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속상하다', '기쁘다', '우울하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 많은 감정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어쩌면 이러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에 삶이 더욱 재미있는

것이겠지요. ^^;;; 이왕이면 행복, 기쁨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만을 느끼며 일상을 지낼 수 있기를 바라기도 하지요.

 

그러나 삶을 살면서 때로는 외로움이나 좌절 같은 감정들을 겪기도 하며, 이러한 경험이 우리를 더욱 성장시키고,

단단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감정을 숨겨야 할 때도 있지요. 사회 생활을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면서 우리는 진짜 감정과는 다른 가짜 감정의 가면을 쓰기도 합니다. 아마도 감정 표현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형성에 있어서도 중요하기

때문이겠지요.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를 때, 화가 날 상황이 아닌데도 화가 나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나의 감정인데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감정과 우리의 심리는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일까요?

 

 

출처 : http://hrmac.tistory.com/365

 

 

감정과 마음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오늘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감정' 과 '심리' 에 관한 책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서 제목이나 소장정보를 클릭하면 정석학술정보관 소장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1) 감정의 재발견 : 조반니 프라체토 지음

 

[감정의 재발견]은 뇌신경과학자이면서도 철학적인 시각을 기반으로 하는 글을 기고하며 ‘제 2의 알랭 드 보통’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저자 조반니

프라체토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본, 에세이 같은 인문심리서다.

 

자신의 감정의 실체가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내 속에 숨겨져 있던 진짜 감정과 마주해보자.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2.4 프292가

 

 

 

 

 

2) 감정의 항해 : 윌리엄 M. 레디 지음

 

감정은 생물학적인 것인가? 혹은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문화와 담론에

의해 구성되는 것인가?

 

미국 듀크 대학의 역사학 및 인류학 교수로 재직 중인 윌리엄 레디는 생물학에 입각한 감정론을 단호하게 거부할 뿐 아니라, 현재 인류학의 감정 구성주의 역시 역사성과 정치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비판한다.

 

그는 인류학과 심리학 분야에서 진행되어온 최근의 감정 연구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후, 역사학에서 감정을 연구하기 위한 새로운 이론 틀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에 입각하여, ‘감상주의’가 수백 배, 수천 배 증폭되었던 프랑스혁명 시기를 분석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2.4 레28가

 

 

 

3) 감정적 자아 : 데버러 럽턴 지음

 

『감정적 자아』의 주된 의도는 그간 감정이 우리의 자아의식 또는 우리의

주체성을 형성하는 데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을 탐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단면적인 관점에 국한해 ‘감정’개념을 설명하기보다는 육체적 현상으로서의 감정, 사회문화적 현상으로서의 감정 양 측면을 인정한다. 즉 감정적 자아란 ‘사회적 자아’인 동시에 항상 ‘육체화된 자아’이기도 하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2.4 럽884가

 

 

 

 

 

4) 감정 조절 : 권혜경 지음

 

『감정 조절』은 건강한 개인과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비결로 ‘감정 조절’을 이야기하면서, 이를 개인의 심리적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특히 ‘안전’에 취약하며 역사적/집단적으로 트라우마를 대물림해 온 한국 사회라는 맥락 속에서 다루고 있다.

 

상담 치료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온 저자는 한국 사회와 가정환경

속에서 각 사람을 이해하는 폭넓은 시야를 유지하며, 뇌과학과 정신분석에 관한 전문지식을 알기 쉽도록 풀어내어 누구라도 감정 조절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자신의 일상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저자는 사회의 어두운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건강한 개인과 사회를

이루려면, ‘감정조절’과 ‘안전’이라는 두 가지 화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전하지 않은 사회가 감정 조절에 취약한 개인을 만들어 왔듯이, 반대로 감정 조절 능력을 갖춘 건강한 개인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열쇠가 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개개인이 지금 자신이 서 있는 자리와 그 속에서의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 안전을 확보하며 감정 조절을 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 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8 권94가

 

 

5) 언제나 나를 돕는 나에게 : 뤼시엥 오제 지음

 

『언제나 나를 돕는 나에게』는 인간이 불행한 이유를 설명하고 그러한

불행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하는 것, 이 두 가지 목적에 집중한다.

 

그러기 위해서 걱정이나 근심, 두려움, 적개심, 자기비하, 비난, 트라우마 등 인간이 불행함을 느끼는 감정을 하나하나 꺼내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러한 감정 속에 감춰진 비이성적인 생각을 드러내 보여준다.

 

저자의 주장은 오랜 임상경험에서 얻어진 수많은 사례로 뒷받침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8.1 오74어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