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unsplash

 

예전 포스팅에서 종종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랜만에 돌아온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소개 포스팅입니다!!!!ㅎㅎ

 

양질의 추천 도서와 함께라면 '무엇을 읽을까?' 라는 고민을 조금은 덜 수 있겠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중 자연과학 분야 추천 도서를 소개합니다.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은 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두려움은 노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번 여름....집에서 에어컨 딱! 틀고! 시원한 책 한권 딱! 읽어보는 것은 어떨가요??ㅎㅎ

 

자연과학에 이어 문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추천 도서도 소개 예정입니다 :D

 

여러분의 행복하고 알찬 독서 라이프를 정석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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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험실의 진화 : 홍성욱 지음

 

우리가 배우는 과학지식은 어디서 만들어졌을까?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휴대폰, 백신, 인공장기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가 접하는 과학지식과 그 응용기술은 모두 연구의 산물이며 과학기술 연구의 8할은 실험이고, 대부분의 실험은 실험실에서 이루어진다. 

 

그럼에도 우리는 실험실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모른다. 

 

문외한에게는 폭탄 머리 과학자가 투명한 기구에 담긴 괴상한 액체를 관찰하며 밤새우는 신비한 공간으로 여겨질 뿐이다.

 

이 책은 실험실의 기원과 역사, 실험실에 존재하는 인간과 비인간 그리고 연구윤리의 문제, 공간으로서의 실험실의 특성 등 다양한 측면의 이야기를 생기 넘치는 삽화와 함께 담고 있어 실험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실험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고 있는 과학의 존재가 선명하게 느껴질 것이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09 홍54시

 

 

2. 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 오스카르 아란다 지음

 

문어의 뇌가 9개이며 오른손잡이, 왼손잡이가 있다는 사실, 동물과 식물이 공동의 이익을 위해 동맹을 맺고 24시간 무장 경호원을 세운다는 사실, 송충이가 자연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심지어 파리조차도 생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내고 있는지 등등. 우리는 자연 속에서 공존하고 있는 식물이나 동물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바다거북 보호 활동가로 널리 알려진 멕시코의 생물학자 오스카르 아란다는 자연에 대한 특별하고 수준 높은 지식보다는 우리 주변의 존재들에 대해 편견보다 관용과 공감의 태도로 생명 자체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자연을 해석하고 모든 자연과 공존할 올바른 방법을 찾고자 한다. 

 

미미한 좀벌레 부터 태평양 바다와 멕시코 정글, 스페인의 숲 등을 모험하며 마주쳤던 야생동식물에 관한 생생한 일화를 담아내 스페인 언론으로부터 “살아 있는 존재들의 가장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여준다”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유쾌하고 기분 좋은 야생 체험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90.2 아292누

 

 

3. 건축, 근대 소설을 거닐다 : 김소연 지음

 

낡고 오래된 한옥골목이 있는 익선동은 최근 복고풍 유행과 더불어 색다른 분위기의 한옥 카페, 호텔, 식당 등이 생겨나며 소위 ‘핫플레이스’로 불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순히 전통 형태의 한옥이라고 여기는 익선동의 한옥은 사실 1930년대 경성 인구가 급증하며 턱없이 부족한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량생산된 ‘도시형 한옥’이다. 

 

저자는 근대 건축물이 생겨난 배경과 건축물의 구조, 이곳을 터전으로 삼는 사람들을 근대소설 속 인물과 줄거리에 접목했다. 

 

해가 들지 않는 도시형 한옥의 행랑채에 사는 『운수 좋은 날』의 김 첨지, 『복덕방』 속 안 초시의 딸 안경화의 무용 공연회가 열린 부민관, 『레디메이드 인생』 속 취업난에 허덕이는 박준구가 일자리를 부탁하고자 찾아간 <동아일보> 사옥 등 실존하는 건축물을 허구 속 인물의 상황에 연결하여 이야기가 더욱 입체적으로 느껴진다. 

 

단순히 근대 건축물에 대한 지식만을 나열했다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쉽고 재밌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100여 년이 흘렀지만, 취업난, 주거문제 등 현재의 우리와 다르면서도 비슷한 경성의 모습을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720.951 김55거

 

 

4. 우주를 만지다 : 권재술 지음

 

우리가 사는 지구도 우주고, 우리도 우주의 일부다. 우주는 너무 커서 볼 수도 없고 만져볼 수도 없다.

 

그러한 우주를 만진다는 건 어떠한 기분일까.

 

겉표지에서 느껴지는 아름답고 몽환적인 우주의 느낌에 취해 책장을 넘기다 보면, 미시세계(원자)와 거시세계(우주)로 이루어진 물질세계를 설명하는 물리학을 만나게 된다.

 

물리학이라고 하면 읽기도 어려운 수많은 공식, 법칙, 원리들로 가득하고 지금 나의 삶과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데, 알게 모르게 이미 물리학의 한 축을 이루는 삶을 살아오고 있었음을 알려준다.


멀게만 느껴지는 물리학 이야기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삶과 우주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담긴 시(詩)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아득히 멀게만 보이는 우주가 독자들에게 더 친근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오기를, 우주를 만지고 놀면서 우리의 인생이 더 풍요롭고 즐거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우주나 물리학이라고 하면 고개부터 내젓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우주를 만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한결 가깝게 우주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30 권73우

 

 

5.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 조엘 레비 지음

 

영국의 소설가이자 SF 역사가인 J. G. 발라드는 50년 전에 “모든 것은 SF로 통한다. 현대의 SF 작가들이 오늘 발명하는 것들을 당신과 나는 내일 실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이처럼 ‘시대를 앞서간 현실’인 SF를 만들어낸 작가와 미래학자, 발명가들에 대해 알아보고 SF적 개념이 어떻게 현실에서 기술로 실현되었는지 그 과정을 이미지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1966년 프레더릭 폴이 소개한 『우유부단한 사람들의 시대』에서 예견된 일이며, 휴고 건스백의 1925년 작 『랠프 124C 41+: 2660년의 로맨스』에서 예견된 ‘텔레포트’는 2006년에나 대중에게 보급된 ‘영상 통화’와 다르지 않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1964년에 “2014년이면 로봇들이 그리 흔하지도, 성능이 뛰어나지도 않겠지만 어쨌든 존재는 할 것이다”라며 소비자 로봇 기술에 대해서 언급했다.


돌아보면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지금은 우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데이터에 의해 움직이고 대답하는 로봇을 상상하기 어려웠다.

 

이 책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고 더욱 흥미롭게 다가올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09.3 레48사

 

 

도서 정보 출처 :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페이지

도서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출처 : unsplash

 

여러분은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이 무엇이가요?

 

아마 많은 분들의 머리 속에 '돈'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돈을 가지고 싶어하고, 돈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돈은 우리의 생활 뿐 아니라 마음 또한 여유롭게 해 줍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은 부자가 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모으는 것 보다는 쓰는 것이 더 쉽고, 그렇기에 소비라는 쉬운 길을 걸어왔으니 말이죠...ㅎㅎ

 

그렇다고 본격적으로 재테크를 해보기에는 너무나 막막하고, 금융 지식은 어렵게만 느껴지지요....ㅠ.ㅠ 모두가 느껴봤을 어려움일 것입니다....

 

이제는 달라지고 싶은, 이른바 '금융 치료'가 필요한 우리 모두를 위해!!!!!! 

 

정석에서 관련 도서를 소개합니다!!

 

알차고, 또 재미있게 '부자 되는 길'과 한 걸음 더 가까워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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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의 대이동 : 오건영 지음

 

2020년 들어 코로나19가 불러온 혼란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7,000억 달러 규모의 양적완화를 단행했던 미국은 그마저도 모자라 ‘무제한 양적완화’로 정책을 선회했다. 한때 안정기에 접어드나 싶었던 미국 주식시장과 유가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공포로 인해 다시금 폭락을 반복했다.

 

사상 초유의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실업률은 20퍼센트까지 치솟으며 대공황 이후 최악의 시절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혼란은 비단 미국만의 사정은 아니다. 그렇지 않아도 재정위기의 여파로 힘겨워하던 몇몇 유럽 국가들은 이번 팬데믹으로 아예 회복 불가 수준의 판정을 받았다. 세계 경제가 가히 카오스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제적 대응을 통해 최악의 위기는 피한 우리나라지만 한국 경제의 미래 역시 암울하기만 하다.

 

재정 건전성 유지의 마지노선으로 생각됐던 국가채무비율이 40퍼센트를 넘어섰고, 많은 가계들이 소비와 투자 위축으로 신음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래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비정상적인, 살얼음 위를 걷는 주식시장에 지금이라도 뛰어들어야 하는 것일까?

『부의 대이동』은 이와 같은 위기 속, 돈이 계속 풀려나오는 상황에서 세계의 돈이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변화된 돈의 흐름을 알아본다.

 

그리고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나의 포트폴리오 자산을 보호하고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를 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제안한다.

 

대한민국 최정상의 경제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경제적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튜브 〈삼프로TV_경제의 신과 함께〉에서 찰진 비유와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짚어주는 오건영 저자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자산으로 달러와 금을 꼽는다.


모두가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달려가는 이때, 왜 우리는 지금 달러와 금에 주목해야 하는 것일까?

 

전례 없는 격동기를 겪고 있는 지금, 글로벌 시장 분석에 관해 남다른 안목을 보여주는 저자가 전망하는 코로나 이후 달라질 부의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2 오14부

 

 

2. 결국 ETF가 답이다 : 김도사, 김이슬 지음

 

월급쟁이에게 월급은 가장 큰 행복이자 무기다.

 

월급날이 한 달의 낙이 되고, 어떠한 자극이나 좌절도 ‘그래도 월급이 있으니까!’라는 말로 방어할 수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월급에 기대어 살고 있다. 월급을 위해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평일에 일하기 위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렇게 성장이 없는 일상을 반복하며 ‘안정’이라는 환상 속에 살았다.

 

그러다가 ‘이게 답일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는 순간, 환상은 무너졌다. 월급을 아무리 모아도, 직장에 내 시간을 모두 바쳐도 이렇게는 도저히 부자가 될 수 없었다. 그렇다고 월급이 평생 들어오는 것도 아니다. 언젠가 월급을 타지 못할 순간이 올 것이다. 이대로 월급만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투자를 시작했다.

책에서 저자는 ‘ETF가 답이다!’라고 말한다.

 

직장인의 월급으로 소액부터 시작할 수 있고, 분산 투자가 가능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가장 적합한 투자이며, 위기에 강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ETF 투자를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될 것이다.

 

또한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마인드 역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2.6327 김68거

 

 

3.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 존리 지음

 

대한민국의 금융철학을 뒤흔든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금융 명의’ 존 리가 대한민국의 금융철학을 흔들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9월까지 경제 관련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영상의 조회수를 합치면 무려 2360만회가 넘는다.

 

그의 전작은 올해 상반기 경제경영 베스트 1위에 오를 만큼 대한민국은 지금 존 리의 금융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주식투자 철학과 부자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했다고 판단”한 존 리는 이번 책에서 지금까지 진행한 다양한 강연 내용을 모으고, 청중으로부터 받은 질문들에 답한다.

 

그리고 제대로, 넉넉하게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던 ‘금융문맹’이라는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아직도 금융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금융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그동안 사람들에게 받았던 많은 질문을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내용을 풀어갔고, “경제용어나 경제개념이 주는 딱딱함을 가능한 줄이려고 노력”했다.

 

여기에 더해 누구나 재밌게 금융을 배울 수 있게끔 만화를 삽입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금융문맹 탈출’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금융을 이해하는 것은 돈을 이해하고 다루는 것부터 시작된다.

 

돈을 어떻게 벌고, 소비하고, 투자할 것인가에 대해 효과적이고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지식을 지닌 사람이 금융문맹을 탈출한 사람이다.

 

돈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미리 ‘돈’을 공부하고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가야 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2.024 존298존

 

 

4. 디지털 화폐가 이끄는 돈의 미래 : 라나 스워츠 지음

 

스타벅스 회장인 하워드 슐츠는 인터넷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려보라고 말하면서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우리가 서로 연결되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면서 슐츠는 앞으로 20년 동안 그에 비견될 만한 변혁을 가져올 테크놀로지는 ‘디지털 화폐’라고 주장했다. 그중 스타벅스 같은 기업이 발행할 디지털 화폐가 탄생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어쩌면 스타벅스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는 기업 임원들을 위한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처럼 들린다.

 

비자카드를 설립한 디 호크는 돈을 사회적으로 가치가 보증된 정보로 정의하며, 돈이 디지털화되면 엄청난 잠재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면서 “돈은 앞으로 전자기장 스펙트럼 전체에 퍼진 무궁무진한 경로를 따라 전 세계를 빛의 속도로 돌아다닐 것이고, 비용도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비트코인 추종자들이 하는 이야기와 매우 유사하다.

 

돈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단순하고, 복잡하고,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2021년 1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1월 8일 4만 2,000달러를 기록하며 최고가를 달성했다.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는 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터무니없이 복잡하고 또 충격적일 정도로 대중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비트코인은 정부가 가치를 보증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암호로 가치가 보장되는 ‘디지털 금’이자 수수료를 내거나 감시를 받는 일 없이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디지털 화폐’로 기획되었다. 비트코인 개발자와 사용자는 비트코인을 일종의 마법과도 같은 ‘인터넷 화폐’로 여겼다.

『디지털 화폐가 이끄는 돈의 미래』는 핀테크 기업부터 암호화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테크놀로지가 전통적인 금융 인프라를 대체하기 시작한 파괴적 혁신의 순간들을 포착한다.

 

저자는 이런 변화들을 설명하면서 그 변화의 근원을 추적하고, 그 변화가 가져올 돈의 미래를 예측한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결제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여준다.

 

결국 누가 돈을 통제하고 거기에서 이득을 얻는지, 디지털 사회를 이끌 디지털 화폐의 미래는 무엇인지 역사적인 맥락에서 살펴본다.

『디지털 화폐가 이끄는 돈의 미래』는 우리가 결제라고 부르는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가 만들어내는 공동체와 그 공동체가 우리에게 부여하는 권리와 의무를 다룬다.

 

이렇게 만들어진 거래 공동체와 거래 정체성은 우리의 활동 반경과 선택권을 제한하고, 우리가 우리를 바라보는 방식을 규정한다. 결제 방식은 우리가 누구이며 어떤 집단에 속하는지를 나타낸다.

 

저자는 ‘왜 돈은 커뮤니케이션 세계와 같은 속도와 규모로 움직이지 않는 걸까?’, ‘어떻게 해야 돈이 모든 사람에게 사용 권한이 있고,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될까?’라고 묻는다. 그러면서 돈은 커뮤니케이션의 한 유형이자 수단이라고 말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2.401 스66디

 

 

5. 오늘의 주식 : 효라클(김성효)지음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흔든 2020년, 대한민국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수익을 보는 사람이 있으면 손해를 보는 사람도 있는 법.

 

‘누구는 뭘 사서 얼마를 벌었다더라’ 같은 말에 휘둘려 부화뇌동하다 손절하고 원금까지 잃는 사람도 많다.

매일 아침 경제 전문 뉴스레터 〈어피티〉에서 15만 구독자에게 최신 경제 이슈와 그에 맞는 핫한 종목을 추천해주는 주식전문가 효라클은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주식적 사고’를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주식적 사고’란 어떤 사회적 현상을 접했을 때 반사적으로 관련주가 뭔지 파악하고 투자하는 논리다. 그에 따르면 미래를 예측하려 하지 말고 주식적 사고로 현상에 대응하는 것만이 어떤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수익률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이 책은 간단한 퀴즈와 해설을 통해 주식 용어와 기초 개념을 쉽게 알려주고 주식적 사고를 기르도록 도와준다.

 

북한, 코로나19, 콘택트, 자율주행 등 키워드별로 기사를 읽고 그에 관한 문제를 풀다 보면 관련주를 선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또 현상을 해석하고 수익을 예측하며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까지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2.6322 효292오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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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끊임없이 소비를 하며 살아갑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는 우리의 생활과 떼어놓을 수 없는 활동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우리의 소비를 돌아보면 어떤가요?

 

생활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을 소비하기도 하지만, 감정적인 충동이나 마케팅에 현혹되어 소비를 하기도 합니다. 

 

충동적인 소비를 했다가 막상 필요한 곳에 돈을 쓰지 못한 경험..! 퇴근길, 지친 몸과 마음을 올리x영에서, 때로는 편의점에서 달래본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우리는 왜 이러한 소비를 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기업들은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우리의 통장을 '텅장'으로 만드는 소비의 비밀!, '소비'에 대한 모든 것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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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비 수업 : 윤태영 지음

 

연세대학교에서 〈현대 소비사회의 이해〉 강의를 맡아온 윤태영 교수의 《소비 수업: 우리는 왜 소비하고, 어떻게 소비하며, 무엇을 소비하는가?》는 소비라는 프리즘을 통해 현대 사회의 열한 가지 풍광을 살펴보는 책이다.

 

유행, 공간, 장소, 문화, 광고, 육체, 사치, 젠더, 패션, 취향 등 저자가 선별한 열한 가지 키워드는 현대인의 일상은 물론, 가장 은밀한 곳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소비의 의미를 찾는데 중요한 길잡이로서 작용한다.

 

또 《소비 수업》은 소비가 점차 중요하게 부각되는 과정을 분석하기 위해 19세기 프랑스 파리의 봉 마르셰 백화점 성공 과정 등 역사적인 측면도 살펴보고, 점차 커지는 소비의 의미를 분석하기 위해 좀바르트, 짐멜, 벤야민, 보드리야르와 부르디외 등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중요하게 인용한다.

 

저자의 이러한 노력은 독자들이 소비의 이면에서 작동하는 체제의 운영 메커니즘을 엿볼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9.47 윤883소

 

 

2.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 최명화, 김보라 지음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구매력은 모든 세대의 구매력을 앞서고 있으며, 그 지위는 15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기업들은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예로, MZ세대의 젠더 감성을 겨냥해 맥도날드는 세계 여성의 날 자신들의 골드 아치 로고 ‘M’을 뒤집어 ‘W’를 보여줬고, 나이키는 여성의 미에 대한 편견에 반하여 런던 옥스퍼드 매장에 ‘뚱뚱한 마네킹’을 선보였다. 그런데 맥도날드의 행동은 MZ세대의 비판을 받은 반면, 나이키는 박수를 받았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최초’, ‘최연소’라는 타이틀과 함께 맥킨지,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마케팅의 최전방에서 뛰어온 CMO 캠퍼스 최명화 대표와 소비자의 관심과 시장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취재해온 한국경제신문 김보라 기자는 지금 시장에서 성공하는 마케팅과 실패하는 마케팅의 차이를 밝히며, 새로운 소비 권력, 즉 MZ세대가 이끄는 ‘잘 팔리는 것들의 비밀’을 공개한다.

 

MZ세대를 분석한 자료는 많다. 하지만 이들을 새로운 소비 권력으로 바라보고, 이들의 가치관, 습관, 감성, 취향, 코드를 마케팅 관점으로 분석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전략으로 제시하는 책은 없었다.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은 MZ세대의 인스타그램 ‘좋아요’부터 사회적 신념까지 소비와 연관된 모든 고리를 살핀 후, 이들에게 먹히는 마케팅,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무신사, 마켓컬리, 야놀자, 다노 등 무섭게 성장한 스타트업의 성공 동력부터 빙그레, 곰표, 휠라 등 친숙한 브랜드의 힙한 변신, 파타고니아, 젠틀몬스터, 오프화이트, 구찌, 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만의 개성 넘치는 전략, 또한 아마존, 아모레퍼시픽, LG전자, 오뚜기 등 유수 기업이 MZ세대와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쏟은 노력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시장을 뜨겁게 달군 마케팅 사례부터 잘 몰랐지만 이미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레 들어와 소비자의 지갑을 연 마케팅 전략까지, MZ세대를 사로잡은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이 펼쳐진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834 최34지

 

 

3.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 : 마틴 린드스트롬 지음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는 20년 동안 브랜드 전쟁의 최전방에서 활동한 저자가 오늘날 마케터와 광고회사들이 어떻게 진실을 은폐하고 소비자들의 구매를 조장하는지에 대한 심리 전술과 음모들을 낱낱이 폭로한다.

 

특정 기업들이 어떻게 광고 캠페인과 바이러스 마케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는지, 그리고 신제품 출시와 관련된 그 숨겨진 비밀들을 파헤친다.

 

또한 일부 악의적인 기업들이 어떻게 물리적, 심리적으로 사람들이 그들 제품에 중독되도록 만드는지, 그리고 특정한 유명 웹사이트들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우리의 두뇌를 재구성하여 그들 제품에 대한 쇼핑과 소비에 옭아매는지 살펴본다.

 

다양한 심리실험과 사례, 그리고 fMRI를 이용한 두뇌 스캔 결과는 저자의 주장에 힘을 더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8343 린27

 

 

4. 소비의 역사 : 설혜심 지음

 

사람과 생활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역사를 들려주는 『소비의 역사』.

 

지금껏 어떤 역사가도 주목하지 않은 익숙한 물건과 공간, 그리고 소비라는 인간의 행위와 동기를 통해 인간의 역사를 내밀하고 다층적으로 살피는 책이다. 욕망과 쾌락, 사치와 방탕이라는 도덕적 통념을 벗어나 소비가 포괄하는 다양한 요소와 함께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를 살펴본다.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기본적인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상품의 역사는 물론, 약장수와 방문판매, 백화점과 쇼핑몰 같은 근대적 판매 방식과 공간의 역사까지 함께 만나본다.

 

제국주의의 영향을 받은 상품이나 불매운동 같은 행위를 통해 소비의 이면에 숨겨진 저항과 해방, 연대의 장구한 역사를 마주하게 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9.47 설94소

 

 

5.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 한스 게오르크 호이젤 지음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인간의 뇌 속에 숨겨진 구매동기와 소비욕망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뛰어난 제품이라도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신경마케팅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세계적인 기업들의 마케팅 및 브랜딩 자문을 맡고 있는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박사는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에서 인간의 뇌 속을 들여다보는 새로운 방법을 이용해 매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15년간의 뇌 연구와 시장조사를 통해 자신이 개발한 동기모형 도구인 ‘림빅R 맵’(LimbicR Map)을 따라가며 소비자의 성격을 분석하고 그들이 지닌 감정의 무게중심에 따라 7가지 유형(전통주의자, 조화론자, 개방주의자, 쾌락주의자, 모험가, 실행가, 규율숭배자)으로 나눠 살펴본다.

 

소비자의 감정과 동기를 이해하는 신경마케팅 모델인 림빅R 맵은 ‘무의식이 인간의 경제활동을 어떻게 조종할까?’라는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데, 이를 바탕으로 찾아낸 마케팅 및 매출 상승 전략에 관한 실용적 팁을 제공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8342 호68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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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어느덧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지요...ㅎㅎ

 

2021년 상반기, 어떻게 보내셨나요?

 

아직까지 지속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의 여파로 ㅠㅠ 여전히 답답하고 힘든 시간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 안에서도 즐거움과 웃음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하반기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반기의 시작을 맞이하며, 나의 상반기는 어떠한 시간들이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떻까요?

 

후회가 있더라도, 조금 부족했더라도 좋아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빛낼 수 있는 길을 찾아보는데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상반기를 돌아보면 하반기의 계획도 조금은 더 선명해 지지 않을까요?

 

더불어 하반기를 '독서의 시간'으로 결심하신 분들, '올해 남은 시간에는 책을 열심히 읽어보리라!' 불끈 다짐을 하신 분들을 위해!! (독서로 하반기를 불태우실 분들..!! 계시리라 믿습니다 ㅠㅠ!!!!ㅎㅎㅎ)

 

올 상반기에는 어떤 책들이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는지, 2021 상반기 베스트셀러를 소개합니다 :D

(교보문고 제공 2021 상반기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소개합니다!!)

 

상반기 독자들은 어떠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지, 그 중 내가 읽고 싶은 책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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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이미예 지음

여기는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입니다.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독특한 마을. 그곳에 들어온 잠든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온갖 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이다.

 

긴 잠을 자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짧은 낮잠을 자는 사람들과 동물들로 매일매일 대성황을 이룬다.

 

범상치 않은 혈통의 주인장 ‘달러구트’, 그리고 그의 최측근에서 일하게 된 신참 직원 ‘페니’, 꿈을 만드는 제작자 ‘아가넵 코코’, 그리고 베일에 둘러싸인 비고 마이어스…등이 등장한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무의식에서만 존재하는 꿈을 정말 사고 팔 수 있을까?’라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꿈을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의 비밀스런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텀블벅 펀딩 1812% 달성, 전자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를 3주간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종이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이38달

 

 

2.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 염승환 지음

2020년 100조 원이 넘는 주식 입문자들의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되었다.

 

세대를 막론하고 주식투자가 건전한 재테크 및 노후준비 수단으로 부상하며 많은 이들이 주식투자 정보 방송을 즐겨보고 듣기 시작했다.

 

저자도 초보 시절, 막연한 느낌과 소문에 의지해 주식투자를 하던 때가 있었다. 요행히 큰 수익률을 올리기도 했지만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상장폐지 되면서 큰 손실과 상처를 입은 뼈아픈 경험이 있다.

 

이제 막 주식에 입문한 사람들에게 주식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단독 저서로 초보자들이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자신처럼 큰 손실을 입지 않도록 도와주는 안전판이 되고자 쓴 책이다.

 

주식초보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고,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한데 모았다. 언제든 꺼내보며 공부해야 할 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2.6322 염57주

 

 

3. 2030 축의 전환 : 마우로 기옌 지음

 

4차 산업혁명 다음 혁명은 어느 나라가 주도할까? 출생률 감소와 인구 고령화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까?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집단인 실버 세대 사이에는 어떤 기회가 숨겨져 있을까? 규모와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도시들은 기후변화와 양극화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2030 축의 전환: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추세들이 ‘2030년’에 수렴하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그때가 오면 세계의 중심은 대서양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젊은 세대에서 나이 든 세대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동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이 소비나 화폐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뒤바꿀 것이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이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변화의 양상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이 책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할 수많은 위험과 기회들을 보여주고 위기와 혼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0.9 기64이

 

 

4. 공정하다는 착각 : 마이클 샌델 지음

 

또 다시 ‘공정’이 화두다. 언론 미디어를 통해, 부유층과 빈곤층, 청년과 장년, 정치인의 입을 통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기업은 정규직ㆍ비정규직 논란에서 비롯된 ‘공정 채용’ 문제로 혼란에 빠져 있고, 정치권에선 ‘공정경제3법’과 ‘재난지원금’ 등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으로 떠들썩하다.

 

대통령은 “하나의 공정이 또 다른 불공정을 부르는 상황”을 언급하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렇듯 ‘공정’이라는 하나의 화두를 두고 각계각층이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후 8년 만에 쓴 신간 《공정하다는 착각》이 출간되었다.

 

샌델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해왔던, 개인의 능력을 우선시하고 보상해주는 능력주의 이상이 근본적으로 크게 잘못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능력주의가 제대로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공정함=정의’란 공식은 정말 맞는 건지 진지하게 되짚어본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6.0973 샌24고

 

 

5.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윤재수 지음

40년 넘게 주식시장을 지켜온 정통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폭넓은 안목과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판단, 올바른 투자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냈다.

 

왕초보는 물론 중급자로 발돋움하려는 투자자를 위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주식시장에서 HTS를 이용해 제대로 된 종목과 매매시점을 선정하는 법과 주식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경제 흐름 읽는 법까지 알려준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2.6322 윤73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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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셀러' 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스크린셀러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영화의 흥행 성공으로 주목받게 된 원작소설'을 이야기합니다.

 

'카모메 식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작품도 영화를 통해 다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요즈음 컨텐츠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소설이 영화나 뮤지컬로 재탄생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각 장르만의 매력을 느낌과 동시에 원작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

 

독서가 너무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느끼신다면 영화와 같은 장르를 통해 흥미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영화 원작이 뭐지?' 하는 호기심으로 책장을 넘기게 된다면 조금은 더 흥미롭고 즐거운 독서 생활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D

 

여러분의 행복하고 슬기로운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정석에서 몰입도 높은 '스크린셀러'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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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그렉 버렌트 지음

 

'전세계 청춘남녀들의 연애심리 교과서'라 불리는 미국 HBO의 인기 시트콤 《섹스앤더시티》의 작가인 리즈 투칠로와 그렉 버렌트가 말하는 실전 연애 지침서.

 

이 책은 《섹스앤더시티》에서 다룬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51명 '고민녀'편지와 함게, 수많은 여자들과 교제했던 그렉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탁월한 조언, 그리고 이 책의 집필을 위해 남성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앙케이트를 담았다.

스토리 컨설턴트 그렉 버렌트와 책임작가 리즈 투칠로가 함께 쓴 이 책은, 진전 없는 연애 때문에 가슴 졸이는 여자들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연애라는 게임에 무관심한 남자들이 부지불식간에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줌으로써 더 만족스런 연애, 더 충실한 사랑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6.7 버2941

 

 

2. 시간 여행자의 아내 : 오드리 니페네거 지음

 

시공간을 뛰어넘은 애절한 사랑을 그린 소설『시간 여행자의 아내』.

 

보통 시간대를 살아가는 클레어와 예측 불가능한 시간대를 살아가는 헨리의 위태롭고 절박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헨리와 클레어의 시점이 교차되며, 시공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작가 오드리 니페네거는 이 소설 데뷔작에서 예술가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가장 흔한 주제인 '사랑 이야기'를 참신하게 풀어놓았다.

유전적 장애로 인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시간 여행자 헨리. 모든 소지품과 옷을 남겨 두고 알몸으로 갑자기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는 시간 여행은 그에게 저주나 마찬가지다.

 

시간 여행을 할 때 그는 음식과 옷을 구하기 위해 도둑질과 폭력을 일삼고, 그 때문에 늘 도망치거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가끔씩 그는 과거로 돌아가 어린 자신과 조우하기도 한다. 저주 같은 시간 여행에서 헨리가 가장 위안을 받을 때는 운명적인 사랑인 클레어를 만날 때.

 

그는 클레어의 집 근처 초원에서 어린 시절의 클레어를 만난다. 클레어는 성장하는 동안 각기 다른 나이로 자신을 찾아오는 이 기묘한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현실 속에서 그를 만나기를 기다리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니894가 v.1

 

 

3. 핑거 스미스 : 세라 워터스 지음

 

2002년 영국 추리작가 협회 역사소설 부문상 등 각종 상을 휩쓴 세라 워터스의 대표 장편소설 『핑거스미스』.

 

박찬욱 감독,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주연의 영화 《아가씨》의 원작소설이다. '

 

레즈비언 역사 스릴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영국 작가 세라 워터스의 대표작, 소매치기들의 품에서 자라난 아이와 뒤바뀐 출생, 유산 상속을 노리는 사기꾼들의 모습을,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되어 소매치기들 틈에서 자라난 수 트린더. '젠틀먼'이라는 이름으로만 알고 있는 인물에게 조종당하는 수는 부유한 상속녀인 모드에게 젠틀먼이 구혼하는 일을 돕기 위해 시골 영지에 있는 모드의 하녀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모드는 오직 수의 관심과 손길만 요구하고, 계획했던 일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워884피2

 

 

4. 차일드44 : 톰 롭 스미스 지음

 

리들리 스콧 제작, 톰 하디, 게리 올드만 주연의 영화 《차일드 44》의 원작 소설.

 

철저한 감시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벌어진 44명의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게 된 한 남자의 길고 외로운 싸움을 담은 작품이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CWA 대거 상 수상, 맨 부커 상 후보 등 7개의 국제 문학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긴박하게 진행되는 스릴러의 묘미와 함께, 평생을 분투하며 싸우는 한 남자의 진실한 인간애가 돋보이는 『차일드 44』의 서막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 《차일드 44》는 44명의 아이들이 시체로 발견되는 충격적인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인류사상 최악의 대기근을 겪던 어느 마을, 배고픔에 허덕이던 어린 소년이 고양이 사냥을 나갔다 사라진다. 그로부터 20년 후, 기차선로에서 한 소년의 사체가 발견된다. 입 속에 흙이 가득 든 채로.

 

유능한 국가안보부 요원 레오는 상부의 지시에 의해 이 사건을 단순 사고로 마무리 짓는다. 완벽한 국가 소비에트에서 범죄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광활한 국토 전역에서 연쇄적으로 아이들의 사체가 발견되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스38차3 v.1

 

 

5.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매튜 퀵 지음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원작소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할리우드의 인기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하여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는 아카데미 8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제니퍼 로렌스에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안겨주었다.

 

로맨틱 코미디이면서도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 사랑에 대한 깊이와 통찰이 돋보인다. 소설은 영화 이상으로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엮어냈다.

지나간 사랑에 집착하는 ‘마초’ 스타일의 남자 팻. 다시 아내와 재회할 수 있다고 믿으며 운동에 매달리던 그의 앞에 한 동네에 사는 이상한 ‘시크녀’ 티파니가 나타난다.

 

티파니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떠돌지만 팻은 시간이 지날수록 티파니의 고장 난 마음을 조금씩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티파니는 팻에게 그토록 갈망하는 아내와 재회를 도와주는 대신 댄스 대회에 함께 출전해 달라고 제안하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퀵3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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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머리가 복잡할 때 우리는 '정리가 안 된다'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만큼 정리가 되어야 일에서도, 생활에서도 목표한 대로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겠지요.

 

'하루를 효율적으로 사는 법', '알찬 시간을 보내는 법'을 공부하다보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생활하는 공간을 정리하는 것', '오늘의 일정과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는 것' 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어찝 보면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구분되어있고, 오늘의 일이 중요도에 따라 정리되어 있을 때 효율성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필요한 물건을 찾다가, 이 업무 저 업무를 생각나는대로 하다가 시간만 보낸 경험이 있으셨다면 더욱 공감하시겠지요.

 

내일 입을 옷을 찾을 때 터질듯한 옷장을 보며 한숨쉬어 본 경험....아마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ㅎㅎ

 

'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오늘 이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더 이상 복잡한 집을 보며 스트레스받고싶지 않다면!

 

우리 모두 정리를 시작해 봅시다!! 나의 방, 일의 과정, 오늘의 할 일들 모두요!!

 

우리의 정리 욕구를 더욱 뿜뿜하게 해 줄 책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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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 1분 정리법 : 고마츠 야스시 지음

 

《1일 1분 정리법》은 일본 1호 정리 컨설턴트 고마츠 야스시의 ‘저절로 정리되는 시스템과 정리 규칙’을 담은 책입니다.

 

정리하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 1분만 신경쓰면 되는 정리법! 솔깃하지 않나요?

 

수많은 정리 책을 읽어봤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고요?

 

이 책에는 2500명의 인생을 바꾼 ‘절대 실패하지 않는 정리 처방전’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정리’를 졸업하고 ‘정리 습관’을 익혀보세요. ‘정리’는 1분도 걸리지 않는 행동으로 인생이 즐거워지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8.8 소55이

 

 

2. 생각하고 계획하고 일하라 : 홍순성 지음

 

복잡한 머릿속 생각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매일 쌓이는 할 일들을 제시간에 마무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효율적으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실패하지 않게 일을 하려면 어떻게 계획을 짜야 할까?

생각 정리는 복잡한 머릿속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머릿속에 흩어져 있는 아이디어는 물론 오늘 할 일, 앞으로 해야 할 일, 진행하고 있는 업무 등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실행시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제대로 정리된 생각들, 차곡차곡 쌓인 생각들은 미래를 변화시키는 커다란 원동력이 된다.

이 책은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 늘 성장하고 싶은데 생각 정리가 안 돼 능률이 오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방법이 담겨 있다.

 

일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효과적으로 일을 실행하는 규칙을 배울 수 있다.

 

반복된 일상에서 달라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다시 재정비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변화의 기회를 마련해 보도록 하자.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 홍56사

 

 

3.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 이지영 지음

 

tvN 인기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 출연자들의 집을 그야말로 ‘환골탈태’ 시켜주고 있는 화제의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의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

 

방송에서 다 소개하지 못한 인테리어·정리수납 노하우를 비롯해 죽은 공간을 되살리고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공간 재구성의 모든 것을 책에 담았다.

 

저자는 실제로 많은 사람이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고정관념 때문에 불편을 불편인 줄 모른 채 산다고 지적한다.

 

인생도, 공간도 고정관념을 버리면 얼마든지 나에게 맞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철학이다.

 

공간의 변화는 충분히 우리 삶의 변화를 이끈다.

 

자기만의 휴식 공간이 생긴 아빠, 예쁜 홈카페에서 하루를 여는 엄마, 스스로 자기 공간을 정리하는 아이들, 비로소 혼자 사는 낭만을 즐기게 된 1인 가구, 수십 년간 쌓아둔 잡동사니 살림을 덜어내고 홀가분해진 부모님 등….

 

아주 작은 변화로 물건도, 사람도 새 인생을 되찾을 수 있다.

 

하다못해 쓰기 편한 쪽으로 방향만 살짝 바꿔줘도 그동안 모르고 살아왔던 불편이 사라진다.

 

저자는 물건을 비우면 공간이 보이고, 공간이 보이면 비로소 사람이 보인다고 말한다.

 

공간을 나에게 맞게 효율적으로 바꾸고 채우는 방법을 알면 맥시멀리스트도 얼마든지 잘 정리된 편안한 공간에서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8.8 이78다

 

 

4.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 : 복주환 지음

 

제대로 한 일 없이 우왕좌왕 하루를 보내는 사람, 별것 아닌 일로 불필요한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매번 결심하지만 끝까지 해낸 적이 없는 사람, 아이디어는 많은데 결과물을 내지 못하는 사람, 목표만 거창할 뿐 플랜이 없어 용두사미로 끝나는 사람, 뒤죽박죽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아 인생 전체가 복잡한 사람.

 

반면 많은 일을 쉽고 깔끔하게 처리해내는 사람들이 있다. 하는 일마다 잘 될 뿐만 아니라, 돈과 운이 따르는 사람들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과 보통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점은 ‘행동력’에 있다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행동이 빠른데 그 이유는 생각력, 즉 훈련된 ‘사고 패턴’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생각정리의 능력이 행동력으로 나타나는 셈이다.

 

반면,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가진 사람은 비합리적이고 편협하며 극단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며, 부정적 사고 패턴이 습관적으로 작동해 행동력을 가로막는다.

 

그렇다면 관건은 부정적 생각을 버리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러다 보면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서 두려움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된다. 낯선 곳을 처음 갈 때 무작정 나서지 않고, 지도나 내비게이션을 보며 길을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다.

한동안 미니멀리즘, 심플라이프 등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공간정리 및 생각정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었다.

 

하지만 무작정 생각을 비우는 게 능사는 아니다. 중요한 건 어수선한 생각들을 정리하고 설계하는 생각정리스킬을 통해 원하는 바를 빠르게 성취하는 데 있다.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를 차근차근 읽으며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생각정리스킬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또한 생각정리를 통해 삶의 태도와 방향이 달라지고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삶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 복76다

 

 

5. (일도 인생도 술술 풀리는)60초 두뇌 정리법 : 스즈키 신스케 지음

 

이 책은 기업 컨설턴트인 저자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머릿속 정리법’ 안내서이다.

 

의욕은 넘치는데 능률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머릿속을 깔끔히 정리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조언한다.

 

이 책에 소개한 35가지 두뇌 정리법은 저자가 클라이언트와 세미나 수강자들에게 지도한 내용 중 반응이 좋았던 것을 엄선한 것이다.

 

생생한 현장 경험이 녹아 있어 읽다 보면 ‘맞아, 내 얘기야!’ 하며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다. ‘60초’, 하루에 딱 1분만 투자하면 삶이 확 바뀌게 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 영35우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유난히도 비가 오락가락하는 여름입니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기이는 하지만, 초록초록한 나무들과 진해진 공기의 밀도는 여름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해 주지요.

 

더워서 힘든 계절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역동감 넘치고 생기 있는 계절이 여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여름, 여러분은 어떻게 보낼 계획이신가요?

 

가장 편한 공간, 가장 편한 시간에 읽는 책 한 권이면 지루함도, 더위도 잘 견뎌낼 수 있지 않을까요? 

 

드라마도, 너튜브도 지겨운 여러분을 위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책을 찾고 계신 여러분을 위해!!

 

표지부터 여름 감성 듬뿍 담은 도서를 소개합니다.

 

여름처럼 찬란한....때로는 쨍하기도, 때로는 서늘하기도 한 이야기의 세계로 함께 떠나봅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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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서진 여름 : 이정명 지음

 

탁월한 심리묘사와 치밀하게 구성된 서사, 극적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전개, 이정명만의 뛰어난 가독성을 담보하는 신작 《부서진 여름》은 거짓말과 오해가 인간의 삶에 개입해, 행복하고 단란했던 가정을 무너뜨리고 그들의 삶을 어떻게 송두리째 빼앗아 가는지를 세 남녀의 비틀린 운명을 통해 그려낸다.

 

어느 지방도시의 18세 여고생 살인사건으로 인해 사슬처럼 얽혀 들어가는 세 남녀의 착각과 오해. 진실을 오해하고 드러난 사실을 거짓으로 착각해 벌어지는 징벌과 복수.

 

세 남녀를 통해 소설은 운명처럼 파괴된 시간은 쉽게 돌이킬 수 없다는 삶의 완곡한 진실을 보여준다.

 

또한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진실이 인간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남기는지 반추하며, 삶을 지탱하는 착각과 오해 그 위태로움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묻는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이74진

 

 

2. 우리의 사람들 : 박솔뫼 지음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한 여덟편의 작품을 엮은 이번 소설집은 독특한 언어와 예상을 뛰어넘는 흐름으로 소설적 재미를 줄곧 선보이며 역시 작가 특유의 스타일로 빛난다.

 

각각의 작품들은 “정확히 어디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분명히 익숙한 나의 집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집에서 눈을 떴다는 감각”이 들게 하는 “낯선 공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동시에, 낯선 감각 너머로 은근한 “수수께끼 같은 희망”을 전한다.

 

읽는 이들은 낯섦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눈을 깜빡여 “차차 익숙해지는 사물들을 바라보며”(강보원 해설) 박솔뫼 고유의 유머와 사랑스러움의 세계로 진입한다.

『우리의 사람들』의 화자들은 실제로 선택하지 않았지만 어쩌면 가능했을 수도 있는 삶의 조건들을 가정해보며, 그 상상대로 살아갔을 누군가의 삶을 그리는 일을 반복한다.

 

표제작인 「우리의 사람들」의 화자는 친구들이 가기로 했던 숲에 가지 않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반대로 숲에 간 친구들을 상상해본다.

 

상상 안에서 숲에 간 어떤 사람들은 계속해서 걷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하게 된다.

 

지금 이곳에 혼자 살고 있는 화자 역시도 어딘가에서는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 지금의 ‘나’와는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 상상하는 “그런 세계가 있으리라는 것을 깊고 가볍게”(11면) 믿는 일은 소설집 전반으로 이어진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박55우

 

 

3. 어쩌면 스무 번 : 편혜영 지음

 

이번 소설집에 묶인 작품들은 모두 인물들이 현재 머물던 공간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며 시작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이 새로 옮겨간 공간은 대체로 인적이 드문 소도시나 시골이다.

 

그곳은 언뜻 평화롭고 목가적인 듯 보이지만, 동시에 고립되고 폐쇄적이며 외지인에 대해 배타적인 곳이기도 하다.

 

『어쩌면 스무 번』에 실린 작품들은 시골이 가진 이런 이중적인 이미지 가운데 후자를 부각하면서 주변의 공간이 불현듯 낯설게 변하는 은근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한편 이들의 이동은 가족과의 관계 또는 과거에 작은 실수를 저질렀던 자신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로 인해 온전히 해결되지 않았던 어떤 문제가 이전과는 다른 자리에서 어느 순간 거대한 위협이 되어 이들을 조여온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편94어

 

 

4. 환한 숨 : 조해진 지음

 

이 책에는 자전소설인 「문래」와 2019년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환한 나무 꼭대기」를 포함한 총 9편의 소설이 수록되었다.

 

특히, 「환한 나무 꼭대기」는 “어둠 속에서 빛을 더듬어나가는 듯한 섬세한 문장으로 쓰인 소설”이라는 심사평처럼, 인생의 굴곡을 어루만지며 말로 풀어내기 어려운 감정들에 환한 숨을 불어넣는 작가의 특장점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그간 조해진은 사회에서 소외된 이주민, 입양인, 노동자 빈민 등 다양한 스펙트럼 안에서도 가장 어두운 자리에 머무는 이들의 삶에 색채를 더하는 작업을 수행해왔다.

 

이번 책에서도 가려지고 외면된 자리에 놓인 이들, 이를테면 기댈 곳 하나 없이 암 투병 중인 중년 여성이나 수은중독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일해야 했던 미성년 노동자들, 이렇다 할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청춘을 허비하다 지쳐버린 남녀의 삶 등에 렌즈를 가져다댄다.

 

작가는 이들의 삶이 결코 여기서 끝난 것만은 아니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감각되지 않지만 존재하는” 개개인의 이야기에 온기를 더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조93호

 

 

5.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 : 김기창 지음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은 오늘날 전 인류의 핵심 과제로 손꼽히는 기후변화를 테마로 쓴 단편소설 모음집으로, 이상 기후에서 촉발된 다양한 상황과 그에 따른 변화를 사실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그린다.

 

기록적인 폭염, 급증하는 태풍, 이상 고온 현상, 에너지 문제를 둘러싼 갈등, 반 년 가까이 지속되며 숲 면적의 14퍼센트를 태운 호주 산불… 몇 년 사이 이상 기후 현상은 점점 더 심각하고 잦아지는 양상으로 우리 삶의 조건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얼음 나라의 북극곰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자 지금 당장의 문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막막하고 절실한 질문에서 소설은 시작되었다.

우리 삶 깊숙한 곳으로 들어온 기후변화는 이제 선택적 앎이 아니라 의무적 앎이 되었다.

 

그러나 선택적 앎이든 의무적 앎이든, 앎의 차원은 여전히 사실을 확인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요컨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김기창 작가는 정체되어 있는 답답한 상황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돌파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정서이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것을 영원히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후의 순간 무엇인가 선택해야 할 때, 우리를 선택하는 존재로 만드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감정일 것이다.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에 수록된 10편의 이야기는 인식하는 앎이 아닌 감각하는 앎을 제공한다.

 

소설을 읽는 동안 우리 내면에는 파문이 인다.

 

이대로 지속되면 파멸이라는 것을 알지만, 심지어 아주 잘 알지만, 아는 데에 그쳤던 ‘잔잔한’ 마음에 꼭 필요했던 파문이다.

 

호수에 던져진 돌과도 같은 이 소설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 태도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김18기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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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그러나 마음처럼 쉽게 떠나기 쉽지 않은 시국이 지속되고 있지요 ㅠㅠ

 

특히 해외의 낯선 풍경과 사람, 음식들을 경험하고..때로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봉착하기도 하는 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집에 돌아온 뒤 그 추억들을 꺼내보는 시간 또한 무척이나 소중하지요.

 

공항의 어수선하고 들뜬 분위기, 비행기를 탈 때의 설레는 마음까지도 먼 옛날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데요.

 

자유롭게 다시 비행기에 오를 그 날을 기다리며!

 

책으로나마 아쉬운 마음을 달래볼 수 있도록, 여행 기분 가득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몸도 마음도 홀가분하게, 책 한 권 마다 새로운 여행..!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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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때로 괜찮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 : 여행자 MAY 지음

 

『때때로 괜찮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해 올리는 영상마다 많은 이들의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여행 크리에이터 여행자MAY가 ‘아무런 계획 없이, 잔고만큼 버티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300일 동안, 30개국 60개 도시를 떠돌았던 긴 여정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광고 크리에이터로 퇴근과 휴일을 반납하며 무리하는 삶을 이어가던 저자는 치열한 세상에 당당히 지각을 선포하고 여행을 떠났다.

 

베트남 노숙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태국, 인도, 네팔, 이집트, 모로코, 스페인, 포르투갈,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일본을 거쳐 시베리아와 조지아까지 현지인의 추천을 따라서, 혹은 여행지에서 만난 이들과 동행을 이루며 떠난 여행길에서 저자가 깨달은 오늘, 더 행복해지는 법을 만나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910.4 여93다

 

 

2. (야!)가봤냐 남미 : 여행작가프로젝트 47명 지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어도 저마다 다른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

 

『가봤냐 #남미』는 여행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모은 것으로 남미 9개국을 여행한 47명의 61가지 여행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을 여행한 47명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918 여93가

 

 

3.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 두 도시 이야기 : 여행자 K 지음

 

살다 보면 강렬한 어떤 것을 만날 때가 있다.

 

그것은 사람일 수도 있고 사물일 수도 있고 장소일 수도 있다. 말하자면 러시아가 그런 곳이다.

 

러시아에는 독특하면서도 서로 다른 멋을 지닌 두 도시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다.

 

이 책을 쓴 여행자 K에게도 러시아의 두 도시는 강렬한 무엇으로 남아 있다. 네 길이 얽히고설킨 환각과 환영의 도시이자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가 있는 도시로 말이다.


한때는 “북극곰이 보드카에 취해 길거리에서 자고 있다는 풍문”도 들렸고, “KGB가 스파이를 증기기관차 화실에서 태워 흔적도 없이 처리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둘 모두 사실이 아니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소문과 풍문이 가득한 ‘비밀의 나라’임에는 틀림없다.

 

숱한 여행의 끝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자, 볼셰비키와 혁명의 나라, 도스토옙스키와 문학의 나라, 차이콥스키와 음악의 나라, 어쩌면 가눌 곳 없는 마음의 유형지일지도 모를 러시아.

 

우리에게는 홍범도, 나혜석, 이태준, 오장환, 주세죽, 빅토르 최와 이어진 카레이스키의 땅을 소개한다.


여행자 K의 풍부한 감성이 이끄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국의 땅 곳곳에 숨은 위대한 역사와 문학과 예술, 그리고 우리 민족의 편린들이 마치 긴 여행을 한 듯, 머리를 지나 가슴에 시나브로 스며들 것이다.

 

이 책은 러시아를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문사철을 고루 담은 여행 지도가 될 것이고, 러시아를 가본 사람들에게는 미처 보지 못한 러시아를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914.704 여93사

 

 

4. 부칠 짐은 없습니다 : 주오일여행자 지음

 

『부칠 짐은 없습니다』는 무거운 짐을 덜고 여행의 진정한 가치에 집중하기 위해 미니멀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가벼운 차림으로, 우연에 몸을 맡겨 보고, 오늘의 행복에 집중하며, 진짜 인생을 바꾸는 여행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잡동사니로 가득 찬 20kg 짐을 2kg으로 줄여 산책하듯 여행을 떠난 저자는 가질 수 없는 것을 탐하느라 소중한 지금을 낭비하지 않고, 미래의 불행보다 오늘의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같은 티셔츠를 7개월 동안 입고, 스무 가지 물건만 가지고 여행하는 일이 과연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910.4 주65부

 

 

5. 여행자의 식탁 : 김은아, 심승규 지음

 

푸드스타일링 컴퍼니 ‘차리다’가 찾아낸 생생한 여행지의 음식과 풍경 『여행자의 식탁』.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여기며 서서히 흐르는 순간들을 함께 온전히 만끽하는 ‘차리다’의 푸드스타일리스트 김은아, 브랜드 디렉터 심승규 부부가 가장 사랑하는 아시아의 여행지와 음식의 모습을 책에 담았다.

일본의 홋카이도, 태국의 치앙마이, 베트남의 하노이, 그리고 제주까지 각 도시의 맛을 자세히 소개하는 것과 더불어 그곳에 직접 가지 않아도 누구나 집에서 아시아의 여행지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로컬 푸드 레시피를 정리하여 소개했다.

 

디지털이 아닌 필름으로 촬영된 사진들과 부부 각자의 취향이 녹아든 여행지의 음식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1.59 김67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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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splash

 

'메타버스', '가상현실'....  

 

요즈음 자주 들을 수 있는 단어들입니다.

 

학창시절 먼 미래를 그릴 때 나오던 단골 소재이기도 하지요.

 

이처럼 멀게만 느껴졌던 미래의 모습이 곧 현실로 다가올 듯 합니다.

 

기술의 발전을 통해 가상현실 세계가 구체화되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시작한 것이지요.

 

흔히 MZ세대라 부르는 10대 20대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강조되며 더욱 적극적인 이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대학들에서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축제 등의 행사를 메타버스에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가상 현실 속 캠퍼스에서 신입생들이 아바타로 등장해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아바타가 된 학생들은 현실과 다름 없이 축제를 즐겼다고 합니다.

 

이미 우리의 현실에서 메타버스, 가상현실은 떼어낼 수 없는 존재가 된 듯 하지요?

 

어마어마한 성장 속도를 보이는 가상 세상에 빠르게 적응하고, 기회를 찾는 것 또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당면한 과제? 가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큰 성장이 기대되는 가상현실 세계.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지,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관련 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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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타버스 : 김상균 지음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다음은 무엇일까요?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이 지난 10월 한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Metaverse is coming).”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meta’와 ‘세상, 우주’를 뜻하는 ‘verse’의 합성어입니다. 생소한 단어이지만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 SNS, 플랫폼서비스, 온라인지도&네비게이션 등 앞으로 이런 메타버스-디지털지구는 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세계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메타버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김상균 교수는 산업공학, 게임 등 다양한 연구 가운데 이 변화를 감지하고 국내 독자들에게 빠르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메타버스〉는 메타버스의 기본 개념과 각 영역을 알기 쉽게 실제 IT서비스와 기업의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흥미/재미를 제공하는 뜨는 것들의 세상으로써 메타버스를 보여줍니다.

 

반면에 현실세계의 인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과 스토리를 통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밀려오는 변화의 파도에 앞서 두려움보다는 흥분과 기대의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파도 위에 올라타실 수 있기를, 메타버스-디지털 지구를 탐험하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3.4833 김52머

 

 

2. 게임 인류 : 김상균 지음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게임 이용자가 50% 증가했다. 게임 산업은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는 48%나 늘었다.

 

국내 게임 시장의 규모는 13조 원 내외로 국내 커피 시장보다 큰 규모다. 콘텐츠 수출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 웹툰, 음악 등 전체 미디어 수출액의 55%가 게임이다.

 

종종 제작비 수백억 원의 영화가 화제가 되곤 하는데, 대작 게임 제작비는 수천억 원대다.

 

게임 산업의 규모는 상상 이상으로 크고, 산업 규모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기회가 많은 시장이라는 의미다.

저자는 『게임 인류』를 통해 게임을 잘하는 것도 실력인 시대가 됐다고 말한다.

 

비디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새로운 과제에 보다 잘 적응한다고 강조한다.

 

비디오 게임이 주변의 변화를 더 빨리 감지하도록 두뇌를 훈련시키고, 인공 지능과 협력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게임하면서 서로 돕는 능력이 향상되고, 게임에서 받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집중력이 일상의 어려운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게임 인류』는 사회의 변화를 짚어주는 경제/경영서이자 게임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부모에게 명확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교육서다.

 

중독에 빠지지 않고 게임하는 방법, 메타버스로 출근하는 시대의 직업, 부모가 만들어주면 좋은 게임 등 스마트하게 게임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더불어 뉴미디어로 성장한 게임이 바꾸어 놓을 게임 같은 미래를 예측해 본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8.544 김52거

 

 

3. 더 히스토리 오브 더 퓨처 : 블레이크 J. 해리스 지음

 

윌리엄 깁슨의 소설 《뉴로맨서》나 더 워쇼스키스의 《매트릭스》와 같은 SF 소설, 영화에 등장하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미래의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될 거라 여겨졌다. 그렇지만 그건 가까운 일이 아니라 먼 미래의 일로 여겨지곤 했다. 불과 10년 전까지는 말이다.

 

그러나 이젠 가상현실 장비를 사용하여 또 하나의 세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페이스북이 수십 억 달러를 들여 인수한 오큘러스가 있다.

 

이 책, 《미래의 역사(가제)》는 어쩌면 우리의 현실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만든 오큘러스에 관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오큘러스의 아버지 팔머 럭키는 캠핑 트레일러에 살면서 VR 장비를 만드는 일에 몰두하던 10대 청소년이었다.

 

고치고 만드는 것과 비디오 게임을 매우 좋아한 팔머는 자신이 꿈꾸는 VR 장비를 만들기 위해 살고 있는 캠핑 트레일러조차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할만큼 실용주의적이고, 열정적인 소년이었다.

 

이렇게 VR 장비 개발에만 몰두하던 그에게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온다. 〈둠〉, 〈퀘이크〉와 같은 유명 비디오 게임의 제작자 존 카맥이 팔머 럭키가 개발한 VR 장비를 사용하고 싶다는 메일을 보낸 것이다.

 

존 카맥 덕분에 그는 자신이 개발한 VR 장비 ‘오큘러스’를 세계 최대의 게임쇼 E3 2012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

 

팔머 럭키에게 찾아온 이 행운은 개인이 아닌 오큘러스 VR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더욱 큰 규모의 연구개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이 행운 덕분에 이제 우리는 ‘오큘러스’를 통해 VR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006.8 해298더

 

 

4.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미래 : 이길행 외 지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 성장 동력 분야를 선정할 때 제4차 산업혁명 대응 계획과 연계하여 범부처적 지원이 필요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분야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술적 실현을 통해 국민이 체험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VR·AR은 어떤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의 삶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 것인가?

 

독자들은 이 책에서 다룬 VR·AR의 의미와 관련 기기, 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된 콘텐츠 사례를 통해 ‘기기-플랫폼-콘텐츠’에 이르는 VR·AR 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상상을 실현시켜주는 VR·AR로 인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고,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어떤 능력이 확장될지 안내해주는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006.8 가52사

 

 

5. 가상현실 : 오컴 지음

 

일반인들을 위한 가상현실의 시대가 열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피부에 잘 와 닿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 『가상현실』은 가상현실의 역사와 원리에서부터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기기의 이용법, 흥미로운 가상현실 콘텐츠들, 가상현실 기술과 그 생태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IT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상황까지 우리가 가상현실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포켓몬고로 증강현실을 쉽게 접했듯이 가상현실 또한 게임의 형태로 먼저 다가왔다.

 

출시하자마자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기반 PS VR처럼. 그러나 가상현실을 반기는 분야는 게임 말고도 무수히 많다.

 

가장 현실적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교육분야는 VR을 이용한 체험 교실을 통해 바다 밑, 화성 탐험까지 가능하게 하고, 의료계에서도 원격 진료는 물론, 의과대 실습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관람, 오케스트라 혹은 뮤지컬 공연의 관람, 쇼핑 분야 등에도 접목할 수 있다.

 

이처럼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거대 비즈니스 생태계와 플랫폼을 누가 장악할 것인지는 아직 안개 속이다. 사상 최대의 플랫폼을 놓고 겨루는 치열한 싸움이 이제 시작되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006.8 오874가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출처 : Unsplash

 

5월 19일은 '발명의 날'이었습니다.

 

5월 19일을 발명의 날로 정한 것은 측우기의 반포일이 5월 19일인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측우기가 백성들의 삶에 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다주었다는 점에서 발명의 날로 삼기에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조선의 발명왕'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측우기를 만든 장영실이기도 하니 더더욱 그렇지요 ^^

 

이번 발명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발명진흥회와 매일경제가 공동으로  '21세기 한국의 10대 발명품'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는데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정은 2000년 이후 개발된 한국 주요 발명품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28개 후보군을 사전 선정하고, 국내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5위까지를 소개합니다~!!

 

1위 : 카카오톡 메신저

말하면 입 아픈 발명품인 것 같습니다 ㅎㅎ

사실 발명품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요, 우리의 삶을 가장 빠르고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존재지요.

현대사회에서는 측우기만큼이나 큰 변화와 편리를 준 발명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2위 : 5세대(5G)스마트폰

삼성전자가 2019년 세계 최초로 5G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을 출시하면서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나라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3위 : 드라이브스루 코로나 검진

조금은 슬픈 발명품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차에 탑승한 상태로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죠.

보다 안전하게 많은 인원을 검진하기 위해 시행된 드라이브스루 검진이 21세기 한국의 10대 발명품 중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4위 : 스타일러

미세먼지 등 의류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의류 관리기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먼지와 냄새,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어 드라이의 부담에서 조금은 이용자를 자유롭게 해 준 스타일러가 4위입니다!

 

5위 : 얼음정수기

얼음정수기는 2003년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고, 초기에 비해 소형화와 기능의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즈음 코로나19 사태로 카페 이용을 자제하면서 '홈 카페'를 즐기는 데에 얼음정수기가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지요 :D

 

* 출처 : 매일경제신문 기사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5/471591/

 

 

우리 생활을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모두 납득할 만한 발명이 아닌가 싶은데요, 앞으로 우리의 삶을 바꿀 발명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그 발명의 주인공은 내가 될 수는 없을지 ㅎㅎ!!!

 

상상과 기대를 함께하며 관련 도서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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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축의 발명 : 김예상 지음

 

〈건축의 발명〉은 기존의 건축 서적과 전혀 다른 시선으로 건축을 바라본다.

 

기존의 책들이 유명 건축물들의 뛰어난 디자인이나 건축가들의 특별한 건축 철학, 또는 복잡한 건축기술에 주목한다면, 〈건축의 발명〉은 ‘작지만 위대한 발명’들에 집중한다.

 

‘계단과 벽돌’로 시작된 이야기는 ‘문, 경첩, 못, 망치’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지고, 현대의 ‘엘리베이터와 공기조화 장치인 HVAC시스템’까지 흘러간다.

 

단순해 보이는 하나의 건축물 속에서, 저자가 발견해낸 ‘작지만 위대한 발명’은 총 18가지다.

 

18가지 건축 요소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친절한 설명은, 건축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새롭게 확장시킨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720.9 김63거

 

 

2. 3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 : 조 지무쇼 엮음, 고원진 옮김

 

『3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는 기원전 6000년경에 등장한 술을 비롯해 바퀴, 문자, 철기부터 플라스틱, 전화, 비행기, 반도체,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물건,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건 그냥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이라고 여기게 되는 물건들에 대한 역사를 담고 있다.

 

시대를 크게 변화시킨 발명품을 소개하고, 그것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여 현대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이유와 과정을 정리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909 조52서

 

 

3. 인간의 발명 : 레네 슈뢰더, 우르젤 넨트치히 지음

 

7우주의 무한함을 놓고 볼 때, 지구의 역사를 놓고 볼 때 현생 인류는 아주 작은 영역에서 찰나에 존재하는 미미한 존재다.

 

하지만 한 세기를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현재 인류가 지구에서 이룩한 업적은 너무나도 위대해 보인다.

 

인간은 직립보행을 이뤄냄으로써 뇌가 급속도로 발달하며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이후 인간은 끊임없는 발명의 일로에 들어섰다.

 

처음에 뗀석기와 간석기 수준이었다면 이윽고 언어와 신을 발명해냈고, 증기기관과 인터넷을, 그리고 피임약을 발명해냈다.

 

인간의 발명은 마침내 지구의 지물지형과 스스로의 유전자에까지 그 칼끝을 겨누고 있다.

 

근 100년간 지구의 외관은 전에 없이 급격하게 변모하여 ‘인류세’라는 지질학적인 시대로 이름 붙기에 이르렀고, 최근 발명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바야흐로 인간마저 ‘개량’할 기세다.

 

하지만 이 발명의 연속이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보장해줄까?

 

아쉽게도 인간이 새로운 기술들을 갖고 생태계를 무작정 파괴하는 것을 보면, 윤리적인 논의가 충분히 함께하지 않은 지금에는 왠지 모르게 지구 생명체들의 공멸을 이끌 것만 같다.


이에 저자는 헤라클레이토스의 ‘판타레이’ 개념을 중요하게 소개한다.

 

만물이 유전하듯 기술의 발전에 따라 윤리도 규범도 계속해서 새로이 발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류세의 복판에서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키를 쥐고 있는 인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윤리를 발명하기 위해 치열히 고민해야 한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00 슈295이

 

 

4. 상식 밖의 발명사 : 하라다 유타카 지음

 

『상식 밖의 발명사』는 발명에 관한 역사책이다.

 

총 45개의 위대한 발명 사례가 소개된다.

 

이 중에는 발명을 한 사람이 명확한 경우도 있고 종이나 유리, 피라미드 등 어떤 사람이 발명했는지가 불명확한 경우도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인류의 역사가 곧 발명의 역사이고 진보의 역사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08 평74사

 

 

5. 세상을 바꾼 작은 우연들 : 마리 노엘 샤를 지음, 김성희 옮김

 

우연히 탄생한 세기의 발명품 50가지 이야기『세상을 바꾼 작은 우연들』.

 

세상을 바꾸고 인류를 구한 위대한 발명품들은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우연’이 만나는 순간 탄생한다.

 

뜻밖의 사실이 알려준 사고, 행운을 부른 실수,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 등 ‘우연’은 다양한 형태로 과학 역사에 개입해왔다.

 

이 책은 ‘우연’의 도움을 받아 탄생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킨 발명품 50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다.

연구실 창문이 열려 있던 바람에 발견된 페니실린, 물리학자의 주머니 안에서 녹아버린 초콜릿 바 덕분에 탄생한 전자레인지, 아수라장이 된 공연 때문에 발견되 마취제, 난로 위에서 마르고 있던 셔츠덕분에 발명된 열기구 등 흥미진진한 50가지 숨겨진 작은 우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08 샤297서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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