유두현
 


좌측은 정석학술정보관의
건물을 바탕으로 하여 아래에 펼쳐진 책을 배치한 디자인으로, 정석학술정보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앞으로도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새처럼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우측은 서가에 책이 꽂혀 있는 모습과 역동적인 원으로 숫자 10을 만들어, 정석학술정보관 개관 10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 정석학술정보관 개관 10주년 로고 공모 수상자들과 이재일 관장 :::
 
또한 정석학술정보관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캐치프레이즈 공모도 이루어졌는데요, 로고와 마찬가지로 투표를 통해 최다득표를 아래 2개의 캐치프레이즈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선정되었습니다.

★ 
최우수상 (정보운영기획팀 이선영)
   정석학술정보관
- 10년의 역사, 100년의 지혜

 

★ 우수상 (정보운영기획팀 전선하)
   현재와 소통하는 ! 미래를 읽는 !

 

이번에 선정된
로고와 캐치프레이즈는 한해 정석학술정보관 홍보 개관 10주년 행사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진행 될 정석학술정보관 개관 10주년 행사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정석학술정보관 개관 1주년 로고 및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수상자 및 직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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