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인 여러분, 모두 즐거운 겨울방학 보내고 계신가요?

 

방학을 맞이하여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계획하신 분들, 이미 실천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아마도 마음의 의지에 비해 몸이 잘 따라주지 않는? ㅎㅎ 경험을 해 보신 적이 있으리라 생각하는데요, 계획이 너무 거창하거나 시간이 많이 소요 될 수록 실천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소소하고 작은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우리의 생각보다 더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오곤 하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부담은 적게, 뿌듯함은 가득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간단한 교양 지식부터 역사, 음악, 때로는 내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글에 이르기까지!! 

 

틈새 시간을 활용한, 짧지만 유의미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책들!!

 

지금 함께 읽어봅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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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데이비드 S, 카더 지음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탐험하는 365일간의 짧은 교양 수업을 모아놓은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인간의 고귀한 지혜의 영역을 탐험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지적인 발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이 책은 알아두면 인생의 재산이 되는 지식과 쓸모 있고 재미있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7인이 엄선하고 감수한 내용을 담아 지식의 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지적인 호기심으로 일상을 자극하고 지적 성장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001.3 키24이

 

 

2. 지금, 멋진 영어 한 줄의 타이밍 : 이충호 지음

지친 일상 가운데 영어 공부는 또 다른 ‘해야 할 일’로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럼에도 영어 공부는 놓지 않고 싶은 당신에게 하루 한 문장씩, 즐겁고 쉽게 읽을 수 있는 클래식한 문장들을 소개한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즐기는 것부터 시작하자는 것이 이 책의 취지다.

 

멋진 영어, 즉 소설가나 역사가, 철학자 등의 감성적인 말과 글을 모은 이 책이 당신의 취미를 ‘멋진 영어 읽기’로 만들어 줄 것이다.


하루 한 장, 10분이면 충분하다.

 

잠깐 창밖을 보며 기분전환 삼아 들여다볼 수 있는 글과 생각들을 재료로 삼았다.

 

마음을 다독이는 글을 읽으며 영어와 친해지고 자연스레 영어 실력도 챙길 수 있도록 간단한 문장분석과 단어도 정리해두었다.

 

마음이 복잡할 때, 차를 마실 때, 책을 읽고 싶을 때, 새로운 계절이 느껴질 때, 이 책이 늘 당신의 곁에 있길 바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428.4 이86지 v.1

 

 

3. 365 클래식 : 진회숙 지음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당신의 눈과 귀와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클래식 곡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클래식 음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어떤 한 곡을 추천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기에, 매일 한 곡씩, 계절과 절기, 분위기에 맞는 음악으로 선곡했습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80.15 진95사

 

 

 

4. 하루 한 줄 행복 : 히스이 고타로 지음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천재 카피라이터로 알려진 저자 히스이 고타로는 ‘행복한 인생은 한 줄의 말을 만나고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한 줄의 글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며,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우리가 익숙히 아는 스티브 잡스, 월트 디즈니, 찰리 채플린, 파울로 코엘료와 같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도 좌절과 실패의 순간이 있었다.

 

이들이 절망의 순간에서도 다시 일어나 인생의 희망을 찾을 수 있었던 데는 단 한마디 문장의 힘이 있었다.

 

《하루 한 줄 행복》은 이들의 인생을 바꾼 100개의 문장을 소개하며,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고 꿈꾸는 인생을 위한 ‘한 문장’을 제시해준다.

 

무료하고 힘든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꼭 필요한 말을 건네며, 무심코 지나칠 뻔한 행복의 기회를 잡게 도와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79.9 히57하

 

 

5. 하루 1분 역사게임 한국사편 : YM기획 지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는 우리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지켜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학문이다.

 

하지만 암기과목이라는 편견 때문에 많은 이들이 역사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어려운 역사를 재미있게, 꼭 필요한 내용들만 배울 수 없을까?

 

《하루 1분 역사게임-한국사편》은 고조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역사적 사건들을 재미있는 문제로 구성해, 가볍게 즐기며 역사를 익힐 수 있다.

 

1week부터 52week까지 매일 한 문제씩 구성해 꾸준하게 문제를 풀어보면서 두뇌 트레이닝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현직 역사 교사의 감수를 받아 구성과 내용에 신뢰를 더했다.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역사 공부가 가능한 《하루 1분 역사게임-한국사편》으로 두뇌트레이닝과 지식 충전을 한 번에 끝내보자.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951 와68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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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생 두뇌의 10% 이하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 조차 두뇌 기능의 20%만 사용하였다고 하지요.

 

그만큼 우리 뇌의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두뇌의 기능을 100% 활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장 비밀스럽고, 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뇌의 비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정석에서 우리 뇌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러운 일들과 그 신비함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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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존 엘더 로비슨 지음

 

자폐인은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손상된 채 태어나는 것일까?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감성적 통찰력이 사실은 온전히 건재하고, 단지 마음 어딘가에 닫힌 채 접근성을 상실했을 뿐일 수도 있다.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나를 똑바로 봐』의 저자 존 엘더 로비슨의 삶과 마음을 뒤바꿔놓은 최신 뇌 치료법에 관한 회고록이다.

 

저자는 자폐증으로 40년간을 소통, 표현, 감정 그리고 타인이 차단된 어둠 속에서 사회적 아웃사이더로 살았다.

 

그러다 뇌과학자들이 이끄는 경두개자기자극술인 TMS 연구에 참여하면서 타인의 감정을 큰 폭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긍정적인 효과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문제도 일으켰다.

 

장애가 사라질수록 자폐로 인한 독특한 능력도 함께 사라질 가능성을 엿본 것이다.

 

게다가 가까운 인간관계마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TMS 실험 참여 이후 그의 인생은 어떻게 변했을까?


뇌과학 TMS 실험에 참여한 저자가 겪은 놀라운 감정의 변화를 담은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는 최신 뇌과학 정보뿐 아니라 남들과 다르다는 것, 장애, 자유의지 및 우리의 정체성 등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뇌과학 연구가 아스퍼거 및 자폐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신경학적으로 다른 뇌를 가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아스퍼거 증상이 완화된다면 어떤 변화를 겪을지, 신경다양성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등을 들여다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16.858832 로48나

 

 

2. 기적의 뇌 사용법 : 마크 티글러 지음

 

보통 학생들은 공부하기 위해 할애한 시간이 성적과 직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공부 시간과 성적의 상관관계가 항상 들어맞지는 않는다.

 

오히려 성적이 떨어질 수도 있다. 이것은 직장생활의 업무 처리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주당 70시간 노동은 헌신이 아니라 비효율성의 상징이다.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는 집중력, 수면, 체력과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

 

컴퓨터 사용법에서 업무 자세, 책상 정리, 불의 밝기까지 환경을 바꿔보라. 낙서하기, 블록 단위로 일하기, 메모하기, 명상하기, 멀티테스킹 관리 등을 통해서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12.82 티17기

 

 

3. 우울할 땐 뇌과학 : 앨릭스 코브 지음

 

 

UCLA에서 뇌 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15년간 뇌 과학을 도구 삼아 우울증만 연구해온 우울증 덕후 앨릭스 코브 박사가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우울할 땐 뇌 과학』.

 

뇌 과학(신경과학)이라는 최첨단 과학을 활용해 우울증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발병의 원인은 무엇인지, 증상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그에 따른 폐해는 무엇인지, 그리고 결국은 우울증으로 치닫는 뇌 회로를 다시 돌려세울 방법이 무엇인지 등을 세심하면서도 낱낱이 살펴보는 과학적인 우울증 책이다.

일단 발병하면 최후 증상이 자살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위험하고 파괴적인 정신질환, 우울증.

 

국내에만 성인 535만 명, 즉 8명 중 1명꼴로 발병해 감기처럼 흔한 병으로 일컬어지는 우울증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울증을 흔히 마음의 질환이라고 말하는 데, 그 마음의 실체와 정체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최신 뇌 과학의 임상 실험과 뇌에 대한 객관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울증을 본격적으로 다루며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에두르지 않고 바로 알려준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12.82 코47우

 

 

4. 착각하는 뇌 상식사전 : 이케가야 유지 지음

 

‘분명히 촉이 왔는데, 답이 아니었다’ ‘옆 사람을 따라 좋아하지 않는 메뉴를 시켰다’ ‘세트 상품을 싸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손해였다’ 등 생활 속 판단 오류가 생기는 순간,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나는 나를, 당신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동경대 교수이자 뇌 연구자인 저자는 유머와 위트 넘치는 80개의 퀴즈를 통해 어리석은 선택으로 유도하는 ‘인지 편향’의 순간을 밝혀낸다.

 

마음의 프로세스와 뇌 시스템을 알면 나와 우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전 일본을 강타한 베스트셀러로 신선한 내용과 형식으로 일본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12.82 지15가

 

 

5. 행복할 때 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 딘 버넷 지음

행복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본질적인 부분이며 평생에 걸쳐 계속되는 질문이다.

 

행복 때문에 하루가 끝나면 집에 들어가게 되고, 직업을 갖게 되고, 사랑에 집착하기도 하고, 돈에 중독되기도 하고, 울고 웃고 성공을 꿈꾼다.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건가? 우리는 왜 그렇게도 행복하고 싶어 하나? 영원한 행복은 가능한가? 이것들과 뇌는 대체 무슨 관계인가?

 

이 질문에 대해 딘 버넷은 신경과학적인 입장에서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로 재치 있게 답해 주고 있다.

 

과학과는 도통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추상적인 행복이라는 개념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루고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12.82 버194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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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새해 계획을 세우실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내년에 하고자 하는 것들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작년 이맘때쯤 세웠던 계획들을 생각하여보니 무언가 허무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ㅠ.ㅠ

 

야심찬 계획을 세웠지만 작심 삼일의 반복이라면, '내일 하자'라는 마음으로 미루기가 계속된다면, 올해의 마무리로 '실패 없는 목표 세우기'에 대한 책 한권 어떠신가요?

 

더욱 알차게, 뿌듯하게 다가오는 한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관련 도서를 소개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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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 : 로먼 겔페린 지음

 

매년 1월 1일만 되면 헬스장과 어학원, 금연클리닉은 새해를 맞아 의욕에 불타오른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그러나 며칠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열기는 사그라진다. 헬스업계에서는 장기 회원으로 등록해놓고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발길을 끊은 회원들을 일컬어 ‘기부 천사’라고 칭하기까지 한다.

 

이처럼 우리가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원인으로 사람들은 흔히 ‘의지력’과 ‘동기’ 부족을 꼽는다.

 

계획도 있고, 이루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이를 실천할 힘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몸은 목표 의식이나 ‘해야 한다’는 말에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할까?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원제: 중독, 미루기, 게으름 Addiction, Procrastination, and Laziness)』의 저자, 심리학자 로먼 겔페린은 그 답이 바로 ‘본능’이라고 말한다.

 

결과를 위한 목표나 의지가 아니라, 쾌락을 추구하고 불쾌를 피하려는 ‘쾌락 본능’이 바로 우리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억지로 하지 마라! 몸이 원하도록 만들어라!”고 주장하며, 본능을 목표에 걸맞게 활용한다면 애쓰지 않아도 우리 몸이 알아서 목표를 향해 간다고 말한다.

 

이 책은 ‘헬스장에 발길을 끊은 사람’, ‘매번 벼락치기만 하는 사람’, ‘틈만 나면 침대에 눕는 사람’ 등 누구나 경험해봤을 일상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 행동을 분석하여, 몸이 알아서 목표까지 움직이게 할 전략을 세워준다.

 

“하기 싫어도 해내는 것이 진정한 승리다!”, “노력과 의지로 얻은 성취만이 값지다!” 역경을 이겨내고 성실하게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그다지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항상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우리 사회는 전자를 더 이상적인 모습으로 바라보고 응원한다.

 

그러나 저자는 “몸의 욕구를 잘만 이용한다면, 의지력과 정신력에 기대지 않아도 충분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낼 것인가? 몸이 저절로 따라오게 만들 것인가? 이제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3.8 겔894저

 

2.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지음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자기계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고교 시절 촉망받는 야구선수였던 저자는 연습 중 동료의 야구 배트에 얼굴을 정통으로 강타당하는 큰 사고를 당했고, 걸을 수조차 없었던 저자는 절망에 빠지는 대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찾아 그것을 반복하자고 마음먹었다. 그 후 매일 걷기 연습을 해서 6개월 만에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6년 후에는 대학 최고 남자 선수가 되었다.

그 후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집약해서 습관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저자는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계획에 대해 단계별로 소개한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심이 분명해야 하고(제1법칙), 매력적이어야 하며(제2법칙), 쉬워야 하고(제3법칙), 만족스러워 하는데(제4법칙), 이 네 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빠르고,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변화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금연, 다이어트에서부터 비즈니스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내기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습관을 세우고 삶을 변화시키는 과학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사소하고 별것 아닌 일이라도 몇 년 동안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로 놀랄 만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이야기하며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으로 매일 조금씩 좋은 습관을 만든다면 무엇을 결심하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소장정보  사회과학정보실 650.1 클298아

 

3. 하버드 행동력 수업 : 가오위안 지음

잠재력 개발의 대가인 가오위안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머릿속 지식을 실제 세계에서 구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하버드 행동력 수업』.

 

2001년부터 미국 기업들과 정부기관, 하버드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행동력 프로젝트’의 핵심을 모아 엮은 책으로, 심리학, 잠재의식, 행동 규칙의 관점에서 사고력과 행동력을 높이는 비법을 공유한다.

백악관과 《포천(Fortune)》지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동력 프로젝트’는 총 8단계로 진행되는데, 행동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전형적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미루기, 자제력 부족, 완벽주의, 두려움 등의 문제를 해결한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분석하여 정리한 실질적인 43가지 행동 지침을 전하고, 풍부한 실제 교정 사례를 낱낱이 공개한다.

저자는 다이어트나 금연, 면접, 창업처럼 크고 작은 도전을 하거나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는 사람들, 특히 생각은 많은데 행동이 어려워 늘 방구석 몽상가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행동파로 거듭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실질적인 행동 습관 교정술을 통해 지금 당장 행동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 고66하

 

4. 1일 1행의 기적 : 유근용 지음

실행력 하나로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 노하우를 담은 『1일 1행의 기적』.

 

세 살 때 부모님의 이혼, 아버지의 재혼, 새어머니의 학대, 잦은 가출과 패싸움, 오토바이 폭주, 경찰서와 법원을 제집처럼 들락거리기까지, 스무 살이 넘도록 답이 없는 인생을 살았던 저자는 군대에서 책을 처음 읽게 되었다.

 

읽는 독서에서 멈추지 않고 책 속의 메시지를 하나씩 실행하는 독서를 했고, 그렇게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독서 경영 컨설팅 CEO,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것 뿐만 아니라 삼성그룹, 해커스, 대신증권, 온비드 등 수많은 기업과 지자체 등에서 연 150회 이상 자기 경영과 부동산, 독서법, 자기계발 등의 노하우를 강연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력을 기르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명확한 가이드를 제안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 유17이

 

5. 아주 작은 목표의 힘 : 고다마 미쓰오 지음

당신이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것은 당신의 의지나 노력, 열정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그 의지나 노력, 열정이 처음부터 너무 과도했기 때문이다.

 

뇌는 변화를 생존의 위협으로 느끼도록 진화해왔다. 그래서 목표를 향해 변화를 꾀하는 순간, 뇌는 저항하고 반항하기 시작한다.

 

그 목표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뇌의 저항과 반항 또한 격렬해진다.

 

따라서, 당신이 어떤 목표를 세워 앞으로 나아가고자 할 때 처음에는 모든 것이 작아야 한다.

 

목표의 크기도, 계획의 크기도, 행동의 크기도 모두 작아야 한다.

 

그래야 뇌가 당신의 변화를 눈치재지 못하게 되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목표를 아주 작게 나누는 방법, 작게 나눈 목표를 실행에 옮기는 방법, 그리고 그 실행력을 습관으로 만들어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이 책에 제시된 방법을 따른다면 당신이 그 어떤 목표를 정하더라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8.1 아65아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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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마무리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느끼곤 하는데요, 오늘은 소설가 50인이 추천한 '2019년의 소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50인의 소설가를 대상으로 2019년 출간된 소설작품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 5권을 추천받았다고 하는데요, 어떤 작품들이 올해의 소설로 선정되었을지 지금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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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디의 우산 : 황정은 지음

 

넓고 탄탄한 독자층을 형성한 동시에 평단의 확고한 지지를 받으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한 황정은의 연작소설 『디디의 우산』.

 

《d》라는 제목으로 다시 선보이는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웃는 남자》, 《문학3》 웹 연재 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를 묶은 소설집이다.

 

2014년 세월호참사와 2016~17년 촛불혁명이라는 사회적 격변을 배경에 두고 개인의 일상 속에서 혁명의 새로운 의미를 탐구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황74디

 

 

2.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지음

 

바이오센서를 만드는 과학도에서 이제는 소설을 쓰는 작가 김초엽.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상상의 세계를 특유의 분위기로 손에 잡힐 듯 그려내며, 정상과 비정상, 성공과 실패,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끊임없이 질문해온 그의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관내분실》로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가작을 동시에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신인소설가로서는 드물게 등단 일 년여 만에 《현대문학》, 《문학3》, 《에피》 등 여러 지면을 통해 발표한 작품으로 펴낸 첫 소설집으로, 근사한 세계를 그려내는 상상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던지는 일곱 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김85우

 

 

3.  대도시의 사랑법 : 박상영 지음

2019년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 작가 박상영의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한국문학에서 이미 중요한 주제가 된 퀴어소설. 그중에서도 저자는 성에 있어 가볍게 보일 수 있는 면모를 오히려 작품의 매력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그 안에 녹록지 않은 사유를 담아냄으로써 단연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단숨에 자리 잡았다.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로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저자의 이번 작품은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우럭 한점 우주의 맛》을 비롯해 발표와 동시에 화제가 됐던 4편의 중단편을 모은 연작소설이자 두 번째 소설집이다.

게이 남성인 주인공 ‘나’는 대학 동기인 여성, 재희와 동거한다.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가깝게 지내다가 재희가 스토커 남자에게 위협받은 사건을 계기로 같이 살게 된 두 사람이 재희의 임신중절수술, 그리고 ‘나’의 연인의 죽음과 작가 등단 등 20대의 큰 사건들을 함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재희》, 말기 암 투병 중인 엄마를 간병하면서 지내다가 5년 전에 뜨겁게 사랑했던 형의 편지를 받고 다시 마음이 요동치며 과거를 떠올리는 ‘영’의 이야기를 담은 《우럭 한점 우주의 맛》 등 청춘의 사랑과 이별의 행로를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경쾌하게 그려내고, 때로는 밀도 높게 성찰하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박52다

 

4. 레몬 : 권여선 지음

삶의 불가해함을 서늘한 문장으로 날카롭게 그려내며 특유의 비극적 기품을 보여주었던 제47회 동인문학상 수상작가 권여선이 3년 만에 펴낸 네 번째 장편소설 『레몬』.

 

지금까지 저자가 보여주었던 소설들과 확연히 구분되며 완전히 새로운 소설을 읽는 재미를 전해주는 작품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으로 떠들썩했던 여름, ‘미모의 여고생 살인사건’이라 불렸던 비극이 벌어진 후 이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삶을 그리며, 애도되지 못한 죽음이 어떤 파장을 남기는지 집요하게 파고들어가 삶의 의미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2002년 여름, 열아홉 살이던 해언이 공원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17년의 세월이 흐른다.

 

소설은 당시 사건의 용의자였던 한만우를 형사가 취조하는 모습을 해언의 동생인 다언이 상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용의자는 한명 더 있었다. 해언이 마지막으로 목격됐을 당시 타고 있던 자동차의 운전자 신정준. 하지만 신정준에게는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었다. 그렇게 사건은 미제로 남지만 그 비극에 얽힌 사람들의 삶은 송두리째 달라진다.

언니의 죽음을 아름다운 형식의 파괴로 받아들였던 열일곱 살 다언은 17년이 지나서야 완벽한 미의 형식이 아니라 생생한 삶의 내용이 파괴되었다는 것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언니의 죽음이 모두를 나머지 존재로 만들어버린다고 생각했지만 다언은 이해할 수 없었던 죽음을 애도하게 됨으로써 삶의 숨겨진 의미와 진실을 찾게 된다.

 

여고생 살인사건으로 시작된 이 이야기는 종내에 신의 존재, 그리고 죽음과 삶의 의미를 묻는 대목으로까지 이어지는데, 이 흐름은 저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소설적 깊이를 증명해낸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권64레

 

5. 소년이로 : 편혜영 지음

장편소설 《홀》로 2017년 셜리 잭슨상을 수상하며 미국 문학 시장에서 한국 문학의 가능성을 증명해낸 바 있는 작가 편혜영의 열 번째 책이자 다섯 번째 소설집 『소년이로』.

 

2013년 발표한 《밤이 지나간다》 이후 6년 만에 그간의 단편소설들을 엮어 펴낸 소설집으로, 《뉴요커The New Yorker》에 게재되면서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이끌어낸 《식물 애호》와 현대문학상 수상작 《소년이로少年易老》를 담았다.

흔히 소년은 늙기 쉽지만 학문을 익히는 것은 어렵다는 의미로 잘 알려진, 주자의 문집에 수록된 시 ‘소년이로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의 앞부분을 따온 것으로 보이는 표제작 《소년이로少年易老》는 자신들을 둘러싼 환경의 혼란스러움을 이해하기도 어려운 나이에, 단숨에 어른이 된 유준과 소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독자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하나 던진다.

 

삶에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해도 다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대체 누구 잘못이냐고, 누구의 잘못으로 내가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냐고. 자기 자신 외에 누구도 탓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 그 불편한 진실을 감당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편94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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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 올해의 마지막 달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0년, 멀게만 느껴지던 새로운 한 해가 곧 다가오는 것이지요.

 

새롭게 시작되는 시간을 우리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2020년의 우리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변화할지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조금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가올 2020년의 우리 사회는 어떠할지, 정석과 함게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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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렌드 코리아 2020 : 김난도, 전미영 외 지음

 

해마다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매년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자년(庚子年) 쥐띠 해를 장식할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2019년의 소비트렌드를 되짚어보고,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제시하는 트렌드 키워드를 통해 2020년 한 해의 한국 소비문화의 흐름을 예상한다.

꾀가 많고 영리하며 세계 어디서나 살고 있어 친근한 동물인 쥐의 해인 2020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펼쳐질까?

 

저자들은 1942년 만화로 탄생하여 1945년부터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고, 1960년대와 1980년대에 리메이크된 TV시리즈인 ‘마이티 마우스’를 키워드로 선택했다.

 

다만 원제목 마이티 ‘마우스’ 대신, 그 복수형인 ‘마이스’를 사용해 2020년의 위기 상황을 복수의 소비자·시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해나가자는 결의를 표현하고자 했고, 두운을 ‘MIGHTY MICE’로 맞춰 2020년을 이끌어갈 10개 키워드의 내용을 살펴본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8.544 트294트 2020

 

 

2. 세계미래보고서 2020 : 박영숙, 제롬 글랜 지음

2008년부터 시작된 미래예측보고서 『세계미래보고서 2020』.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금융, 제조, 유통, 자동차, 에너지, 환경, 생명공학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바꾸고 있는 핵심 기술들이 현재 어디까지 발전해왔는지 살펴보고, 이 기술들이 가져올 사회 및 산업 변화, 일자리 문제 등을 짚어보며 관련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3.49 박54서 2020

 

 

3.  2020 부의 지각변동 : 박종훈 지음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다.

 

벤 버냉키, JP모건 등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2020년에 대규모 경제 위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경제 위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제 위기가 찾아오려고 하면 경제주체, 정부가 대책들을 내놓아 경제 상황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20년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20년 경력의 경제기자이자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인 박종훈은 『2020 부의 지각변동』에서 2020에 정말 경제 위기가 올 것인지 분석하며,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가짜 시그널과 진짜 시그널을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2020년의 경제를 미리 읽기 위해서는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이라는 7가지 시그널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이 시그널에서 어떤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각각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예측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8.544 박75이

 

 

4.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0 : 대학내일20대연구소 지음

국내 최초, 국내 유일, 20대 전문 연구기관의 2020년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분석서.

 

소비의 주역으로 떠오른 밀레니얼과 Z세대의 가치관, 관계, 사회 인식, 콘텐츠, 소비를 대표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0년의 변화를 예측해본다.

 

부록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트렌드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트렌드 히스토리 맵과 2020년 연간 트렌드 이슈 캘린더를 수록하여 남들보다 한발 앞서 시장을 점유할 수 있는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5.242 대92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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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지요^^

 

10월 하면 생각나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캠퍼스를 물들이는 단풍,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 선정 소식인데요, 어떤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될지 지켜보는 것은 독자에게도 흥미로운 일이지요.

 

이번 노벨 문학상은 지난해 노벨문학상 심사위원 중 한 명이 파문에 연루되며 선정이 취소되면서 2018, 2019 두 명의 수상자를 발표하였습니다.

 

폴란드 출신 작가 올가 토라크추크를 2018년 수상자,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가 페터 한트케를 2019년 수상자로 선정하였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9년 수상자인 페터 한트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한트케에 대하여 '인간 체험의 뻗어나간 갈래와 개별성을 독창적 언어로 탐구한 영향력 있는 작품을 썼다' 고 평가하였습니다.

 

수년간 강력한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어오기도 하였으며, 2004년에는 수상자인 엘프리데 옐리네크가 '노벨문학상을 받아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페터 한트케다'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그 자질과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터 한트케의 삶과 작품은 어떠한지, 함께 알아볼까요?

 

Peter Handke

 

출생-사망 : 1942 -

출생지 : 오스트리아 케르텐 주 그리텐

대표작 : 나는 상아탑의 주인

                 관객모독

                 카스퍼 

 

 

페터 한트케는 60년대 말 독일 문학을 주도했던 참여문학에 반대하며 언어 내재적 방식에 주목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기존 문학계와 연극계, 정치계에 대한 반권위적이고 비판적인 모습을 보여왔지요.

 

현실 고발적이고 계몽적 성격을 가진 그의 작품은 연극과 문학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습니다.

 

10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며, 페터 한트케의 삶과 사고의 한 부분을 함께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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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페터 한트케의 자전적 성장소설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연극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희곡 《관객 모독》과 현대인의 불안을 다룬 실험 소설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등으로 명성을 얻고, 찬사와 비판을 넘나드는 우리 시대 가장 전위적인 문제 작가로 불리는 저자의 이 소설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젊은 작가가 종적을 감춘 아내를 찾아 미국 전역을 횡단하는 한 편의 로드무비 같은 작품이다.

“나는 지금 뉴욕에 있어요. 더 이상 나를 찾지 마요. 만나봐야 그다지 좋은 일이 있을 성 싶지는 않으니까”라는 내용의 짧은 편지 한 통과 함께 시작되는 이 소설은 1부 ‘짧은 편지’와 2부 ‘긴 이별’로 구성되어 있다.

 

소설 속 주인공은 편지의 경고를 무시한 채 아내가 닷새 전까지 머물던 뉴욕으로 찾아간다.

 

주인공의 직업이 작가라는 점, 주인공의 아내의 직업이 저자의 첫 아내와 같이 배우라는 점 등으로 미루어 저자의 삶이 깊이 반영된 자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33 한887기

 

 

2. 관객모독

 

페터 한트케의 초기 희곡 『관객모독』.

 

새롭고 독창적인 문학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1966년 초연 때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고, 오늘날까지 널리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어떤 사건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거나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대신, 오직 ‘언어’에 집중한 작품으로, 시간, 장소, 행위의 통일, 그리고 감정 이입과 카타르시스 같은 전통적 연극의 요소들을 뒤엎고 내용과 형식에서 분리된 언어 자체의 가능성을 실험한다.

무대 위 등장인물은 배우 넷뿐이고, 줄거리나 사건도 없다.

 

배우들은 관객을 향해 직접 말하고 배우와 관객, 무대와 객석, 연극과 현실 사이의 경계는 사라진다.

 

급기야 배우들은 관객들을 “여러분” 대신 “너희들”이라 부르며 거친 욕설을 퍼붓는다.

 

그리고 “이것은 연극이 아닙니다.”라는 과격한 말로 계속 관객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관객과 배우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존재하며, 관객에게 감동을 주는 사건 같은 것은 없다.

 

관객들은 무대 위 연기를 보는 대신 배우들이 끊임없이 쏟아 내는 말을 직접 들으며, 허구가 아닌 현실로서 새로운 연극을 체험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32.914 한888고3

 

 

3.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언어에 집중한 실험적 글쓰기로 새로운 문학 세계를 연 페터 한트케의 장편소설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한때 유명한 골키퍼였던 요제프 블로흐는 건축 공사장에서 조립공으로 일하던 중 자신이 해고당했다고 착각하고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불안을 느끼다가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고 만다.

 

저자는 요제프 블로흐의 심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탐구나가면서, 사회와 타인으로부터 소외된 인간의 불안과 공포가 불러일으킨 극단적 범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33 한887페

 

 

4. 돈 후안

 

돈 후안은 카사노바와 달리 상상 속의 인물로, 17세기 프랑스의 극작가 몰리에르가 그의 희곡에 처음으로 돈 후안을 등장시킨 이래 모차르트는 그의 오페라 《돈 조반니》에서 돈 후안을 그리고 있으며 버나드 쇼, 키에르케고르 등의 철학자들은 인간의 심리를 파헤치기 위해 자신의 저서에 돈 후안을 등장시켰다.

하지만 페터 한트케의 돈 후안은 이들이 그린 난봉꾼, 위선자, 성격 파탄자의 돈 후안과는 다른 모습이다.

 

어느 날 ‘나’의 정원에 돈 후안이라는 존재가 등장한다.

 

17세기에 사라졌던 돈 후안이. 이후 소설이 전개되는 내내 돈 후안은 청자의 이의 제기를 거부하는 형식으로 의사소통으로서의 언어를 거부한다.

 

저자는 이런 언어 파괴와 더불어 작품 속에서 온갖 형식의 파괴를 동시에 시도하고 있다.

 

매일매일 일주일 전의 오늘로 돌아가 자신의 하루하루를 증언하는 돈 후안은 그 형식이 독특하긴 해도 적어도 줄거리만은 살아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33 한887도

 

 

5. 시 없는 삶

 

페터 한트케의 시집 『시 없는 삶』.

 

이 시집은 1960년 후반부터 1986년까지 쓴 시들을 저자가 다시 배치한 모음집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저자의 작품 여정을 따라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1960년대 기성 문단을 비판하며 등장한 20대의 작업부터 《베를린 천사의 시》 시나리오 작업을 한 40대 초반에 이르는 이십여 년간의 여정을 살펴볼 수 있다.

 

외할머니의 죽음을 비롯해, 생경한 체험에서 오는 자신이 겪은 첫 번째 감정을 기술하고, 이혼과 딸 아미나를 홀로 키워야 하는 상황, 그리고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며, 지금까지의 자신과는 다르게 되고자 하는 필요에 따라 주의 깊게 아름다운 삶의 형식들을 재발견하길 바라며, 일상을 위한 실제적인 조언들을 묘사하길 바라는 자세로 전환하며 써내려간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31 한88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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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숙제'처럼 여기는 부분일 것입니다.

 

많은 곳에서 점점 더 뛰어난 영어실력을 요구하고 있고, 기본적인 언어 소양으로 인지되는 분위기이니 말입니다.

 

인하인 여러분도 대부분 많은 시간과 노력을 영어 공부를 위해 투자한 경험이 있으리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계속 해야하는 영어 공부라면 조금 더 편하고 즐겁게 할 수는 없을까요?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영어 공부의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미드 보기'일 것입니다.

 

드라마를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을 익힐 수 있는 것이지요.

 

이번에 정석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방법은 '원서 읽기' 입니다.

 

이번 가을, 다양한 소재를 다룬 원서를 읽으면서 영어 공부도, 책 읽는 재미도 느껴보는 것은 어떤가요?

 

정석에서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원서를 소개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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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onder : Palacio, R.J. 지음

 

미국 대표적 일간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장편동화다.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후 겪는 1년간의 사건사고를 담고 있다.

 

어거스트는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열 살이 될 때가지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으면서 꿋꿋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끔찍하게 생긴 얼굴 탓에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2년간 우주비행사 헬멧을 쓰고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어거스트는 얼굴을 빼고는 가족의 풍부한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평범한 소년이다.

 

어느 날 언제나 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자라게 할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태어나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테마추천 서가 823 P153w

 

 

2. Where the crawdads sing : Owens, Della 지음

 

미국 남부의 노스캐롤라이나주 아우터뱅크스의 해안 습지를 배경으로 마을의 인기 스타 체이스 앤드루스의 살인사건과 문명의 수혜를 받지 못한 채, 습지에서 홀로 살아남은 여자아이 카야 클라크의 성장담을 한 줄기로 엮어낸 작품이다.

어느 가을 아침, 마을의 인기 스타 체이스 앤드루스가 노스캐롤라이나 해변의 습지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마을 주민들의 의심은 습지에서 홀로 살아남은 여자아이, 카야 클라크에게 향한다.

 

사람들은 카야를 야만인이라 여겼지만 실상은 달랐다.

 

오랫동안 자연을 벗 삼아 삶의 교훈을 스스로 깨친 카야는 누구보다도 예민한 감성과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인물이다.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생을 유지하던 카야에게도 거스를 수 없는 외로움이 찾아오고, 마을 청년 둘이 그 독특한 매력에 끌려 다가온다.

 

으스스한 야생성과 마술적인 매혹을 한 몸에 지닌 카야, 거부할 수 없는 남성적 매력을 지닌 체이스, 습지를 이해하는 완벽한 짝 테이트. 그저 순리대로 흘러갈 것 같던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급류를 만나고, 상상도 못 할 반전으로 치닫는데…….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연구 성과를 정리한 논픽션 세 편으로 이미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친 저자의 특이한 이력은 습지의 생태 묘사에서 힘을 발휘한다.

 

더불어 여성의 독립, 계급과 인종, 자연과 인간의 관계, 진화적으로 바라본 인간의 본성, 과학과 시 등 예리하게 던지는 시의적절한 화두들은 이 이야기의 매력이 단순히 재미에 머물지 않음을 증명해 보인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테마추천서가 823 O97w

 

 

3. Eat, Pray, Love : Gilert, Elizabeth 지음

 

성공한 남편, 화려한 커리어, 허드슨 벨리에 있는 멋진 저택, 맨해튼의 아파트, 여덟 개의 전화선, 매력적인 피크닉, 화려한 파티, 그리고 신용카드로 쇼핑을 즐기며 사는 삶.

 

그러나 행복해야만 할 것 같은 삶이 전혀 행복하지 않았던 저자는 서른 살이 될 무렵, 자신만의 행복을 찾고자 여행을 떠났다.

 

‘내가 진실로 원하던 삶인가?’를 물으며 답을 찾고자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떠났던 마흔네 살의 리즈 길버트는 서른네 살의 리즈 길버트에게 외친다. 정말 잘했고, 그렇게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고.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910.4 G464e

 

 

4. Hatchet : Paulsen Gary 지음

캐나다 북부 삼림지대의 고립무원에 홀로 내던져진 한 소년의 54일간의 생존기록.

 

부모의 이혼으로 혼란스러워하던 사춘기 소년이 단발 비행기를 타고 아버지를 만나러 가던 중 조종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고립무원의 캐나다 삼림 속에 불시착한 뒤, 손도끼 하나에 의지한 채 처절하게 투쟁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대자연을 무대로 한 긴박한 상황 묘사와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뉴베리 상 수상작이다.

열세 살 소년 브라이언은 캐나다 북부 유전에서 일하는 아버지에게 가려고 석유 시추 장비를 실은 단발비행기를 타고 캐나다로 향했다.

 

태어나서 처음 타 보는 단발기. 게다가 조종사는 브라이언을 부조종석에 앉혀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 보게 한다.

 

하지만 브라이언이 부모님의 이혼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는 동안 조종사는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엔진소리만 요란한 비행기에 남은 사람은 브라이언뿐이었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테마추천서가 823 P332h

 

 

5. A Game of Thrones : Martin George R.R.

 

탁월한 상상력과 엄청난 흡인력을 지닌 작품으로 판타지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조지 R.R. 마틴의 장편 판타지 소설.

 

어느날 갑자기 알 수 없는 기상이변이 일어나 세븐킹덤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나긴 겨울의 세계로 접어든다.

 

그와 함께 왕의 세력은 약해지기 시작하고, 수많은 왕자, 제후, 기사, 마법사, 여걸들이 저마다의 야심을 펼쳐나간다.

 

배신, 살인, 음모가 무성한 어두운 세븐킹덤에서 씨줄과 날줄같은 갖가지 사건들이 긴장감 있게 진행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테마추천서가 823 M379m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일상에서 지칠 때 우리는 무엇으로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많은 이들이 맛있는 음식, 스트레스 풀리는 취미생활 등에서 활력과 위로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기도 하고요 :D

 

이와 더불어 맘속에 긍정적이고, 행복한 힘을 주는 한 줄의 글을 읽는 것 또한 삶의 작은 격려가 되어주기도 하지요.

 

속 시원한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읽어보는 것도 정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지요..^^;;

 

특히 요즘 행복한 삶, 삶의 위로를 주제로 하는 글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각종 캐릭터나 소설 주인공을 모티브로 하는 글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루시드 몽고메리의 대표작인 빨강 머리 앤의 글귀를 모티브로 한 '빨강 머리 앤이 하는 말'은 많은 독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지요.

 

아마도 '치킨'과 '넷플릭스'가 주는 위안을 이길 수는 없을 것 같지만..ㅎㅎ 따뜻한 포옹과 같은, 때로는 사이다같이 속이 뻥 뚫리는 글 한 줄을 보며 오늘 하루도 힘 내 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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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 하상욱 지음

 

평소에는 성실하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극도의 공포를 느끼거나 화가 머리끝까지 나면 입에서 불을 뿜으며 밥상을 뒤엎는 미친 오리로 변신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튜브와 《서울 시》를 시작으로 촌철살인의 유머와 감동이 넘치는 글을 써오며 SNS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시팔이 하상욱의 만남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적절한 위트와 반전으로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하상욱의 글과 화가 날 땐 솔직하게 감정을 터뜨리는 튜브가 지친 우리를 위로한다.

이런저런 세상일로 상처 받고 자존감이 무너져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울거나 소리 지르고 싶을 때 정말로 필요한 건, 장황한 글보다 피식 하고 웃게 만드는 농담 한마디일지도 모른다.

 

하상욱 작가의 짧지만 힘이 센 문장 옆에서 내 마음을 대신하듯 튜브가 울고 웃고 화내고 행복해한다.

 

내게 더 노오력하라며 독촉하는 세상에 분노하는 순간 튜브가 입에서 불을 뿜어내고, 지울 수 없는 과거 때문에 속이 쓰린 순간에는 오리발로 털털하게 한잔 들이키면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나 대신 고민해주고 시원하게 털어내 주는 이 책이 힘든 일상을 잊게 하고 마음에 웃음을 전해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하52튜

 

 

2.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아무 말도 못 하고 돌아서는 날이 있다.

 

진짜 속마음은 감추고 억지웃음을 지어야 하는 날도, 세상에 내 편 하나 없이 혼자인 것 같은 날도 있다.

 

당신의 그런 날을 위해 국민 캐릭터 라이언과 100만 팔로워가 선택한 작가 전승환이 따뜻한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선물한다.

무뚝뚝하고 말은 없지만 조그마한 눈을 반짝이는 라이언을 보며 남녀노소 누구나 위안을 얻는다.

 

아무도 모르는 내 마음을 어쩐지 라이언은 알아주는 것만 같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나에게 고맙다』와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로 수많은 독자를 위로했던 작가 전승환의 글 속에서 라이언은 색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곁을 내어준다.

 

지치고 힘든 순간마다 나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든든한 글귀들과 함께.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며 마음을 다독이는 문장들을 읽다 보면, 마치 라이언이 사랑스러운 얼굴로 나를 지그시 지켜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건 그저 착각일까?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전57라

 

 

3.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핑크핑크한 긍정 에너지 가득한 카카오프렌즈의 귀여운 악동 어피치와 달달하고 상큼한 과즙을 가득 머금은 작가 서귤의 만남 『어피치,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유전자변이로 자웅동주가 된 것을 알고 복숭아나무에서 탈출해 때때로 정말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어야 진짜 행복할지 궁금한 어피치.

 

우리가 매일매일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에 대한, 청춘과 인생에 대한 어피치와 서귤 만의 개성 있고 가슴 찡한 장면들을 만날 수 있다.

살다보면 우리는 누구보다도 스스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자신이 없어지기도 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한 순간을 맞닥뜨린다.

 

너무나 변덕스럽게 자신을 좋아하고 또 자신을 미워하기도 한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지만 스스로에게 만족하기란 너무 어려운 일이다.

 

책에서는 그 미묘하고도 끝없는 사랑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을 만날 수 있다.

 

사랑뿐 아니라 누구나 스스로 외계인처럼 느껴지는 직장생활에 대해, 매번 실패하면서도 평생 계속되는 다이어트에 대해, 외롭고 쓸쓸한 청춘에 대해, 자꾸 길을 잃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서16어

 

 

4.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곰돌이 푸 (원작) 지음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푸의 메시지와 삽화가 담긴 책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여유와 미소를 잊지 않는 곰돌이 푸를 다시 기억하고 만나는 일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잊어가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행복에 관한 희망과 의미를 되새기게 해줄 것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엉뚱한 모습까지 우리를 자꾸만 웃음 짓게 만드는 푸를, 진심 어린 말로 우리의 마음을 자꾸만 무장 해제시키는 푸를, 초기 삽화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영화 속 곰돌이 푸의 모습을 퀄리티 높은 디즈니의 삽화로 소장할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8 곰5고

 

 

5. 미키 마우스, 오늘부터 멋진 인생이 시작될 거야 : 미키 마우스 (원작) 지음

 

휘파람을 흥얼거리며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행복한 삶을 여행하는 미키 마우스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인생 조언을 담은 『미키 마우스, 오늘부터 멋진 인생이 시작될 거야』.

 

월트 디즈니가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삶에 대한 강한 의지와 ‘어떤 상황에서든 나 자신을 잃지 말라’ 등 수많은 인생 명언들을 남겼던 철학자 니체의 메시지를 함께 담았다.

항상 행복한 표정에 생기발랄한 미키 마우스는 당시 대공황으로 무력감에 빠져 있던 미국인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를 주었고, 그렇게 미국에서 시작된 인기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추억 속 친구가 되었다.

 

그런 미키 마우스의 초창기 삽화부터 가장 현대적인 모습의 이미지까지 모두 담은 이 책을 통해 위로 받고,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8 미878미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소중한 일일까요?

 

이처럼 조건 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삶의 큰 행복이나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사랑을 받기도, 또 주기도 어려운것이 사실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언제나 나만을 바라보고, 나를 세상 전부로 생각해주는 존재. 바로 '반려동물'이지요.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구의 비율 또한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우리는 이를 통해 상상해보지 못한 사랑과 기쁨, 혹은 슬픔 또한 경험하기도 합니다.

 

한 생명과 함께하는 일이기에 커다란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조금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반려동물'과 '집사'가 모두 행복한 삶을 위해, 정석에서 관련 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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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려동물 집밥 레시피 : 하이펫스쿨 지음

 

『반려동물 집밥 레시피』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자연식 수제간식 레시피가 수록된 책으로 반려동물의 자연식 집밥, 반려동물을 위한 급여방법, 필수 영양소, 수제건조간식, 베이커리 등을 정리하였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36.70855 하68바

 

 

 

 

 

2. 길고양이로 사는게 더 행복했을까 : 박은지 지음

 

한 살을 갓 넘긴 어린 고양이가 아프다. 그것도 일종의 고양이 ‘암’이란다.

 

항암 치료에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고, 심지어 치료한 후에도 기대 수명은 고작 1년이란다.

 

언젠가는 헤어질 고양이, 그것도 어쩌면 금방 헤어질지 모르는 고양이를 치료해야만 할까?


갑작스레 찾아온 고양이의 암 앞에서 저자는 수도 없이 갈등한다.

 

치료를 시작하고 나서도 아파하는 고양이를 보며 눈물짓고, 때론 상상도 못했던 마음의 고통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그럼에도 저자 부부는 고양이의 투병에 기꺼이 동참했다. 왜냐하면, 가족이니까.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하나의 생명을 책임지겠다고 선택하는 행위다.

 

그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에피소드만 등장하는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이다.

 

짐스럽고, 고민되고, 때로는 좀 더 강해져야 한다.

 

하지만 어쩌면 그 모든 수고는, 반려동물과 보내는 반짝이는 시간들에 당연히 지불해야 할 대가일지도 모른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별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 가족에겐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이 책은 반려동물을 낯설어하던 남편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아내가 만나 다양한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고양이의 투병에 함께하며 진정한 고양이의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누구든 이 고양이 발바닥처럼 말랑말랑 보드라운 에피소드를 통해 마음 깊이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박67기

 

 

3. 나의 반려동물도 나처럼 행복할까 : 데이비드 미치 지음

 

‘나만 반려동물 없어!’ 1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 빠르게 늘고 있다.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존재로, 관계가 깊어갈수록 반려인들은 많은 물음들을 갖게 된다.

 

SNS에 등장하는 예쁜 모습의 반려동물처럼 그저 나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로만 살아야 할까? 우리가 주는 사료를 먹고, 함께 산책하는 것, 이것 말고 반려동물이 살아야 할 다른 이유는 없는 것일까?

 

반려동물은 인간과 똑같은 감정과 마음을 지녔을까? 그들은 안락사를 원할까? 죽으면 어디로 갈까? 영혼은 있는 것일까? 누구도 명쾌하게 답하지 못하는 질문들이다.

오랫동안 불교 수행을 해 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비드 미치는 이런 물음의 답을 불교에서 찾았다.

 

그 역시 어린 시절 기니피그, 토끼 등 반려동물을 키우며 그들의 내면의 삶을 궁금해하고, 영원히 함께 할 수 없음에 큰 슬픔을 느꼈다.

 

인간과 다른 존재들을 차별하지 않는 불교의 시선으로 어린 시절의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은 그는 그 깨달음을 이 책에 담아냈다.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 나누는 법, 반려동물이 바라는 진짜 행복, 함께 치유하는 법, 반려동물을 평화로운 죽음으로 이끄는 법, 함께 영적으로 성장해 가는 법 등. 반려동물과 우리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들은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며 감동적이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36.0887 미88나

 

 

4. 반려견 증상 상식 사전 : 김보윤 지음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수의사가 보호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반려견의 발병 초기 증상과 40여 가지 질병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반려견 증상 상식 사전』.

 

텀블벅에서 출판 프로젝트 진행 시 1차 펀딩 목표 900%, 2차 펀딩 목표 700%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종료, 단행본으로 정식 출간된 책이다. 철저히 보호자의 입장에서 써내려가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알고 보면 반려견의 발병 초기 증상들은 주로 지나치기 쉬운, 일상에서의 행동이나 몸의 변화로 드러나는데, 이것은 반려견과 일상을 함께하는 보호자만이 알 수 있다.

 

저자는 먹을 때, 걸을 때, 볼일을 볼 때, 평상시에 등의 행동 증상과 눈, 귀와 코, 몸통 등 신체 증상에 대해 자세하게 나누어 정리하였고 보호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대표적인 질병들의 원인과 예방, 관리 방법 등을 담았다.

 

또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FAQ로 정리해 별도로 담아 보호자가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빨리 파악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36.7 김45바

 

 

5. 동물을 사랑하면 철학자가 된다 : 이원영 지음

 

진지한 질문과 성찰의 세계에 머물던 철학도에서 개, 고양이의 생로병사를 함께하는 수의사가 된 우리아이동물병원 이원영 원장이 쓴 『동물을 사랑하면 철학자가 된다』.

 

반려인이자 수의사인 저자가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만남, 이해, 교감, 매듭, 공존’ 5개의 키워드로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반려동물을 집 안에 들이는 순간부터 각 단계별로 부딪히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과 문제 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각 장 말미에는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반려동물을 키울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중성화 수술 여부, 발병률 1순위 질환, 안락사에 관한 궁금증 등―에 대한 답을 간략히 정리해 실용성을 더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36.0887 이66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과연 몇 개의 언어가 있을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수 없이 많은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언어로 소통을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매우 신기하고 놀라운 일인 듯 합니다.

 

더불어 언어는 문화적 특성,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여 생겨나며 변화하기도 하지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쓰이지 않는 언어가 존재하게 되고, 신조어가 생기는 것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언어를 쓴다'는 것이 주는 동질감은 국가와 민족을 유지하는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연유에서 일본은 식민지배 시기에 우리의 언어 사용을 탄압하였으며, 많은 언어학자들이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였지요.

 

언어가 정서의 공유, 그리고 정체성 형성에 큰 근간이 된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떄로 언어는 그 어조나 태도, 표정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담는 그릇이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언어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자,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언어의 모든 것! 정석에서 관련 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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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어의 줄다리기 : 신지영 지음

우리 사회에 가득한 차별과 비민주적 표현을 담은 단어들에 대해 일침을 놓는 『언어의 줄다리기』.

 

언어 표현 속에 숨어 있는 이데올로기가 은연중 우리의 생각과 관점을 지배한다고 지적하면서 낡고 차별적인 뜻이 강한 언어임에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일상 언어로 쓰이고 있는 우리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언어는 사회를 반영하는 숙명을 안고 살아간다.

 

그만큼 우리 사회의 현실을 단적으로 반영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숙한 민주사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대정신과 부합하지 않는 언어를 줄다리기를 통해 바꿔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언어의 감수성을 높여 언어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을 높여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6.440951

 

2.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지음

언어에는 따뜻함과 차가움, 적당한 온기 등 나름의 온도가 있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털기도 하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으로 위안을 얻는다.

 

이렇듯 ‘언어’는 한순간 나의 마음을 꽁꽁 얼리기도, 그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주기도 한다.

『언어의 온도』의 저자 이기주는 엿듣고 기록하는 일을 즐겨 하는 사람이다.

 

그는 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 몹쓸 버릇이 발동한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농밀하게 담아낸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이18어

 

3. 언어학에 대한 65가지 궁금증 : E.M. 릭커슨, 배리 힐튼 지음

『언어학에 대한 65가지 궁금증』은 미국과 영국의 저명한 60명의 언어학자들이 영어를 비롯한 미국의 언어 상황, 그리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언어에서 현존하는 언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언어에 관련된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4~5페이지 분량으로 명료하면서도 재미있게 정리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400 릭874어

 

 

 

4. 언어는 인권이다 : 이건범 지음

[언어는 인권이다]는 저자가 18년간 우리나라 국어운동의 중심에 서서 싸우며 겪어온 생생한 경험과 치열한 탐구 끝에 지금 우리 시대에 언어(말)를 어떤 시각과 태도로 보고 써야 할지 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언어(말)는 단순히 소통의 도구만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인권을 실현하는 연장임을 강조한다.

 

우리 국어가 겪어온 약 100년의 역사적 과정을 간명하고도 재미있게 정리했으며 국어가 걸어온 길의 연장선에서 앞으로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쉽고 명쾌하게 풀어나간다.

 

공공언어 생산자 공무원, 언론인, 교육자, 사회지도층, 민주시민을 위한 필독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411 이14어

 

 

5. (거울나라의 앨리스와 함께 하는) 언어와 언어학의 탐구 : 마리나 야겔로 지음

이 책은 언어학 입문서이지만 야겔로가 서문에서 말하고 있듯이 “단지 학문적인 환경에서만 사용하도록 계획된 것은 아니므로” 독자층도 “학생들만이 아니라 언어를 사랑하고 언어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야겔로는 이 책에서 캐럴의 『앨리스 Alice』를 출발점으로 삼아 언어에 대한 독창적인 항해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그 여정 동안 언어학의 주요 주제들을 흥미진진하게 전개해 나간다.

 

이 책은 구성방식이 진부한 기존 언어학 개론서들에 정이 떨어졌을 수도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앨리스』에 등장하는 인물들(곧 화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발화의 주체, 곧 화자가 언어를 도구로 삼아 다양하게 구사하는 ‘말놀이’나 ‘언어유희’를 통해 언어학은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아주 아주 이해하기 쉬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401 야14언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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