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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그래비티', '승리호'...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더 신비롭고, 멀게만 느껴지는 우주!

 

우주를 향한 인간의 도전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테슬라나 아마존 등 거대 기업의 총수들이 막대한 자본금으로 우주 탐사 사업을 진행해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우주 패권을 향한 국가간 경쟁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지요.

 

누군가에게는 무한과 신비, 누군가에게는 가능성으로 여겨지는 우주.

 

지구 저 너머 우주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우주에 대한 모든 것! 정석에서 관련 도서를 소개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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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모스 : 칼 세이건 지음

 

과학 교양서의 고전『코스모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주의 탄생과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수 백장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0 세68코

 

 

2. 남극점에서 본 우주 : 김준한, 강재환 지음

 

실험 천문학자들의 생생한 남극 탐험이자 흥미진진한 우주 관측기.

 

보이지 않는 블랙홀의 사진을 찍고, 우주가 태어나는 장면을 들여다보는 등 지금 남극점에서 진행 중인 최신 천문학을 소개한다.

 

지구에서 가장 넓은 사막이며 평균기온 영하 50도, 자연에서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곳인 남극의 일상생활 또한 흥미롭다.

 

극한의 환경에서 우주의 극한을 탐구하는 과학자들의 최첨단 프로젝트!

 

필요한 장비를 설계해 직접 설치하고, 관측을 통해 우주의 비밀을 밝혀나가는 실험 천문학자의 부단한 연구 과정을 읽으면 특별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 들 것이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3.1 김76나

 

 

3. 우주를 향한 골드러시 : 페터 슈나이더 지음

 

20년 이상 과학과 항공우주산업 분야를 연구해온 독일의 저명한 저널리스트 페터 슈나이더는 세계 최고 기업가들의 미래 비전, 즉 우주산업을 심층 취재하며 독자들을 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로 초대한다.

 

오늘날의 우주산업은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다.

 

한 꺼풀만 벗겨보면 우주에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예와 지금껏 보지 못한 조 단위의 사업 모델이 존재한다.

 

이 책은 재활용 로켓 개발, 우주 관광, 화성 탐사 및 거주 계획, 우주 채굴 사업, 위성 콘스텔레이션, 우주 3D 프린터 사업 등 21세기 금광이 될 ‘뉴스페이스(New Space)’의 혁신 분야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빛을 발하는 기업가들의 철학, 위기와 반목, 막대한 자금이 일순 불에 타 없어지거나 버튼 하나로 억만금이 송금되는 일, 혁신 기술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파장을 살펴보는 것은 또 다른 재미다.

 

이 책에 나오는 몇몇 이야기는 SF 영화만큼 황홀하고 흥미롭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것은 세계 곳곳에서 개인의 손끝을 통해 현실이 되고 있다.

 

과연 향후 10년 안에 테슬라는 1조 달러 기업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에 그 실마리가 담겨 있다.

 

소장정보 : 사화과학정보실 338.476294 슈192우

 

 

4. 지구인의 우주공부 : 이명현 지음

 

SF 소설의 붐으로 우주 지식의 수요도 높아졌다.

 

한국의 대표적 과학 커뮤니케이터, 천문학자 이명현이 《지구인의 우주공부》에 최신의 우주 과학 지식을 한데 모았다.

 

초심자들을 위한 현대 천문학의 주요 쟁점과 개론도 빠뜨리지 않았다.

 

다년간의 대중 강의와 저술로 다져온 설명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빅뱅 우주론과 태양계 형성 시나리오부터 격변하는 최근의 우주 지형까지 26꼭지의 글로 구성되었다.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은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외계 생명체를 찾는 전 세계 과학자들의 프로젝트, 세티의 명망 있는 한국 책임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우리가 지금 알아야 할 우주 지식들을 강조한다.

 

우주에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 지구 이외의 세계가 엄연히 존재한다면, 그리고 이미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면, 일상에 치여 사는 우리가 지구인으로서 마땅히 습득해야 할 상식이다.

 

또한 책은 ‘지구인’이라는 확장된 자아를 지니고 우주를 봐야 하는 태양계 시대가 이미 도래했음을 역설한다.

 

나아가 별빛을 보며 태양계 너머의 또 다른 태양을 상상하는 과학적 태도를 몸소 보여 준다.

 

크고 작은 ‘우주적 증거’들을 하나하나 짚어 주면서.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3.1 이34지

 

 

5.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우주과학 수업 : 리먀오, 왕솽 지음

 

수천 년 동안 인류는 우주를 향한 탐험을 멈추지 않았다.

 

과거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우주 경쟁이 이루어졌다면, 최근에는 민간 기업 주도하에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우주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구글, 아마존, 테슬라, 페이스북은 물론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버진 갤럭틱 등 민간 우주기업까지 등장하며 경쟁적으로 우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의 우주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일은 국가는 물론 개인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다.

‘우주과학’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역학 수업》의 저자 리먀오 교수가 청소년들을 위해 선택한 두 번째 주제다.

 

리먀오 교수는 마윈, 뤄전위, 쉬샤오핑 등 중국의 유명 인사들의 과외선생님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중국 최고의 천체물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그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완성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지구와 우주의 모양, 우주의 기원부터 종말까지 빠짐없이 정리해내며 우주를 바라보는 큰 그림을 보여준다.

 

또한 우주 관련 이론과 우주의 역사, 그 속의 과학자들 이야기까지 과학적 사실과 역사가 상세하고 흥미롭게 펼쳐진다.

 

각 장의 끝에서는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통해 보다 호기심 넘치는 우주 지식을 담아낸다. 하나의 수업처럼 전개되는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우주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그려보는 과학적 상상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3.1 리35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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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독 봄이 빠르게 온 느낌입니다.

 

벚꽃도 예년에 비해 빠른 개화를 했다고 하지요 ㅎㅎ

 

캠퍼스도 이미 아름다운 꽃들로 화려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봄을 잘 즐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ㅎㅎ

 

봄은 참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금방 지나가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지요 ㅠㅠ

 

아직 봄을 맘껏 누리지 못했는데 떠나가는 것 같다면,  이 봄..! 책으로 감성을 느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책 표지부터 봄 느낌 가득하게..!! 분홍색 표지 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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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 김재식 지음

 

이 책은 16년간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은 김재식 작가의 다섯 번째 책이자 사람 사이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룬 첫 책이다.

 

출간한 지 6개월 만에 10만부를 돌파했고, 여전히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라 있는 이 책의 저력은 사람들의 영원한 고민인 인간관계에 대하여, 때로는 내 마음 돌봄을 등한시하면서까지 되고자 했던 ‘좋은 사람’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데 있다.

 

관계의 해답은 결국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순 없다.

 

남한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나의 소중함을 알고, 내 곁의 좋은 사람들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된다.

 

함께하고 싶은 봄, 여전히 제약이 많은 일상이지만 내 좋은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이 책을 선물하면 어떨까.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김73좋

 

 

2.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 김유진 지음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수많은 말들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고 관계도 지킬 방법은 없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좋은 대화를 계속해나가야 한다.

 

생각해보면, 말 때문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말에서 위로받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카톡 창을 여는 게 아닐까? 이 책은 일상에서 좋은 대화를 나누는 여러 가지 방법, 특히 말로 나를 돌보면서 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황과 솔루션을 담았다.

 

사실 나는 이미 좋은 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버려두었던 내 말로 내 마음과 감정과 진심을 돌보는 일을 시작해보자.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김66러

 

 

3. 사랑의 온도 : 고경표 지음

 

뜨겁게 평생을 사랑할 것 같다가도 다시 안 볼 것처럼 차갑게 헤어지는 게 사랑이다.

 

그 때문에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사랑에는 온도 차가 있다.

 

어떤 이에게는 미련과 슬픔만 남아있는가 하면 또 다른 이에게는 그리움만 남겨둔 채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15만 독자의 감성과 심금을 울린 에세이스트 고경표 작가의 첫 책 〈사랑의 온도〉가 출간했다.

 

따뜻했던 사랑부터 차가워진 사랑까지 모든 온도의 사랑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이 책은 1챕터 사랑부터 이별하기까지, 2챕터 이별과 맞바꾼 깨달음, 3챕터 연인끼리 알고 실천해야 할 것들, 4챕터 인간관계와 자존감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조언 등 삶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데 있어 필요한 내용이 밀도 있게 담겨 있다.

 

글 한 편 한 편 넘길 때마다 연애 소설과도 같은 흡입력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를 것이며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고14사

 

 

4. 안녕, 소중한 사람 : 정한경 지음

 

당신이 붙잡아야 할 소중함에 대한 모든 것.

 

『안녕, 소중한 사람』은 익숙함 뒤에 가려진 삶의 진정 소중한 가치들을 일깨우는 책이다.

 

정한경 작가가 섬세하고 따뜻한 언어로 써내려간 이야기 한 편 한 편은 우리 곁에 머물렀던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

 

감정의 여운은 오래 남아, 책을 덮고도 한참을 생각하게 만든다.

 

그때의 당신을, 그때의 나를, 그때의 우리를.

“떠나가는 모든 것들은 언제나 아픔을 남긴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많은 소중함을 떠나보냈지만, 또 새롭게 만날 것이다.

 

그리고 당신도 누군가에겐 더없이 소중한 사람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책이 당신에게 인사를 건네는 이유다.

 

“안녕, 소중한 사람.”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46 정92아

 

 

5.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지음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으로 등단한 이후 단숨에 수많은 독자와 문단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류진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창작과비평 웹사이트에 공개된 직후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누적 조회수 40만 건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등단작 《일의 기쁨과 슬픔》을 포함해 주로 이삼십 대 젊은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8편의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다.

 

회사에서 운영 중인 중고 거래 어플에 글을 도배하다시피 하는 ‘거북이알’의 정체를 알고자 만남을 가진 ‘나’, 카드회사 공연기획팀 소속으로, 유명 뮤지션의 내한 공연을 성사시키고 특진을 약속받았으나 개인 SNS에 공연 소식을 가장 먼저 올리지 못해 토라진 회장의 심술로 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대신 받게 되고, 자본주의 시스템을 영리하게 활용해 나름대로 생활을 꾸려나가는 ‘거북이알’의 기막힌 사연을 담은 표제작 《일의 기쁨과 슬픔》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소설이다.

결혼식을 3일 앞둔 날, 3년간 교류가 없었던 직장 동기 빛나 언니의 연락을 받고 청첩장 약속을 잡게 된 ‘나’의 이야기를 담은 《잘 살겠습니다》에서는 빛나 언니의 독특한 캐릭터가 흥미롭게 그려지는 한편 주인공이 그녀를 지켜보며 심경 변화를 겪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전개되고, 애써 마련한 집을 더 잘 관리하기 위해 민망함을 무릅쓰고 가사도우미 아주머니를 고용하면서 각자 자신이 노동자이되 고용관계, 계층, 세대, 종교 등 여러 면에서 대비되는 화자와 아주머니의 독특한 관계에서 형성되는 묘한 서스펜스가 돋보이는 《도움의 손길》 등 기민한 시각으로 발견해낸 이 사회의 단면들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장296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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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1인 미디어가 대세입니다.

 

핸드폰 하나로, 간단한 영상 편집 툴 하나로 시작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기에 더욱 인기가 있는 듯 합니다.

 

먹방, 일상, 정보 공유 등 주제의 범위도 무궁무진하지요.

 

 '글'로 정보를 얻기 보다는, '영상'에서 정보를 얻는 시기로 바뀌어 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경우 왠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와 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퇴사 후 유튜버'가 유행어처럼 일컬어지기도 하지요.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도 1인 미디어의 주인공, 크리에이터를 꿈꾸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성공적인 1인 미디어를 위한 한 걸음, 함께 시작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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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된다! 김메주의 유튜브 영상 만들기 : 김혜주 지음

 

영상을 한 번도 만들어 본 적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김메주와 고양이들〉이라는 채널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구독자 10만 명이 되었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 구독자 48만 명, 전체 조회수 1억 2천 회를 돌파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의지, 다짐, 각오, 열정은 기본,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몇 가지 ‘방법’과 ‘기술’의 차이였다.


이 책은 유튜브 채널의 성장 비결이 담긴 9가지 실무 기술을 시간 순서대로 풀어냈다.

 

유튜브를 안다고 해서 유튜버가 될 리 만무한 법. 유튜버가 되고 싶다면 영상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내일이면 잊어버릴 따분한 메뉴 설명은 잠시 접어 두시라.

 

지극히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기술을 빠르게 익히는 편이 현명하다.


독자는 저자가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기술을 시간과 노력을 아껴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꼼꼼하게 설명한 스타 유튜버의 편집 기술은 물론, 예능 자막부터 저작권이 문제 되지 않는 이미지, 영상, 배경음악, 효과음, 폰트 사용법까지 꿀팁으로 꽉 채웠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006.696 김94기

 

 

2. (대한민국 Top 크리에이터 유튜브 스타가 직접 알려주는) Youtube 유튜브로 돈 벌기

 

'유튜브 스타'가 직접 알려주는 유튜브로 돈 버는 방법 『유튜브로 돈 벌기』.

 

내가 좋아하는 나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보자.

 

취미생활뿐만 아니라 경제활동도 동시에 할 수 있는 생산적인 활동이 될 것이다.

책에는 인기 있는 유튜브 콘텐츠 소개부터 채널 개설 및 관리, 동영상 편집과 제작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유튜브 채널 홍보 방법 및 구독자 관리, 광고 집행 등 유튜브 스타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수익 창출 방법과 성공 노하우 등의 마케팅 전략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더불어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 궁금한 내용부터 채널을 운영하면서 알고 싶은 내용까지 정리해 101가지 질문을 뽑았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유튜브 운영 및 관리부터 동영상 편집 및 제작, 수익 창출에 관련된 홍보 마케팅까지 유튜브에 관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872 국25우

 

 

3. 유튜브 트렌드 2021 : 김경달, 씨로켓리서치랩 지음

 

팬데믹으로 모든 대면 연결이 끊어진 사람들은 온라인의 링크를 활짝 열어 놓았으며,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바로 유튜브였다.

 

사람들은 어느새 유튜브에서 검색하고, 음악을 듣고, 요리 만드는 법을 배우며, 홈트를 하고, 같이 공부하고, 드라마와 예능을 접한다.


「유튜브 트렌드 2021」은 이런 유튜브를 중심으로 2021년의 유튜브와 미디어 트렌드를 짚어가는 책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생각을 키우고, 이야기하는 모든 도구가 미디어가 된 시대에서 세상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트렌드부터 살펴야 하는 필독서다.

그렇다면, 2021년의 유튜브 세상은 어떻게 변하며,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이곳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PART1은 국내외 유튜브 이슈 영상과 지난해 정리했던 트렌드 키워드를 통해 2020년을 되짚어 보았다.


PART2에서는 미디어 지형도의 변화를 정리했다. 


더불어 유튜브의 역사를 짚어보며 짧은(Shortform) 동영상이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유튜브는 왜 숏폼 영상 시장에 진출했으며 틱톡과는 어떻게 대결할 것인지 등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에는 2021년 유튜브 트렌드 키워드 8개를 뽑아서 소개했다.

 

8개의 키워드는 각각 유튜브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3.4833 김14우 2021

 

 

4. 유튜브 크리에이터 쉽게 시작하기 : 강민형, 박현우 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있다.

 

먼저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방법, 나아가 채널 성장을 위해 알아야 할 내용과 수익을 위한 애드센스 연결 방법까지!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해 유튜브랩을 운영하고 있는 강민형·박현우 저자가 나섰다.

이 책에서는 동영상을 촬영·편집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저자가 수많은 강의를 통해 입증된 방법으로 채널 기획 구성안, 콘텐츠 기획 구성안 등 채널을 운영하고 지속하는 데 필요한 꿀팁들을 전수한다.

 

스마트폰과 이 책 한 권으로 유튜브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해보자.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84.554 강38우

 

 

5. 크리에이터의 생각법 : 폴 슬론 지음

 

지금은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당신이 바로 이 시대의 주인공이다!

 

『크리에이터의 생각법』은 안전지대를 벗어난 참신한 영감과 다양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 얻은 깊은 통찰로 모두가 크리에어터가 되어야 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을 주인공의 자리로 이끌어 줄 것이다.

 

“녹음 기능이 없는 녹음기를 만들면 어떨까?” “도로의 저 많은 차들 중 나를 태워줄 차는 없을까?”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을까?” 등 한 발 어긋난, 그래서 눈부신 성공을 가져온 생각법들이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창조적 기회를 발견하는 팁이 되어, 당신을 한 단계 수준 높은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게 해 줄 것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4063 슬295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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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된 지도 한달이 되어가고, 캠퍼스에도 조금씩 봄 기운이 풍기는 듯 합니다.

 

여러분은 '봄'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기분 좋은 봄바람, 따뜻한 날씨, 그리고 거리를 수놓는 아름다운 꽃들이 대표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썰렁했던 겨울과 대비되는 꽃들의 향연은 길을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을 선사해 주곤 하지요.

 

별 것 아닌 것 같은 꽃 한 송이, 식물 하나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은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이에 꽃이나 식물을 이용한 심리 치료도 효과적인 심리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식물과 꽃이 집안 풍경을 바꾸기도 합니다.

 

보다 화사하게, 보다 싱그럽게.

 

'플랜테리어'로 일컬어 지는 식물을 통한 인테리어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가 위협적인 수준이 된 지금, 식물의 중요성은 더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중충한 공간을 화사하게 바꿔 줄 뿐 아니라, 공기의 질을 향상시키는 능력을 갖춘 똑똑한 식물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때로는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식물..!

 

완연한 봄이 성큼 다가온 지금, 꽃과 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상큼한 하루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건이 된다면 내 마음 한 조각을 나눌 수 있는 '반려식물'을 찾아보는 하루가 되는 것도 멋진 일일 것 같지 않은가요? :D

 

꽃과 식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정석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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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 : 정재경 지움

 

하루가 멀다 하고,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나쁨’을 넘나들고, 아침마다 마스크를 꼭 챙기라는 기상캐스터의 당부를 들으며 출근해야 하는 대한민국.

 

당신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가?


이 책은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엔 어김없이 코피를 쏟는 아들을 보며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선포한 평범한 엄마의 고군분투 기록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건강에 이상을 느껴 이민할 생각까지 했던 그녀였으나, 반평생을 살아 온 고국을 떠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저자는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이 있는 이곳에서 일단 무엇이든 해보자고 마음을 고쳐먹고, 다양한 방면으로 공부하며 자료를 찾았다.


마침내 미 항공우주국(NASA)이 실험을 통해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실질적으로 실내 공기정화에 탁월하다고 공개한 ‘에코 플랜트’를 접하게 되면서 오로지, 실내공기 정화를 목적으로 식물을 들여오기 시작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47.98 정78우

 

 

2. Flowers come home : 김신정 지음

 

일주일에 한 번 ‘만 원으로 꽃다발 만들기’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던 책 《플라워 컴 투 라이프 FLOWERS COME to LIFE》의 저자 MELT가 이번에는 공간을 꾸미는 플라워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꽃이 있는 일상, 보다 손쉽게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홈 플라워 레시피!

 

한 가지 혹은 여러 가지 꽃으로 만드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21가지와 작은 공간에서도 키우기 쉬운 화분으로 연출하는 실내 가드닝 팁, 그리고 계절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정원 이야기를 담았다.

 

여기에 전 세계의 여행지에서 만난 꽃과 식물 이야기 및 포토 에세이를 더하여 페이지 가득 다채로운 그린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45.92 김58플

 

 

3. 나만의 실내 정원 : 오하나 지음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베란다를 비롯한 소소한 공간을 활용한 ‘나만의 실내 정원’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거기에 웰빙으로 자신이 먹을 채소나 과일, 허브 등을 직접 길러 먹는다는 점이 ‘소소한 재밋거리’가 되어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은 베란다뿐 아니라 사무실, 화장실, 현관, 방 등 내가 생활하는 한 평 남짓의 좁은 실내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만들어 줄 방법을 알려 준다.

 

화려한 화초보다 실제 일상에서 구하기 쉽고, 또는 사무실 등에서 키우기 적합하거나 건강을 위한 식물 등 실제 키우는 사람의 편의를 그대로 반영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35.965 오92하2

 

 

4. (나의 첫 번째) 프리저브드 플라워

 

프리저브드 플라워와 함께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보자!

 

따스한 봄날에 핀 장미, 여행지에서 본 하늘빛 수국, 선물로 받은 하얀 안개꽃……. 꽃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싱그러워지고 감동이 느껴진다.

 

그 느낌 그대로, 오랜 시간 곁에 두고 즐길 수 있는 꽃이 있다면 어떨까?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아름다운 생화를 최대 5년 간 볼 수 있도록 만든 꽃이다.

 

조화가 실크로 제작된 가짜 꽃이고 드라이플라워가 생화를 말린 꽃이라면,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생화가 가장 예쁘게 피었을 때 보존해놓은 새로운 종류의 꽃이다.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간단한 도구와 재료만으로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고 누구든 쉽게 플라워 소품을 만들 수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45.92 권38프

 

 

5. (내 책상 위의 반려식물) 테라리움

 

테라리움은 라틴어의 'terra(땅, 흙)'와 'arium(용기)'이 결합된 단어로, 유리그릇이나 병에 식물을 재배하는 일을 말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20가지 테라리움은 만들기 쉽고 관리하기 편해, 빛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어요.

 

테라리움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책상 위에 놓인 작은 초록 정원이 여러분에게 잠깐의 휴식과 소소한 행복을 선물할 것입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35.9824 팔298터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출처 : unsplash

 

지난 3월 8일은 여성의 날이었습니다.

 

이는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유엔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하였지요.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돼, 관련 단체들이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세계 여성의 날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시위가 일어났던 19008년에 비해 2021년의 여성 권리는 상당히 신장되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지요.

 

지난 날에도 그러하였듯, 많은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동이 세상을 더욱 좋은 곳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비단 여성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우리가 궁극적으로 꿈꿔야 할 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이들이 자기 자신으로, 동등한 권리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바라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성 작가의 작품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여성이 써 내려간 글 속에서 과거와 현재, 앞으로 여성의 '삶'과 '평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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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금꽃 나무 : 김진숙 지음

 

『소금꽃 나무』는 1980년대 이후 한국 사회의 실제 모습을 보여 주는 사회비평에세이로, 민주화 뒤에 숨겨진 어두운 모습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를 잔잔히 그려냈다.

 

권위주의, 민주화, 세계화로 이어지는 공식 역사의 이면에서, 고단한 노동의 현실을 당차게 감당해 낸 여성 노동자 김진숙의 삶과 투쟁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0.2 김78소 

 

 

 

2.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허지원 지음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허지원이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우리가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답하는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집착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매일 조금씩 괜찮은 나로 변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저자는 우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정신적 상처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 감정과 사고의 신경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쉽게 풀어내고, 임상심리학자로서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대화에서 오갔던 단어나 표현 등 구어체 어투를 그대로 차용해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심리상담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를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3.4 허78나

 

 

3. 원본 없는 판타지 : 오혜진 외 저

 

원본 없는 판타지?(부제: 페미니스트 시각으로 읽는 한국 현대문화사)는 강연을 바탕으로 다시 쓰인 10편의 원고와 새롭게 추가된 4편의 글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영화, 미술, 대중잡지, 대중가요, 로맨스소설, 순정만화, TV 드라마, 동인지, 소셜미디어, 팟캐스트, TV 예능, 디지털게임 등 온갖 장르와 매체를 넘나드는 14편의 빛나는 글을 통해, 당대의 문화적 서사가 지금 이곳의 페미니즘 문화비평에 어떤 ‘말 걸기’를 시도하고 있는지, 때로 모순되고 상충했던 주체들의 욕망은 각자의 시대적 입지 조건 속에서 어떻게 진화하거나 탈화했는지, 들여다보게 된다.

‘모두를 위한’과 ‘지극히 사적인’이라는 페미니즘의 단선적 구호 앞에서 서성이는, 무엇이 혐오이고 무엇이 아닌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독자에게 그 모든 시끄러운 질문들을 “좀 더 흥미로운 방식으로 바꿔 보기를 제안하는 책”.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5.420951 원45우

 

 

4. 시선으로부터 : 정세랑 지음

 

이 소설은 시대의 폭력과 억압 앞에서 순종하지 않았던 심시선과 그에게서 모계로 이어지는 여성 중심의 삼대 이야기이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겪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심시선과, 20세기의 막바지를 살아낸 시선의 딸 명혜, 명은, 그리고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손녀 화수와 우윤. 심시선에게서 뻗어나온 여성들의 삶은 우리에게 가능한 새로운 시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협력업체 사장이 자행한 테러에 움츠러들었던 화수는 세상의 일그러지고 오염된 면을 설명할 언어를 찾고자 한다.

 

해림은 친구에게 가해진 인종차별 발언에 대신 화를 내다가 괴롭힘을 당했지만 후회하거나 굴하지 않는다.

 

경아는 무난한 자질을 가지고도 오래 견디는 여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뒤따라오는 여성들에게 힘을 주고자 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정54시

 

 

5. 여성이라는 예술 : 강성은 외 지음

 

예술은 그 자체로 예외적이며 상상을 넘어서는 것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성-예술은 쉽게 ‘도발’하고 ‘욕망’하는 존재, ‘모성’의 존재 등으로 한정되었으며, 예술계, 문단이라는 권력화된 장에서 한껏 뒤섞이지 못했고 주도하지 못했다.

 

여기 네 명의 젊은 여성 시인들(강성은, 박연준, 이영주, 백은선)은 실제로 이러한 경계에서 치열하게 살며 싸우며 자신의 예술성을 표현해왔다.

 

이런 시인들에게는 '누군가는 이들을 좌절시켰으며 누군가는 이들을 일으켜 세워준' 자신들을 있게 한 ‘동류’의 여성 예술가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여성이라는 예술』은 여기 모인 여성들의 잠재적 능력, 그 ‘예술성’이 어떻게 조우하는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내밀하고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만남들이다.

 

불안하고 상처받은 이들의 만남에서 서로는 동경의 대상도, 롤모델도 아닌 깊이 닿아 있다는 믿음, 서로에게 용기가 되는 연대의 방식으로 서로를 끌어준다.

 

각자의 언어로, 형상으로, 행동으로 또 ‘투신’으로 “여성이라는 전쟁”을 살아내며, “여성이라는 예술”을 실현해낸다.


지금 이곳에서 “페미니즘을 리부팅하는 주체들은 자기 안에 결빙된 채 갇혀 있던 다양한 시간대의 동시적 깨어남을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그 현장에 참여한 모두는 성장을 하게 된다. 그것이 이 책의 나아갈 길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5.4 여54서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교보문고

이미지 출처 : unsplash

 

개강이 시작되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은 언제나 설레는 일인데요, 갑자기 시작된 바쁜 일정에 쫓겨 '시간관리'가 쉽지 않다는 고민 또한 하게 됩니다.

 

무언가 제대로 해낸 것은 없는데, 시간만 소요되는 느낌...많은 분들이 느껴본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무언가 여유롭지만 알차게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지요.

 

하루는 누구에게나 동일한 24시간인데, 그들은 어떻게 여유로우면서도 알찬 시간을 보내는 것일까요?

 

보다 똑똑한 시간 관리의 비결을 찾아,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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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 쉬센장 지음

 

최고의 대학 하버드에서는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올해로 38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 대학.

 

47명의 노벨상 수상자, 32명의 국가수반(존 F. 케네디, 조지 부시, 시어도어 루스벨트, 버락 오바마 등), 48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배출한 곳. 마

 

이크로소프트 CEO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와 COO 셰릴 샌드버그, 골드만삭스그룹 CEO 로이드 블랭크페인 등, 가장 많은 CEO와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 출신들의 하루를 지배하는 것은 “신은 시간을 아끼는 사람을 맨 앞에 둔다”는 말이다.

시간의 소중함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가장 먼저 배우는 하버드 학생들은 졸업 후 전 세계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인재로 성장한다.

 

왜냐하면 하루가 24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업무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일상적인 일을 하는 것까지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1세기 최고의 문명의 이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가져다주었다.

 

편리한 일상, 빠른 업무 처리,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 전 세계 사람들과의 연결과 소통 등 스마트폰은 전례 없는 속도로 일을 처리하며, 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편리하고 빠른 도구를 가지고, 심지어 인공지능이 많은 것들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기는커녕 점점 더 시간에 쫓기고 허덕인다.

 

휴대폰이 우리에게 유일하게 줄 수 없는 것이 바로 더 많은 시간이다.

 

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떤 사람은 늘 시간이 모자라고 어떤 사람은 2배의 인생을 사는 듯 효율적인 하루를 보낸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1 서94하

 

 

2. 시간관리 시크릿 : 윤슬 지음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일이 아니라 시간을 기준으로 삼는다.

 

시간을 일에 대한 대응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지 점검하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의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은 중요한 일에 시간이 조금 더 활용하는 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의미 없고 불필요한 일로 시간이 낭비되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하다.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시간은 단순하게 ‘시간’이 아니라 정체성, 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의미한다.

인생을 잘 살아가고 싶다면,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가장 먼저 ‘시간’을 들여다봐야 한다.

 

인생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간의 합계에 불과하다.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인생을 관리한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지금부터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은 CEO에게만 필요한 것도 아니다.

 

나중에 여유가 있을 때 시작한다는 것도 핑계에 불과하다.

 

서두르지 않고 평온한 마음으로 중요하고 일에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4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시간 관리 습관 프로젝트를 통해 의미 있는 인생, 후회하지 않는 인생, 품격 있는 인생을 시작해보자. 시간 관리에 나중은 없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1 윤57시

 

 

3. 10초 15분 1주일 : 미키 다케노부 지음

 

저자의 시간 관리 비결은 바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곁에서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확립한 시간 관리 노하우 덕분이었다.

 

《10초 15분 1주일》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창업가의 시간과 업무를 관리해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구축한 ‘목표를 이뤄내는 강력한 시간 전략’의 정수다.

 

저자는 소프트뱅크에서 일하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일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보다 시간 다루는 능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10초 15분 1주일》에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실무자의 진지한 고민과 함께 시간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가 가득하다.

 

즉시 따라서 실행할 수 있는 실전 팁을 실천하다 보면, 시간을 사용하는 습관이 하루하루 확 달라지는 것을 독자분들 스스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에 대한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퇴근 후 개인적인 시간 역시 확보할 수 있다.

 

일에서 성과를 내면서 개인 시간까지 마음껏 즐기게 되는 것이다.

 

이보다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1 삼35시

 

 

4. 7일, 168시간 : 젠 예거 지금

 

미국의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사회학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젠 예거의 대표 저서 『7일, 168시간』.

 

1980년대 초부터 30여 년의 시간관리 연구 성과가 집약된 이 책은 7일간의 시간 관리 기술 향상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한정된 시간을 살기에 시간 관리는 삶의 질을 결정하고, 특히 직장 생활의 성패를 좌우한다. 저자는 이처럼 한정된 시간을 최대치로 활용할 수 있는 보편적 시간 관리 법칙을 이 책에서 자세하게 소개한다.

일곱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에 하루 치 시간관리 기술을 담고 있다.

 

1일 차에서는 성공적 시간 관리의 토대가 되는 목표 설정의 진정한 가치에 관해 이야기하고, 2일 차에서는 시간 관리를 저해하는 요소를 자세히 살펴본다.

 

저자는 이를 시간 관리의 5대 악재와 8대 위험 요소라 부르는데 미루기, 완벽주의, 부실한 계획, 완급조절 실패, 마음의 고통 등 시간을 빼앗아가는 방해 요인에 대해 상술한다.

 

3일 차에서는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독보적인 업무 스킬을 알아본다.

 

우선순위 설정, 과다작업이 아닌 다중작업의 묘, 적절한 상대에게 일을 위임하는 팁을 전한다.

4일 차에서는 업무 공간 정돈과 서류 정리 기술을, 5일 차에서는 업무 현장에서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효과적인 사용법을, 6일 차에서는 집중하는 기술과 그 기술의 놀라운 성과를 설명하고 있어 업무 현장에 있는 실무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7일 차에서는 일과 삶의 조화를 강조하며, 어떻게 워라밸과 저녁이 있는 삶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지 살펴본다.

 

현장에서 빛을 발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절실한 현대인, 24시간이 모자란 풀타임 워커, 타임푸어들이 시간 관리의 실전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1 예14치

 

 

5.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 우스이 유키 지음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는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라며 꿈을 포기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 부자’가 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잠을 줄이거나, 친구를 만나는 시간을 없애라는 ‘뺄셈의 시간법’이 아닌, 똑같은 시간을 밀도 있게 쓰며, 한 가지 일에서 두 가지 가치를 만들어내는 ‘덧셈의 시간법’을 소개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1 구74이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이어서 '클럽 하우스'라는 SNS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SNS의 본질은 '나의 이야기'를 다수와 나누고, 소통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기반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SNS에서 사진으로, 글로, 목소리로 소통하고 있는데요, 코로나의 장기화로 대면 소통이 많이 제한되고 있는 요즘 SNS는 언택트 소통의 가장 효율적인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SNS는 소통의 수단 뿐 아니라 마케팅의 수단으로도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데요, 아마도 SNS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빅 데이터'에 따른 광고를 접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광고를 접하는 거서 뿐 아니라 이미 SNS를 통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고 계시는 분들도, SNS 마케팅이나 인플루언서에 대한 도전을 꿈꾸시는 분들도 많으실 듯 합니다.

 

이처럼 SNS의 활용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필수 요소가 되었는데요, '나'를 나타내는 창구이자 소비의 플랫폼이 된 SNS... 어떻게 하면 더욱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정석과 함께 그 답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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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럴 : 이승윤 지음

 

왜 “구글 해봐(Google it)”는 성공하고
“야후 하니?(Do you Yahoo?)”는 실패했을까?
주목을 끌고 뇌에 착 달라붙는 입소문을 만들어라!

·1시간 기다리고 먹는 데는 10분, ‘쉑쉑버거’ 열풍?
·추억과 정(情)의 상징인 야쿠르트 아줌마가 SNS 열풍의 주인공이 된 이유는?
·오바마는 어떻게 이메일을 통해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나?


·스타벅스는 왜 내 이름을 틀리게 적을까?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로 성공한 인스타그램?
·스티브 잡스가 맥북 에어를 서류 봉투에 담아서 소개한 까닭은?


·고리타분한 한국민속촌이 어떻게 젊은이들의 데이트 성지로 탈바꿈되었나?
·유니클로는 어떻게 심상정이 패러디 영상에 출연하도록 만들었나?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872 이57바2

 

 

2. 생초보, 인스타그램 하루 만에 끝장내기 : 김서현 지음

 

다들 최악의 불경기라고들 한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잘하면 돈 들여 광고하지 못하고 목이 좋지 않은 가게에서도 고객을 만날 수 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의 입소문을 탄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매진 사례가 이어지고, 식당은 재료 소진으로 일찍 문을 닫는다.

 

여러 중소상공인의 SNS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김서현 저자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내 매장과 상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인스타그램 가입 절차부터 초고수만이 쓸 수 있는 각종 앱까지 인스타그램 사용법은 물론이고, 뷰티숍·교육 강좌·음식점·온라인 쇼핑몰의 인스타그램 홍보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블로그, 네이버 플레이스, 스마트스토어, 플러스친구 마케팅으로 확장하는 방법까지 담아내 인스타그램의 생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소장정보 :사회과학정보실 658.872 김54사

 

 

3. (플랫폼 비즈니스 판을 바꾸는) 한국의 SNS 부자들 : 서재영, 박미현 지음

 

‘한국의 피터 런치(월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라 불리며 1,000개가 넘는 전국의 기업을 탐방하며 플랫폼과 SNS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혁신적인 기업가들을 주목해 온 NH투자증권의 서재영 상무가 이들이 어떻게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공했는지를 심층적으로 취재해 펴낸 『한국의 SNS 부자들』.

기존 8단계였던 복잡한 피자 공정을 4단계로 줄인 화덕을 개발해 1인 화덕 피자 시대를 연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 이미 포화상태인 저가 커피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메가커피의 하형운 대표, 삼성전자를 박차고 나와 진입장벽이 엄청 힘든 영어교육 시장에 뛰어든 튜터링의 김미희 대표 등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성공을 거머쥔 이들의 성공 스토리를 살펴보며 새로운 도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421 서73하

 

 

4. 소셜 피플 1. 기업 SNS 실용 활극 : 장경아, 임재훈 지음

 

『소셜 피플』은 태민식품 SNS팀 3인방의 활약상을 담은 실용 소설 시리즈다.

 

SNS 운영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와 그 해결 방안을 이야기한다.

 

SNS 위기관리부터 규제, 기획, 콘텐츠, 프로모션, 큐레이팅, 채널, 인플루언서, KPI, 소셜미디어와 마케팅까지.

 

현업에 있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내용을 속속들이 담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생생한 업무 감각을 얻게 될 것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872 장14소 v.1

 

 

5. 당신은 햄버거 하나에 팔렸습니다 : 김지헌 지음

 

소셜미디어 시대를 영민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함께 이 시대의 민감한 소비자를 사로잡는 다섯 가지 핵심코드를 소개하는 브랜드 심리학자 김지헌 교수의 『당신은 햄버거 하나에 팔렸습니다』.

 

1인 방송이 대기업 홍보 콘텐츠보다 더 많은 조회수를 찍고, 한국 아이돌 그룹이 미국 빌보드에 이름을 올리며, 기업은 사소한 실수 하나만 해도 SNS상에서 회자되며 엄청난 유무형의 손실을 각오해야 하는 세상이 된 지금, 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속으로 파고들 수 있는 방법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감, 공유, 공명, 공생, 공정 등 소셜미디어 시대의 까막눈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코드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 다섯 가지의 개념은 이미 시장과 사회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소비자들은 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해지면 일치단결해 행동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쌓아온 기업은 사회 전반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소위 갑질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기업은 이제 신상품을 낼 때마다 기업명을 감춰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세상 물정 어두운 기업들에게는 이런 소비자의 모습이 수만 개의 눈과 입을 가진 괴물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소비자들이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수익은 반 토막 나고, 브랜드 이미지는 땅에 떨어질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저자는 소비자는 결코 미지의 생물이 아닌 지극히 인간적이고, 인간적인 것을 추구하며, 인간적인 것을 요구하는 집단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며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다섯 가지 코드를 제대로 활용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해준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812 김78다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집콕이 장기화 되면서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요즘, 여러분들은 무얼 하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요리나 홈트레이닝, 각종 컨텐츠 즐기기 등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집에서 즐기기 좋은 또 하나의 취미가 바로 '독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 권의 책과 편안한 자리만 있으면 충분한, 그야말로 만능 취미가 아닐까요?

 

모두가 힘든 이 시기, 많은 분들이 책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과 위로를 찾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여러분을 위로하고 독서에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재까지 2차에 걸쳐 '도전 북튜버!'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D

 

지정된 도서를 읽은 뒤 그 감상을 3분 이내의 영상물로 제작하여 제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는데요, 그 중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된 우수작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상에서 소개된 책들 중 읽어보지 않은 책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생생하고 흥미로운 북튜버들의 독서 후기..! 지금 만나러 가 봅시다!

 

 

- 1차 '도전 북튜버' 수상작 (우수상5명, 최우수상 수상 없음)

 

1) 언컨택트 _ 김용섭 지음

 

2) 개인주의자 선언_문유석 지음

 

3) 너무 한낮의 연애_김금희 지음

 

4) 멋진 신세계_올더스 헉슬리 지음

 

5) 여행의 이유_김영하 지음

 

 

- 2차 '도전 북튜버' 수상작 (최우수상2명)

 

1) 체르노빌의 목소리_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2) 당신이 올다_정혜신 지음

 

 

해당 영상과 정석의 다른 영상들은 정석학술정보관 유튜브 (www.youtube.com/user/jungseoklibrary/videos) 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인 2월 3일은 한국 수어의 날이었습니다.

 

한국 수화언어법 제정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된 날이라고 하는데요, 더 많은 이들이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뜻깊은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 드라마나 뉴스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

 

우리가 아무런 생각 없이 하는 일들이 어떤 이에게는 절박하고 간절히 이루고 싶은 일이기도 합니다.

 

일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장애'나 '평등'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나의 일이 아니라면 그 빈도는 극히 낮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상 그들이 삶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통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지요.

 

이러한 무심함이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는 커다란 벽이 되기도 합니다.

 

장애인용 경사로가 없는 건물의 출입구, 이동하기에 너무 짧은 횡단보도 신호 시간, 제대로 보수가 되어 있지 않은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까지...

 

이를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큰 문제이지만, 아마도 비장애인들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는 문제들일 것입니다.

 

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타거나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음성 안내가 나오더라도 지금 내 눈 앞에 정차한 버스가 정확이 몇 번인지, 출입문은 어디인지 난감해 하는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편의점에서도 과자를 사는 것은 '복불복'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과자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직접 겪어보지 않았다면 전혀 생각하지 못한 문제들이겠지요.

 

그렇기에 일상에서 조금씩 더 '평등'에 대해 생각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다 많은 이들이 평등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장애'와 '평등'의 의미에 대한 책들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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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의 역사 : 킴 닐슨 지음

 

유능한 시민인 우리는 “자신의 두 발로 서 있어야” 하고 “스스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킴 닐슨은 이러한 서사에서, 독립은 좋은 것이고 의존은 나쁜 것이 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의존은 타인에게 기대는 연약함을 의미할 뿐이고, 독립과 자치로 대표되는 미국의 이상적 가치에 반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말이다.

 

독립에 긍정의 의미를, 의존에 나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한국사회도 다르지 않다.

 

그리고 장애를 의존과 동일시할 때, 장애는 낙인이 된다.

 

장애인은 ‘열등한 시민’으로 호명된다.

 

그렇다면 의존은 나쁜 것일까? 비장애인은 독립적인가?

킴 닐슨은 말한다. 민주주의 본래 모습이 그러하듯, 우리 모두는 타인에게 의존하며 살아간다고, 의존은 장애를 가진 사람만의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는 상호의존(Interdependent)하는 존재라고 말이다.

 

그는 개인주의라는 미국적 이상을 지적하는 역사학자 린다 커버(Linda Kerber)의 말을 인용한다.

 

“실제 삶에서 스스로 만들어진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온전히 혼자인 사람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킴 닐슨은 “의존은 모든 인간의 삶 한가운데 존재”하며, “의존이 공동체와 민주주의를 만든다”고 말하며, 의미를 전복하고 가치를 확장한다.

 

이렇듯 『장애의 역사』에서는 역사적 사례를 보여주고 질문하며, 기존에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통념들에 질문을 던진다.

 

전복적인 상상으로 이끌고, 제안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62.40973 닐57자

 

 

2. 아름다운 아이 : R.J 팔라시오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후 겪는 1년간의 사건사고를 담고 있다.

 

어거스트는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지만 열 살이 될 때가지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으면서 꿋꿋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끔찍하게 생긴 얼굴 탓에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2년간 우주비행사 헬멧을 쓰고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어거스트는 얼굴을 빼고는 가족의 풍부한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평범한 소년이다.

 

어느 날 언제나 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자라게 할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태어나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팔292아

 

 

3. 장애학의 도전 : 김도현 지음

 

장애인을 비롯해 인간의 위계에서 가장 후미에 위치한 이들의 자리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장애학의 도전』.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장애학 함께 읽기》 등의 책을 통해 장애를 개인의 몸에 존재하는 손상이 아닌 사회적 산물로 볼 것을 강조한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겸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김도현이 10년 만에 펴낸 새로운 책으로, 장애인 차별 철폐 외침이 계속되는 투쟁 현장과 연구 그 무엇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몰두해온 저자의 세심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여러 저작과 번역서를 통해 비장애인 중심 사회의 면면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한편, 장애에 대한 새로운 사유를 열어주는 해외의 여러 이론들도 활발히 소개해온 저자는 변방의 시좌로 장애인과 소수자를 향한 편견 어린 사고를 낱낱이 파헤치는 동시에,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첨예한 장애 문제들을 정면으로 살펴본다.

 

여전히 지배적인 우생학 논리, 장애인이 겪는 사회적 억압과 배제, 장애인의 자립·자기결정권·노동 등 그 자체로 대단히 중요하고도 논쟁적인 화두를 엮어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62.4 김25자

 

 

4. 우리가 아는 장애는 없다 : 베네딕테 잉스타, 수잔 레이놀즈 휘테 지음

 

근대 서구의 장애담론을 넘어 장애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문화인류학 보고서『우리가 아는 장애는 없다』.

 

한국 사회의 장애관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장애 담론의 형성을 시도하는 책이다.

 

케냐, 소말리아, 우간다, 보츠와나, 터키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장애'라는 개념이 어떻게 규정되고 인식되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물학적 손상 자체에 초점이 맞추어진 ‘장애’가 ‘근대 서구’라는 특수한 사회적 맥락에서, 국가권력과 의료권력에 의해 구성된 개념임을 밝히고, 이 개념의 균열과 해체를 모색해 본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5.90816 잉57우

 

 

5. 시선의 폭력 : 시몬느 소스 지음

 

『시선의 폭력』은 장애아 탄생의 현장인 병원을 시작으로 의료진은 물론 장애 관련 종사자와 장애 가족, 나아가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깊이 뿌리내린 장애에 대한 부조리한 의식흐름을 정신분석학 기반 위에서 서술하고 있다.

 

정신분석학자로 20여 년 동안 장애아와 그 가족들 곁에서 그들을 지원해온 저자 시몬느 소스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를 향해 장애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대면하도록 이끌며, 장애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갖도록 재촉하고 있다.

 

나아가 이 사회의 장애에 대한 편견의 뿌리를 분석하고, 편견에 맞서 장애 인권을 주장한다.

 

소장정보 : 법학정보실 323.3294 코297시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요즘 프리랜서로 본인의 재능을 살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화상회의 등을 통해 공간의 제약이 적어지면서 혼자서 일하기 더욱 좋은 여건이 마련되었지요.

 

본업을 프리랜서로 수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의 재능이나 취미를 살려 부업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하는 비율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부가적인 수입원을 창출하려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퇴근 후나 주말 시간은 프리랜서로 부수입을 얻기에 좋은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지요.

 

집이나 카페가 사무실이 되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회사와 달리 고정적인 출퇴근이 없다는 점이 프리랜서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처럼 시간이나 공간의 활용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프리랜서를 꿈꾸기도 합니다.

 

다만, 본인 자신 외에는 업무의 진행이나 강도의 관리를 대신해 줄 사람이 없어 그만큼 본인의 철저한 시간 관리나 업무 배분 능력이 요구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지요.

 

결코 쉽지만은 않은 1인 기업, 프리랜서의 삶..!

 

직업인으로서의 프리랜서, 그 모습은 어떠할지.

 

프리랜서의 솔직한 하루가 궁금한 당신을 위해, 정석에서 관련 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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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 : 도란 지음

 

출근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하게 일어나 브런치를 먹는다.

 

정갈한 테이블에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올려놓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자신만의 작업에 집중한다.

 

쉬고 싶을 때 쉬고,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만난다.

 

가끔은 새로운 기분으로 카페에 가서 일하기도 한다.

 

적당한 일거리와 휴식,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프리랜서 생활이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조금 다르다.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일이 없으면 백수나 다름없다.

 

실제 프리랜서 생활은 어떨까?

 

프리랜서 5년 차로 접어든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프리랜서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프리랜서의 장단점, 일거리 찾는 법, 임금 체불의 아찔한 기억, 클라이언트의 이상한 요구에 대처한 에피소드까지, 프리랜서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프리랜서가 되고 싶다면, 프리랜서 작가의 현실이 궁금하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 도292프

 

 

2.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 : 박현아 지음

 

원하는 시간에 일어나 직접 고른 원두로 커피를 내려 마시고 아침 식사를 한다.

 

집이 곧 사무실이기에 지옥철을 타고 출근할 필요도 없다.

 

스케쥴에 참견하는 사람도, 쓸데없는 잡무도 없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일을 시작하면 된다.

 

시간이 자유롭기에 여행도 자유롭게, 불필요한 인간관계도 필요 없는 프리랜서 번역가.

 

아이가 있어도 회사 눈치 보지 않고 일할 수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나만의 페이스로 제대로 해내기만 하면 되기에……. 이것이 바로 프리랜서 번역가의 일상이다.

 

5년 차 프리랜서 번역가로 자리 잡은 박현아 번역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 직업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무작정 프리랜서 번역가가 꿈의 직업이라고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프리랜서 번역가에 대한 막연한 환상보다는 실제 모습을 간접 체험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며 일상을 보내는지를 잘 알게 해 준다.


진입장벽은 낮지만 계속 번역 일을 하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고 생각보다 번역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은 엄청나다.

 

일거리 경쟁도 치열하다.

 

프로 번역가도 일이 들어 왔는지 수시로 휴대폰과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다.

 

이런 수고에 비해 수입은 결코 많다고 할 수 없다.

 

진정 번역을 좋아하고 천직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을지도 모른다.

 

프로의식과 사명감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프리랜서 번역가의 직업 만족도는 아주 높다.

 

전문직 중에서도 전문직이라 할 수 있는 번역을 인생의 마지막 직업으로 생각하고 이 분야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다면 이보다 보람되고 멋진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프리랜서 번역가의 진정한 매력이 무엇이고 나에게 잘 맞는지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현직 프리랜서 번역가 8인의 생생한 인터뷰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궁금했던 프리랜서 번역가의 일상과 업계 현황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은 번역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길잡이가 되고, 실전에서 고투를 벌이는 번역가에게는 초심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401.802 박94프

 

 

3.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 삽니다 : 김성환 지음

 

이 책은 5년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431일 동안 세계 여행을 하고 돌아와 ‘글 쓰는 삶’을 선택한 2년 차 프리랜서의 생존기다.


직장생활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회사의 일’이 아니라 ‘나만의 일’을 갖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일’이 꼭 무한한 행복만을 가져다줄까?


이 책은 퇴사 이후의 삶을 아름답게만 묘사하지 않는다.

 

퇴사를 권유하는 책도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고 말하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퇴사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간접적으로나마 ‘회사 밖’의 생활을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김54지

 

 

4.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 전민우, 이은지 지음

 

이 책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는 업계에서 탑 수준의 인정을 받으며 프리랜서로 성공적인 모델을 쌓아가고 있는 두 프리랜서의 이야기다.

 

성공도 있지만 실패도 있으며,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프리랜서로 살아가야만 하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프리랜서 오프라인 강의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프리랜서를 꿈꾸는 사람들의 롤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성공한 현재의 모습만 포장하지 않는다.

 

현재의 그들이 있기까지 각자 정말 혹독한 과정을 거쳐왔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지금 자신들이 누리는 이 권리는 각자의 젊음, 가족과의 시간, 충분한 수면 등 많은 것을 포기하고 얻은 대가임을 고백한다.

그들이 과거의 실패까지 공개한 이유는, 독자들이 자칫하면 프리랜서에 대해 로망만 품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현실을 직면하고, 또 ‘생존’ 자체는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뛰어들기를 바란다.

 

그래서 프리랜서가 꼭 합리적이라고 말하지 않으며, 프로페셔널 프리랜서가 되기 위한 과정이 얼마나 험난한지도 진솔하게 밝혔다.

두 저자는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 다른 방식의 프리랜서 성공방정식을 다룬다.

 

하나는 성과를 목표로 하여 고객을 찾아오게 하는 방식이며, 또 하나는 안정적인 시스템과 고객관리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구조적인 방식이다.

 

흥미롭게도 자기분야에서 유명한 프리랜서들은 매력과 성공방정식이 모두 다르다.

 

따라서 독자는 책을 통해 각자 다른 삶들과 방식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방식을 택하면 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 전38프

 

 

5. 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 : 최하나 지음

 

진입하긴 쉽지만 살아남기는 어려운 프리랜서의 세계. 작업실, 일감 수주 및 모객 작업, 불안정한 수입, 건강검진, 혼밥, 명절 선물 등 조직이 지켜주고 챙겨줄 땐 몰랐던, 이제는 혼자서 챙겨야 하는 다양한 것들. ‘혼자 일하는 사람’ 6년차 최하나 작가가 자신의 노하우를 유쾌하고 자세하게 전하고 있다.

혼자 일하면, 괴롭히는 상사나 힘들게 하는 직원이 없어 좋지만 마음을 나누고 고민을 나눌 동료도 없다.

 

외로움을 잘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해진다.

 

이 책의 저자는 ‘지속적인 딴짓’에서 해답을 찾았다.

 

심야식당을 열고 북캉스를 떠나고 북토크를 진행하고 컨버세이션 클럽을 만들면서 사람들과 만난 것이다.

 

비록 회사 동료처럼 매일 만나지는 못하고 서로의 필드는 무척이나 다르지만 이 정도의 거리를 두니 바람이 술술 통해 쉬이 변하지 않는 관계가 만들어졌다.

 

오래 일한다고 내 동료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지혜롭게 내가 하고 싶은 일 즐겁게 하기 위한 신선한 루틴을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다.

많은 프리랜서들과 1인 기업가들이 고민하는 부분, ‘작업실’의 로망, 불안정한 ‘수입’, 작업비 떼이는 일, 그럼에도 찾아오는 월요병, 혼밥, 불황 극복하기… 등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

 

책은 〈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 〈프리랜서의 월요병〉 〈프리랜서에게도 스승은 필요하다〉 의 3장으로 구성했고, ‘혼자 일하는 사람’ 2인의 인터뷰도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강조한다.

 

“프리랜서에게도 멈춰 섬이 필요하다. 내 안에 있는 우물물을 퍼서 쓰기만 하는 것 같다면 채울 필요가 있다. 돈줄은 좀끊기겠지만 통장은 빼빼 마르겠지만 다행인 건 그렇게 공백기를 가진다 하더라도 프리랜서의 직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의 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1.1172 최92어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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