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학술정보관은 독서 권장 프로젝트 'Book돋움'의 일환으로 'Book새통'(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책 읽는 리더 양상을 목표로 하는 독서권장 프로젝트인 ‘Book돋움에는 저자와의 만남을 통한 소통을 의미하는 ‘Book새통외에도 양질의 도서를 선정하여 나누어 드리는 ‘Book드림과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Book나래' 문학기행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는 'Book드림' 과 'Book새통'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진격의 대학교' 의 저자 사회학자 오찬호 박사가 강연을 맡아주셨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참가자들의 열의가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강연에 앞서 정재훈 정석학술정보관장은 우리 대학의 심장인 정석학술정보관이 가자, 보자, 날자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재학생, 교직원, 인천시민 등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 그 중 학생들이 학습과 연구 활동 및 경력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Book새통에 참석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

 

 

학술정보운영팀 김봉세 팀장은 인사말과 함께 책 읽는 Leader 양성을 위한 ‘Book돋움독서권장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들이 활발히 참여하여 교양 있는 지성인으로 성장하여 줄 것을 홍보하였습니다.

 


이어 사회학자 오찬호 박사가 강연을 진행하였습니.

 

오찬호 박사는 현재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오찬호 박사가 선명하게 보여주는 현재 대학의 조금은 슬픈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관 12주년 기념 제4'Book새통에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오찬호 박사는 '우리가 생활에서 비판하는 것이 왜 나에게 필요한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하였으며재치있는 언변으로 강연 내내 학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강연장을 가득 채운 학생들의 모습! 집중해서 강의를 듣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오찬호 박사는 대학의 변화가 앞으로 우리가 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면 지금 대학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계기로 진격의 대학교라는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학에서 스펙 쌓기에 집중한 우리 사회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느낄 시간이 없기에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사회를 비판하는 것에 대한 낯설음이 우리 삶에 조금만 희석되어서 삶의 스케줄 표 사이사이에 내가 시민으로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기념촬영과 저자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Book새통'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한 뼘 더 성장하고, 다양한 사고를 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정석학술정보관은 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도서관 행사의 진행과 이용자를 위한 도서관으로 발전 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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