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집' 하면 어떠한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에게 집은 온전한 휴식과 충전의 공간이자 가장 편안한 공간인데요, 여러분에게 집은 어떠한 공간인지 궁금합니다.

 

인간에게 '의, 식, 주'가 가장 중요한 만큼, 먹을것과 입을것, 그리고 몸을 누일 집의 존재는 생존에 있어서도 밀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집은 단순히 비바람을 피하는 기능 뿐 아니라 거주자의 취향을 반영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지요.

 

유튜브에서 집 꾸미기 영상을 쉽게 볼 수 있고, 집 꾸미기 관련 어플 또한 인기일 만큼 공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 듯 합니다.

 

내가 가장 편안하고, 가장 나 다울 수 있는 공간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을 얻기도 하고 때로는 지친 마음을 토닥이기도 하지요.

 

나의 집, 나의 공간을 가꾸고 살아간다는 것.

 

그 안에서 일상을 꾸려나간다는 것.

 

당연하지만 잊고 지냈던 것들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며, '집'과 '일상'의 의미를 담은 책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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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을 읽고 집을 짓다 : 왕수 지음

 

『땅을 읽고 집을 짓다』는 도심 주택가, 좁은 시골 땅, 저지대, 역방향 경사지 등 7가지 지형적 조건과 특성에 따라 건축가가 디자인한 주택 11채의 사례를 보여주며 집짓기의 큰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주택별로 디자인 접근법과 프로세스, 건축주와 건축가가 주고받은 대화, 상세한 시공과정과 공간별 디자인 의도까지 집짓기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 예비 건축주들에게 실질적 정보를 제공한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728.0951 임44다

 

 

2.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 최고요 지음

 

170만이 방문한 블로그 ‘고요의 집’.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로 주목받으며 공간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모두 담은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인테리어는 단순히 예쁜 집에서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집에 사는 구성원이 행복해지기 위한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공간을 가꿔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30년 된 15평 다가구주택. 문양이 새겨진 원목 천장이 특징이었던 집.

 

그 집의 대부분은 그대로 두고 바닥과 문짝, 욕실과 주방 타일을 페인팅했고 싱크대는 MDF와 삼나무 합판을 주문제작해 교체했다.

 

월세로 3년간 살았던 저자의 집이 인테리어 분야에서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전세, 월세, 내 집이 아니라고 행복을 미루지 말라고 이야기하면서 큰 공사를 하지 않고도 자신만의 공간을 바꾸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47 최15조

 

 

3.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 임형남, 노은주 지음

 

우리는 집에 대한 로망이 있다.

 

마당이 있는 집, 빛과 바람이 통하는 집, 놀이터 같은집...

 

그러나 현실적 여건 때문에 집짓기는 먼 미래의 일로 미뤄둔 이들이 많다.

 

여기 작지만 작지 않은 집, 집의 군살을 걷어내고 내 삶에 꼭 필요한 행복을 채운 아홉 집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다.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은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꼭 필요한 공간만 담아 내가 꿈꿔온 로망을 실현하는 법을 제시한다.

 

작은 집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바꾸면 살고 싶었던 집을 충분히 지을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건축주와 함께 집의 가치를 찾아나가는 것으로 유명한 건축가 임형남, 노은주 저자는 이 책에서 몸에 맞는 옷처럼 적당하면서 따뜻하고 편안한 집을 짓기 위해 어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지 이야기한다.

 

더불어 로망, 시작, 시간, 놀이, 자아, 가족, 공부와 휴식, 자연, 전통 등 내 삶에 맞는 집을 짓기 위한 9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라이프 맞춤 집짓기의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아홉 집의 사례와 작지만 좋은 집짓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50문 50답을 담았다.

 

집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어떤 공간을 만들어서 쉬는 곳 정도가 아니라, 그 사람의 인생도 담기고, 가족도 담기고, 추억도 담기는 곳이다.

 

물리적 크기에 집착하는 것을 버리고 최소의 공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집을 지어 보는 것은 어떨까.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728.37 임94나

 

 

4. 처음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 선혜림 지음

 

150만 명이 방문한 핫블로거 '레브드홈'의『처음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이 책은 현재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디자이너 부부가 스스로 부딪혀가며 찾아낸 현실적인 미니멀 라이프의 이야기를 담았다. 디자인업에 종사하는 이들 부부에게 미니멀 라이프란 단순히 아무것도 없는 금욕적인 공간이 아닌 편안하고 심플하면서도 보기에 예쁜 집이어야 했다.

 

퇴근하고 돌아오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 물건들을 모시가 사는 게 아니라 부부가 주인공인 집, 효율적으로 청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집을 만들기 위한 감성 미니멀 홈스타일링을 소개한다.

35년 된 18평 복도식 아파트인 두 번째 전셋집에서 자신들의 철학이 담긴 미니멀 라이프를 실현하기 위해 저자는 제일 먼저 자신만의 ‘비움노트’를 만들어 총 200개의 물건들을 비워나갔다.

 

이렇게 남긴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센스 있게 수납하고 연출하는 방법을 찾아내 그들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깔끔하고도 아늑한 ‘미니멀 홈스타일링’을 펼쳐보인다.

 

센스 있는 미니멀 라이프로 네이버 메인 페이지와 유명 인테리어 잡지 및 미디어에 소개되고 있는 저자는 그 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리해 수록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8.8 선94처

 

 

5. 살고 싶은 북유럽의 집 : 사라 노르만 외 지음

 

자연을 집 안에 들어놓은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 『살고 싶은 북유럽의 집』.

 

삶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상의 디자인과 숲과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자연을 닮은 집을 소개하는 책이다.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에 있는 스무 채의 집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심플하고 세련되면서 편안하고 아늑한 북유럽식 인테리어 비법을 알려준다.

 

우아한 단순함, 빈티지에서 얻은 영감, 절제된 모던함, 현대적인 시골풍의 네 가지 콘셉트로 나누어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의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47 북66부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어느덧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입니다.

 

날은 무척이나 뜨거워지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듯 하지요.

 

역대급 더위가 찾아 올 예정이라고 하니 올 여름나기도 만만치 않을듯 합니다.

 

이번 무더위! 휴가를 떠나기에도 쉽지 않은 시국인만큼 집에서 책 한 권과 시원한 '홈캉스' 어떠신가요?

 

슬기롭게 이 여름을 보낼 당신을 위해, 정석에서 도서를 추천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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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튼 여름 : 김신회 지음

 

아무튼 시리즈의 서른 번째 책.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등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김신회 작가의 신작으로, 1년 내내 여름만 기다리며 사는 그가 마치 여름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처럼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뜨겁게 써내려간 스물두 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책 속에는 휴가, 여행, 수영, 낮술, 머슬 셔츠, 전 애인 등 여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들로 그득하다.

 

여름이 왜 좋냐는 물음에 ‘그냥’이라고 얼버무리기 싫어서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애호하는 마음’이 낸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잊고 지낸 이 계절의 감각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김58아

 

 

2.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 전승환 지음

 

출간 5개월 만에 15만 독자로부터 뜨겁게 사랑을 받은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의 첫 번째 인문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실제 읽은 독자들부터 “책장을 넘기다 그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바로 이런 위로가 필요했습니다”, “이제야 잃어버린 나를 찾은 것 같습니다”와 같은 찬사를 받은 이 책은,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느라 지치고 무기력해진 나머지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른 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진솔한 공감과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전57내

 

 

 

3.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제64회 요미우리문학상 수상작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일본 문단의 정통성을 잇는 신인 마쓰이에 마사시의 데뷔작으로,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성도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인간을 격려하고 삶을 위하는 건축을 추구하는 노건축가와 그의 건축에 대한 철학과 열정을 존경하는 주인공 ‘나’의 아름다운 여름날을 담고 있다.

건축학과를 갓 졸업한 청년 ‘나’. 거대 종합건설회사에 취직할 생각도, 그렇다고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도 딱히 없는 그가 유일하게 가고 싶은 곳은 존경하는 건축가인 ‘무라이’ 선생의 건축 설계사무소다.

 

하지만 이미 일흔 남짓한 나이의 무라이 소장은 몇 해째 사사하고 싶다는 신입 및 경력 지원서에 한 번도 답을 주지 않고 있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졸업 작품을 동봉하여 이력서를 제출하고 어쩐지 채용이 결정된다.

소식을 전해주는 사무소의 선배도 입사가 결정된 ‘나’도 의아한 일이었는데, 알고 보니 ‘국립현대도서관’이라는 거대 프로젝트를 앞둔 준비의 일환이었다.

 

‘무라이 건축 설계사무소’는 여름 한철을 일본의 고급 별장 가루이자와에서 보내게 된다.

 

삶과 맞닿은 건축을 꿈꾸는 사람들과 언제까지고 계속되었으면 했던 그 여름의 나날.

 

이윽고 국립현대도서관 설계 경합을 앞두고 뜨거운 분투가 시작되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3.36 송12어

 

 

4.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 미치오 슈스케 지음

 

미스터리와 호러와 판타지가 절묘하게 결합된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이 책은 주인공 소년의 입을 통해 둔중한, 누구도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충격을 던져준다.

 

뭔가 석연치 않은, 기묘하면서도 음울한 분위기가 시종일관 긴장감을 자아내고, 거기에 차츰 끌려가다보면 마침내 놀라운 진실과 마주치게 된다.

 

평범하고 내성적인 주인공 소년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 베일이 하나씩 벗겨질 때마다 독자들은 거듭 손에 땀을 쥐게 되고, 마지막 페이지를 여는 순간 그 경악스런 반전에 숨이 막히고 만다.

여름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미치오는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결석한 S의 집을 찾아간다.

 

그러데 S는 줄에 목을 맨 체 시체로 늘어져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담임선생이 경찰과 함께 S의 집을 찾아가보지만, 시체를 발견하지 못한다.

 

미치오는 여동생 미카와 함께 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진상을 좇기 시작하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3.36 도38해2

 

 

5. 여름의 책 : 토베 얀손 지음

 

50여 개국,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기록적인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른 「무민 시리즈」의 작가이자 오래도록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 온 무민 캐릭터의 창조자, 핀란드를 대표하는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소설가인 토베 얀손의 대표작 『여름의 책』.

 

북유럽 지역에선 가히 국민 소설이라 불릴 만큼 세대를 불문하고 애독되는 저자의 대표작으로, 여성 그리고 모두를 위한 아름답고 가슴 저린 성장 소설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39.73 얀55여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보면 생각보다 자서전, 혹은 전기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연령대의 인물에 대한 평전이나 전기, 자서전들이 있지요.

 

그 중에서는 우리가 듣기만 해도 알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혹은 잘은 몰랐지만 치열하게 세상을 살아왔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공통점은 책을 통해 그 사람의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알 수 있다는 것이지요.

 

넓은 세상, 그리고 그 세상을 살아가는 수 많은 사람들의 삶.

 

글을 통해 인생의 선배, 혹은 동지에게서 경험, 그리고 삶의 관점을 배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접하지 못했던 분야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시선으로 새상을 바라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삶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여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가 있는 전기와 평전, 그리고 자서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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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길을 가다 : 장 지글러 지음

 

기아 문제에 대한 경종을 울린 책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장 지글러는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북한 등 전 세계를 종횡무진 누빈 실천적 사회학자이다.

 

그는 스위스 은행이 세계의 독재자, 범죄자들의 은닉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폭로함으로써 살해 위협을 받고, 소송을 당해 파산하기까지 했다.

『인간의 길을 가다』는 이처럼 평생을 불의에 맞서 살아왔던 한 실천적 지식인의 지적 원동력과 지적 무기가 무엇인지 추적해가는 인문학적 자서전이다.

 

장 지글러는 볼테르, 루소, 마르크스, 그람시 등 자신의 행보에 지적 토양이 된 사상가들의 시대정신을 더듬어가며 불평등의 기원, 학문과 이데올로기의 관계, 인간의 소외와 국가의 역할, 국민 개념의 탄생 과정 등을 고찰한다.

이러한 과정은 인문학적 사상들이 어떻게 한 인간을 80 평생 동안 지치지 않고 실천적 지식인으로 살아가게 했는지 잘 보여준다.

 

불평등과 억압 대신 공정함과 정의로 이루어진 인간의 길을 걸어온 사회학자의 지적 연대기는 세계를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온 인류가 연대할 수 있는지 깨닫게 해준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20.531 지17이

 

 

2. 마이 턴 : 요한 크루이프 지음

 

20세기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감독 요한 크루이프의 자서전 『마이 턴』.

 

아약스와 바르셀로나에서 선수로 활동하며 전 세계 축구팬을 사로잡았고, 토털사커의 정수를 보여주며 현대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던 그가 이 책에서 자신의 축구 철학, 경기 스타일, 그리고 프로 선수로서의 마음가짐을 가감 없이 풀어놓는다.

수많은 사람에게 찬사를 받았던 자신의 경기력을 무덤덤하게 인정하면서 인상적이었던 경기들을 회고한다.

 

바르셀로나로 이적 당시의 비화나 감독 시절 클럽 경영진들과 벌인 설전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거침없이 털어놓는다.

 

철두철미한 완벽주의자인 그의 스타일, 철학, 생각, 언행이 축구뿐만 아니라 파란만장했던 그의 인생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구현되었는지 이해하게 하는 이 책은 요한 크루이프라는 영웅의 일대기와 철학뿐이 아닌 유럽 축구 전체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96.334092 크296마

 

 

3.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렌 켈러 자서전

 

헬렌 켈러가 스물세 살에 쓴 「내가 살아온 이야기」와 50대에 쓴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헬렌이 직접 쓴 「내가 살아온 이야기」에는 사라진 감각 대신 촉각과 후각, 상상력으로 세상을 살아간 그녀의 삶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50대에 이르러 3일간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쓴 에세이다.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20세기 최고의 수필'로 선정한 작품이기도 하다.


평생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그녀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것들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가치를 찾아낸다.

 

단지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62.41092 켈294흐

 

 

4. 연암평전 : 간호윤 지음

 

이 책은 박지원과 관련된 열한 명 인물의 시각으로 박지원의 발자취를 좇고 있다.

 

여기에는 그의 아내와 아들, 처남 같은 가족의 시각이 있는 한편, 박지원의 정적이자, 벗인 유한준이나 정조와 같은 조정의 인물들, 그를 모신 머슴이나 그의 제자들, 그리고 그가 스스로 평한 자신의 이야기도 있다.

 

무결점의 박지원이 아니라, 조정의 이단아이자 세상 물정 모르는 선비로서의 박지원, 집에 빚쟁이가 늘어서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으려는 박지원, 왕에게 아부하는 대신 종에게 자신의 소설을 들려주는 박지원을 이야기하고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509 간95여

 

 

5. 엔리코 페르미 평전 : 지노 세그레, 베티나 호엘린 지음

 

페르미 역설, 페르미 우주망원경, 페르미 연구소, 페르뮴 …. 엔리코 페르미의 흔적은 과학사 곳곳에 스며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비밀스러운 프로젝트, 맨해튼 프로젝트에서 원자폭탄을 만든 핵심 일원으로 잘 알려진 그는 실상 물리학자로서 독보적인 이력을 써 내려간 인물이다.

 

이론과 실험 모두를 능숙하게 해내는 만능형 물리학자이자 결코 틀리는 법이 없는 무오류의 존재 그리고 물리학의 교황으로 불렸던 페르미, 이처럼 위대한 물리학자가 갈릴레오의 고향을 떠나 미국 땅에서 시대의 흐름을 바꾼 원자폭탄 제작에 개입하기까지 《엔리코 페르미 평전》은 그 파란만장한 여정을 소설처럼 그려낸다.

어린 시절 페르미와 함께한 기억이 있는 이 책의 저자, 물리학자 지노 세그레와 베티나 호엘린은 페르미의 흔적이 남겨진 장소를 찾아다니고 페르미를 기억하는 사람들과 인터뷰하면서 물리학자로서 페르미가 남긴 업적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의 페르미를 이 책에 펼쳐놓았다.

 

파시스트 정권 아래서 혼란스러웠던 유년 시절을 거쳐 로마에서 물리학자로서의 꿈을 펼치고 노벨 물리학상을 계기로 미국으로 건너가 비밀 프로젝트를 이끌기까지, 페르미의 과학자로서 사명과 개인적 여정, 정치적 대립과 도덕적 딜레마를 비추며 엔리코 페르미의 삶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30.092 페297에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지난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 이었습니다.

 

이는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인데요, 이제는 단순한 발전과 인간의 편리함만을 추구하기보다는 우리가 살아갈 환경을 함께 생각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 지구 온난화로 터전을 잃은 북극곰 등의 모습을 접할때면, 인간의 욕심으로 수많은 동물과 생태계가 위협받는 것 같아 다시금 '환경 친화적인 삶'을 다짐하곤 합니다.

 

편리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용기, 교통수단이 마련되어 있는 현대 사회에서 환경 친화적인 삶이 쉽지만은 않은데,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하자는 삶의 방식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제로 웨이스트'와 '원 헬스' 생활인데요, '제로 웨이스트'는 말 그대로 우리가 배출하는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제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제로'를 위해 종이 빨대를 사용하고, 비닐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것 등이 그 예이지요.

 

'원 헬스'는 인간의 건강 뿐 아니라 동물, 나아가 생태계가 건강할 때 모두의 생존이 위협받지 않는다는 논리인데요, 인간의 생태계 훼손이 결국 인간에 대한 위협과 재난 등의 형태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환경보호를 위한 행동은 결과적으로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특히 감염병 측면에서 원헬스의 개념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감염병이 인수공통 감염병이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서식지를 침범당한 야생동물이 인간이 사는 곳으로 내려오고, 이로 인해 동물들의 병이 전염되거나 기후변화로 인한 파리나 모기의 개체수 증가로 말라리아 등의 질병이 증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의 결과는 결국 인간의 피해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요.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화장품 사용하기, 나아가 꼭 필요한 것에만 소비하는 습관 들이기 등 어쩌면 사소하고 귀찮게 느껴지는 행동 하나가 환경 보호에는 큰 발걸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지만 큰 한 걸음을 위해, 오늘부터 '모두가 건강한 삶'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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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 허유정 지음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일상의 작은 노력을 담은 책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일상에서 쓰는 플라스틱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눈만 뜨면 ‘오늘의 쇼핑’ 목록이 펼쳐지고, 카페를 가면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을 습관처럼 쓴다.

 

가끔은 포장재를 시켰나 싶을 정도로 과하게 포장된 택배를 받기도 한다.

기후 문제가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일상 속에서 쓰레기를 줄여 친환경 삶을 실천하는 운동인 ‘제로웨이스트’가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린피스의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배우 류준열 씨는 생선을 다회용 용기에 담아 구매하는 모습을 개인 SNS 계정에 올려 팬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기도 했다.

 

포장재가 없는 제로웨이스트 샵은 2014년 독일에서 시작돼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현재도 제로웨이스트 샵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추구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하며 얻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털어놓았다.

 

쓰레기 없이 장보기, 쓰레기 없이 커피 즐기기, 정수리가 센 여자의 샴푸바 찾기 같이 생활 속에서 재밌고 쉽게 할 수 있는 실천을 주로 담았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46 하66서

 

 

2.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지음

 

20세기 환경학 최고의 고전『침묵의 봄』.

 

50주년 기념 개정판으로 출간 된 이 책은 〈타임〉지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중 한 사람으로 뽑은 레이첼 카슨이 쓴 책으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일깨워 준 책이다.

 

저자는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 한 통을 계기로 살충제의 사용 실태와 그 위험성을 조사하고, 생물학자로서의 전문지식과 작가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더욱 절실해지기 시작한 환경 문제의 복잡성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더불어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하여, 생태계의 오염이 어떻게 시작되고 생물과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정부와 살충제 제조업체의 행태를 지적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생각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였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63.7384 카57치

 

 

3.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이본 쉬나드 지음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은 옳은 것을 선택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세계 최고가 된 파타고니아의 성공 비결과 이본 쉬나드의 60년 경영 철학을 공개한 최초의 책이다.

 

경영서로는 이례적으로 아마존 환경 분야 1위를 기록한 이 책은 미국 풀뿌리 환경운동가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중 하나로 손꼽히며,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이 기본이 된 시대에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원칙과 비전을 예언적으로 담고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4083 쉬192파

 

 

 

4.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 고금숙 지음

 

전 세계가 플라스틱 몸살을 앓고 있다.

 

10초마다 버려지는 24만 개의 비닐봉지, 500년간 썩지 않는 플라스틱… 그중 일부는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식품과 합성섬유 옷에서도 검출되었다.

 

너무 쉽게 쓰고 버린 대가가 독이 되어 우리 삶을 공격하고 있다.

 

이대로 계속 쓰고 버려도 될까?


이 책은 환경단체에서 유해물질 담당 활동가로 일했던 저자가 쓰레기 덕후로 거듭난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커뮤니티 ‘쓰레기덕질’과 함께 이룬 선한 영향력을 담았다.


대형마트에 쳐들어가 구매한 물품 포장재를 돌려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 실태를 모니터링하여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를 끌어내는 등 개인들이 연대해 생산과 소비 시스템을 제어하는 근본적인 규제 방안을 상상하고 실현해온 활동이다.


일상에서 플라스틱이 왜 문제이고 무엇을 덜어내야 할지, 개인적 실천부터 느슨한 연결망을 조직해 사회 시스템을 바꾸어 나간 연대의 기술까지 쓰레기 덕후들의 재기 발랄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3.7 고17우

 

 

5. 고기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 황주영, 안백린 지음

 

최근 아프리카 열병이 한반도를 덮치면서 대량의 동물이 살처분 당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인해 350만이 넘는 가축이 살처분 됐다.

 

구제역, 돼지독감, 조류독감 등의 질병은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규모가 되기 쉽다.

 

대규모 농장의 좁고 오염된 공간에 너무 많은 동물들이 갇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항생제를 과도하게 주입당한 동물은 면역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

 

공장식 축산하의 사육방식이 그 많은 동물을 생매장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물과 관련된 문제는 무심히 넘길 것이 아니다.

 

사실 인간이 살아가는 필요한 모든 것과 동물문제는 깊게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 시대 동물에 관한 비건 셰프 안백린과 철학자 황주영의 논의를 담고 있다.

 

인간중심주의의 모순부터 젠더문제와 동물의 연관성, 육식마케팅이 우리의 사고를 잠식하는 과정, 의류산업이 동물을 다루는 방식, 축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겪는 고초에 이르기까지, 동물과 연관된 모든 사회적 층위를 세세히 살펴본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3.7 고17우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2020년 6월, 정석학술정보관을 이끌어 나가는 정석학술정보관장의 이취임이 있었습니다.

 

그간 정석학술정보관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신 33대 이병찬 관장님이 임기를 마치고, 후임으로 경영학과 김연성 교수님이 정석학술정보관의 새로운 관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김연성 신임 관장님은 제 34대 관장으로서 정석학술정보관을 이끌어나가게 됩니다.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정석의 모습,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D

 

제 33대 이병찬 관장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 34대 김연성 신임관장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의 여파로 모두가 움츠러드는 요즘입니다.

 

외식을 하는 것도 무언가 큰 마음을 먹어야 하는 시기인데요, 우울해하기보다는 집에서 조금 더 건강하고 보람찬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로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먹기에 따라 차분하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식사의 뿌듯함, 홈카페의 아늑함....

 

평소의 바쁜 생활에 치여서 느끼지 못한 것들을 느껴보는 숨고르기의 시간이라 생각하며, 집구성 요리왕! 함께 도전해 봅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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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0만이 뽑은) 초간단 인생 요리 120 : 만개의 레시피 지음

 

《700만이 뽑은 인생 반찬 120》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반찬 레시피를 공개한 ‘만개의 레시피’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진짜 쉽고 간단하게 차리는 근사한 식탁’을 이야기합니다.

 

《700만이 뽑은 인생 반찬 120》은 출간 즉시 모든 온·오프라인 서점 요리책 베스트셀러 1위가 되어 이미 16쇄를 찍었고,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성스럽게 내놓은 두 번째 책, 《700만이 뽑은 초간단 인생 요리》에는 시간은 없지만 맛있는 집밥은 먹고 싶은 바쁜 직장인, 자취생, 맞벌이 부부를 위한 레시피를 가득 담았습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1.5951 만13초

 

 

2. 역사를 만든 백가지 레시피 : 윌리엄 시트웰 지음

 

레시피의 역사 4000여 년을 기록한 음식 연대기 『역사를 만든 백가지 레시피』.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음식의 발명 100가지를 흥미롭고 상세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2000년경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특정 시대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개성 있는 음식, 심지어 구체적인 레시피가 전해지지 않는 요리에 대해서도 선별ㆍ수록하고 해당 레시피의 기원에 대해 살펴보았다.

고대 이집트 벽화에 그려진 요리 그림, 성경 구절, 중세 시대의 태피스트리에 등장하는 빵 굽는 모습 등에서도 레시피를 풀어냈는데, 기록물이 드물게 전하는 시대의 음식 만드는 법에 대해서는 당시의 다른 기록물과 비교ㆍ분석함으로써 개연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과거의 음식을 현대식 버전으로 소개하는 대신 옛날식 요리법에 초점을 맞추어, 색다른 맛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1.509 시887어

 

 

3. 하루하루 홈카페 : 솜솜이 지음

 

<하루하루, 홈카페>는 인스타그램에서 꾸준히 홈카페 콘텐츠를 쌓아온 파워인스타그래머 솜솜이 (박성미)가 제안하는 음료 레시피북입니다.

 

인스타그램 속 ‘솜솜카페’에서는 얼음과 과일이 컵에서 툭 떨어지고 음료가 바닥에 주르륵 흐르기도 합니다.

 

정교하지 않아서 멋스러운 이곳은 그래서 더욱 북적이지요.

 

매일 집에서, 사무실에서 즐기는 음료를 근사하게 만들고 싶다면 <하루하루 홈카페>에 놀러오세요.

 

개성있는 나만의 스타일로 음료를 완성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재료 선택부터 도구 사용, 스타일링 팁 등 배워야만 알 수 있는 포인트를 아낌없이 퍼드립니다.

 

값비싼 도구가 없어도, 조작 기술이 능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열 수 있는 홈카페, 지금 시작해볼까요?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1.87 솜55하

 

 

4.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OK! : 야나기사와 에이코 지음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되는 간편한 삼시세끼


덤으로 다이어트까지!


다이어트 레시피는 재료의 조합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간단하고 맛있어야’ 한다.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 만큼 쉬워야 요요 현상 없이 꾸준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참아야 하는 다이어트는 좌절감만 안겨줄 뿐이다.

 

이 책을 따라 삼시세끼를 간단히 만들어서 맛있게 먹다 보면 살이 술술 빠질 것이다! 심지어 한꺼번에 만들어 놓고 꺼내 먹기만 하면 된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1.5635 유883저

 

 

5.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 백종원 지음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저자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끊임없이 메뉴를 개발, 연구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 알아두면 좋을 집밥 메뉴 52가지를 제시한다.

 

일상적으로 먹는 메뉴에서부터 손님이 오거나 별식이 생각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를 엄선했다.

제육덮밥을 만들 때는 먼저 삼겹살을 익힌 후에 갖가지 양념을 하는 방식이나, 낙지볶음을 만들 때 식용유를 넣어 달군 프라이팬에 먼저 마늘을 넣어 마늘 향이 우러나오게 한 후 양념과 야채, 낙지를 넣는다든지, 음식의 윤기를 더해 더욱 맛깔스럽게 보이게 하도록 캐러멜을 첨가하는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리법으로 멋과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1.5 백75바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조금은 잠잠해지는 것 같았던 코로나가 다시금 기승입니다.

 

이번에는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답답함과 무기력함을 느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큰 변화가 생겼는데요, 먹고 마시고 소비하는 모든 분야에서의 생활 방식이 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상황은 여러가지 방면에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데요, 흔히 '언택트'라고 일컬어지는 비대면 서비스의 증가세가 대표적입니다.

 

온라인으로 식자재를 배송시키거나,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로 음료, 심지어 수산물까지 즐기는 것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지요.

 

전문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종식 이후에도 이러한 양상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삶의 양식, 즉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정석에서 함께 알아봅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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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빅뱅, 뒤바뀐 미래 : 한국경제신문 코로나 특별취재팀 지음

 

코로나 이후 달라질 미래의 윤곽은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하지만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우리의 관심은 코로나19가 바꿔놓을 세상이다.

 

그 새로운 세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남을 것이냐다.

 

이에 ‘한국경제신문 코로나 특별취재팀’은 코로나19가 만들어낸 현재, 그리고 새롭게 짜일 미래의 질서에 대해 조망했다.

 

국내외 대학의 경제·경영, 정치·사회 분야 교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의료 분야 권위자들과 방역당국, 기업 임원과 연구소 연구위원 등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더하고 일반 시민이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취재했다.

 

그래서 나온 결과물이 ‘코로나 임팩트… 새로운 질서가 온다’는 제목의 기획 시리즈다.


《코로나 빅뱅, 뒤바뀐 미래》는 10회에 걸쳐 연재된 위 기획 시리즈를 토대로 삼았다.

 

이후 추가 취재를 통해 급변하는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삶과 경제가 어떻게 달라지고, 변화에 맞춰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보다 깊이 있게 담아냈다.


코로나 시대는 불확실성의 시대다.

 

이럴 때일수록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 확실한 팩트 위에 쌓아올린, 진단과 전망은 미래를 헤쳐 나가기 위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3.485 한16코

 

 

2. 코로나 이후의 세계 : 제이슨 솅커 지음

 

‘위기는 기회다’라는 오래된 말이 있다.

 

위기라는 말은 기존 질서가 도전을 받아 해체될 위험에 빠졌고 이제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위기가 닥쳤는데도 과거 질서에 매달려 변화를 거부하는 이들은 낙오할 것이고 재빨리 새로운 질서를 파악해 이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이들은 기회를 잡을 것이다.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는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와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의 회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그 이전과는 절대 같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유례없는 충격을 입은 세계의 경제, 사회, 기업계에 밀어닥칠 장기적인 중요한 변화와 과제는 무엇이고, 기회는 어디에 있을지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각 분야에 있어 대전환의 핵심을 짚어 누구나 낯설고 혼란스러운 미래 변화의 흐름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혼란을 헤쳐 나갈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3.49 솅874코

 

 

3.  (세계 석학들이 내다본) 코로나 경제 전쟁 : 리처드 볼드윈 외 지음

 

코로나19는 인간을 넘어 경제까지 감염시켰다.

 

전 세계 경제가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 있다.

 

주식을 시작으로 채권까지 폭락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취약계층의 삶마저 무너지고 있다.

 

정부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절박함 속에 꺼져가는 세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세계 경제학 대가들이 모였다.

 

폴 크루그먼, 제이슨 포먼, 올리비에 블랑샤르, 아담 S. 포센 등 현대 경제학을 대표하는 26명의 경제학 그루들은 어떤 솔루션을 내놓았을까.

 

그들의 통찰력 있는 분석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담아낸 『코로나 경제 전쟁』만이 우리가 직면한 이 재앙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8.544 코295코

 

 

4. 포스트 코로나 : 임승규 외 지음

 

세계는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위기의 주범은 다름 아닌 코로나 팬데믹.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미래를 대비하는 태도 등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전과 양상이 많이 다르다.

 

이전의 바이러스 사태가 그냥 우리를 스쳐간 것과 달리 이번 위기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인간관계의 문제, 정의와 공평성, 기본소득 논의, 재택근무 보편화 등 어느 정도 예견했던 일들이 더 빨리 실생활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를 실감했고, 그 어느 때보다 급진적일 수 있는 변화에 대비하라고 충고한다.

 

이 책에서 국내외 경제, 부동산, 사회, 의료, 교육, 정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해석과 전망을 통해 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는 어떻게 재편될지 그리고 개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3.49 포57스

 

 

5. 언컨택트 : 김용섭 지음

 

불편한 소통보다‘편리한 단절’을 꿈꾸는 현대인의 욕망, 라이프스타일의 거대한 진화는 이미 시작됐다!

 

접촉 불안이 가져온 일상의 대전환기! 불안과 위험의 시대를 건너는 우리의 자세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의 관심은 ‘언컨택트’에 집중되었다.

 

언컨택트는 단순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니다.

 

오랜 시간 우리 사회가 발전시켜온 욕망의 산물이자, 새로운 시대를 읽는 가장 중요한 진화 코드다.

저자는 언컨택트 현상이 빠르게 일상화되고 있는 대전환적인 흐름의 원인과 배경에서부터 미래 전망까지 역사, 문학, 사회, 철학, 시사,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과 통찰로 풀어내고 있다.

 

일상에서의 언컨택트, 비즈니스에서의 언컨택트, 공동체에서의 언컨택트 등 총 3부로 나누어 앞으로 우리 삶에서 맞닥뜨리게 될 언컨택트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하나하나 구체적인 사례와 자료를 들어 소개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2.2 김65어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의 경제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사실상 최악의 경제상황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중소기업들은 기업의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취업 준비생들 또한 미뤄지거나 축소된 채용으로 더욱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지요.

 

얼어붙은 경제로 모두가 힘든 나날인 것 같은데요, 이러한 경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이를 견디고 이겨나가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의 경제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지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그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가지기 위해, 재미있고 쉽게 하는 경제공부!

 

시작해 봅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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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유 플랫폼 경제로 가는 길 : 이민화 지음

 

이제는 개인 집(Airbnb), 차량(Zipcar), 여행, 책, 취미, 심지어는 질병(Patientlikeme)도 공유한다.

 

호모 모빌리언스의 스마트 세상은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공유경제이고 결국 초협력 구조가 될 수밖에 없다.

 

공유는 협력이다.

 

협력을 위해서는 나의 필살기가 있어야 한다.

 

내 꼴이 안 되면 끈은 사라진다.

 

학교의 예를 들어 보자.

 

학생들이 모든 과목에 걸쳐 평균 80점인 학교와 학생들마다 필살기를 가져 한 과목은 만점에 도달한 학교를 비교해 보자.

 

단독 경쟁 구도에서는 전자가 유리하나 협력 구도에서는 후자가 유리하다.

 

협력하는 괴짜들이 공유경제의 인재상이다.

 

초협력이라는 주제가 다시금 이목을 끄는 이유이다.

 

초연결이 초협력을 거쳐 생명의 자기조직화로 가는 길을 공유경제가 인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플랫폼을 통하여 공유경제로 진화하는 과정을 본 서를 통해 알아보기로 하자.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8.544 이38고

 

 

2. (세계 석학들이 내다본) 코로나 경제 전쟁 : 리처드 본드윈 지음

 

코로나19는 인간을 넘어 경제까지 감염시켰다.

 

전 세계 경제가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 있다.

 

주식을 시작으로 채권까지 폭락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취약계층의 삶마저 무너지고 있다.

 

정부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절박함 속에 꺼져가는 세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세계 경제학 대가들이 모였다.

 

폴 크루그먼, 제이슨 포먼, 올리비에 블랑샤르, 아담 S. 포센 등 현대 경제학을 대표하는 26명의 경제학 그루들은 어떤 솔루션을 내놓았을까.

 

그들의 통찰력 있는 분석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담아낸 『코로나 경제 전쟁』만이 우리가 직면한 이 재앙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8.544 코295코

 

 

3. 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 오건영 지음

 

신한금융그룹에서 글로벌 시장 분석과 투자자산전략 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적 요소인 금리와 환율에 기반해 세계 경제의 흐름과 방향을 읽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경제는 자본의 흐름이다.

 

돈의 대내적 값인 금리와 대외적 값인 환율은 돈의 흐름을 읽는 바로미터이고, 세계는 기축 통화국인 미국을 필두로 중국, 유럽, 일본, 그리고 이머징 국가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경제다.

미국의 금리에 따라 돈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이 돈이 다른 나라의 금리와 환율, 각국 경제의 성장 전망, 경제 펀더멘털과 여러 이벤트에 따라 움직인다.

 

자본 유출을 겪는 나라의 경제는 침체되고 위기를 맞기도 한다.

 

펀더멘털이 튼튼한 나라는 버텨내며 오히려 기회를 맞고, 세계 경제의 결과는 다시 미국 경제에 영향을 주고 미국의 금리 결정에 반영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본을 잃어버린 사반세기의 수렁에 몰아넣었던 1980년대 말 일본의 버블 붕괴, 우리나라 전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었던 동아시아 외환위기, 안정적인 선진국인 줄 알았는데 국가 부도 얘기까지 나오면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2010년대 초반의 유럽 재정위기, 폭주기관차처럼 성장했었던 후유증에 신음하면서 불거진 2015년 중국의 위안화 위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근 본격화된 무역 전쟁에 이르기까지 지난 30여 년 동안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극도로 컸었던 시기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전망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0.02 오14아

 

 

4.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 아비지트 배너지

 

실험 기반의 접근법(무작위 통제 실험Randomized Controlled Test, RCT)으로 빈곤 퇴치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 아비지트 배너지와 에스테르 뒤플로의『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Good Economics for Hard Times』.

 

이 책의 두 저자는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이 등에 지고 살아가는 극빈곤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주로 연구해 왔다.

 

그런데 이들이 가난한 나라에서 목도했던 문제들은 부유한 나라가 직면한 문제들과도 매우 닮아 있었다.

 

어떻게 경제를 성장시킬 것인지, 점점 더 심화되는 불평등, 인공지능과 일자리, 보편적 기본소득 논쟁, 곤두박질치는 정부에 대한 신뢰, 극단으로 분열된 사회와 정치, 기후변화의 위기 등은 오늘날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 모두가 겪고 있는 문제다.

 

이 이슈들의 핵심에는 경제학과 경제 정책에 대한 질문이 놓여 있다.

 

저자들은 우리가 ‘나쁜 경제학’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존 경제학의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앞세운 (실증 증거 기반의) ‘좋은 경제학’으로 그 해법을 찾고자 시도한다.

저자들이 말하는 ‘좋은 경제학’과 ‘나쁜 경제학’은 무엇인가?

 

먼저 ‘좋은 경제학’은 무언가 의문을 제기하는 현상에서 출발하고, 인간의 행동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작동한다고 알려져 있는 이론들에 대해 몇 가지 추측을 한다.

 

그리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추측들을 검증하고, 새로운 증거와 사실관계에 기초해 때로는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전면 수정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운이 좋다면 해법을 발견한다.

 

한편, ‘나쁜 경제학’은 대중 매체에 나와 단정적으로 말하고 예측하기를 좋아한다.

 

그 예로, 아무런 실증 근거도 없이 레스토랑에서 냅킨 위에 그렸던 래퍼 곡선(세율을 낮추면 일할 유인이 커져 세수가 늘어난다는 주장)이나 세금 인하로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법안이 그러하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0.9 배194히

 

 

5. 미래 시나리오 2021 : 김광석 지음

 

경제, 산업, 기술, 정책 분야의 최고 전문가 4인이 세계 국제기구들의 최근 보고서를 분석해 현재 한국 경제에 가장 시급한 현안들을 토론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미래를 읽고 준비해야 하는가?

 

2020년 시작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장밋빛 미래를 그렸다.

 

최고 저점이라고 일컬어지던 2019년을 막 지나온 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치도 못한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전 세계는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으로 나아가고 있다.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기업 실적 악화와 구조조정 소식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소시민들의 일상이 무너지고 있다.

 

이러한 사태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누구보다 가장 먼저 현실을 즉시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가장 먼저 그 해법을 제시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0.951 미293미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날들도 모두 5월이지요.

 

이러한 날들이 있을 뿐 아니라, 5월의 날씨도 가족들이 함께 하기에 참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의 달, 특히 포스팅을 작성하는 오늘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가족이라는 단어에는 정말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것이 사랑이기도 하고, 아픔이기도 하고, 그리움이기도 하지요.

 

더불어 보편적인 구조의 가족 뿐 아니라, 친구와 함께 살면서 서로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해 주는 경우 등 다양한 형태와 범위의 가족 구성이 생겨나고, 이에 가족에 대한 인식 또한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습니다.

 

반려 식물, 반려 동물과 같이 나의 삶을 함께 하는 존재가 있다면 이 또한 가족으로서 충분한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또한 듭니다.

 

때로는 상처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인생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위로가 되어주는 가족.

 

오늘은 가족이 내게 가지는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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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 : MBC 다큐멘터리 가족 제작팀 지음

 

MBC 다큐멘터리 <가족> 제작팀이 지난 두 달간 팔백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어머니와 딸, 아버지와 아들,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정리하면서, 4부작 방송만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열아홉 가정의 내밀한 인터뷰를 책으로 펴냈다.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솔한 고백을 통해 가족간의 끈끈한 정과 풀리지 않을 듯한 원망을 꾸밈없이 그려내고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6.85 엠48가

 

 

 

2.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 장해주 지음

 

엄마의 모든 말이 그저 잔소리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을 지나 딸이 자라면 깨닫게 된다.

 

그 속에 나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하지만 알아차린 것이 무색하게 엄마에게 진심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엄마와 딸은 서로를 가장 사랑하고 안쓰러워하지만, 쉽게 싸우고 상처를 주는 관계이기에. 엄마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은 12년차 방송작가가 웃고, 울고, 싸우고, 화해하는 가장 보통의 엄마와 딸을 담았다.


너무 평범해서 그냥 지나치는 일상 속에 딸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있다.

 

설거지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자신은 몰라도 내 딸한테는 궂은일 안 시키겠다는 마음이, 하루 이틀만 왔다 갈 거면 아예 오지 말라는 말에서 내 자식을 오래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

 

누구나 겪는 일. 그 속에서 엄마의 마음을 포착한 저자의 이야기들은 나의 고백이기도 하다.


특히 말하듯이 써내려간 저자 특유의 문체는 마치 엄마에게 건네는 ‘나의 말’처럼 들린다.

 

그래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았지만 읽다 보면 ‘나의 엄마’가 떠오른다.

 

술술 읽히는 글이지만 ‘나의 마음’과도 같은 글에 자꾸 시선이 멈춘다.


딸의 시선에서 써내려간 이 책은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이 덧붙여져서일까.

 

딸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위로의 힘을 지녔다.

 

딸과 엄마가 서로에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 같은 책.

 

이 책을 읽는 모든 딸과 엄마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장93어

 

 

3.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 재수 지음

 

50만 팔로워 마음을 사로잡은 재수 작가 4년만의 신작!
미공개 글과 그림 300여 점 담은 화제의 에세이

평범한 일상에서 찾아낸 행복의 순간들
우리 모두의 놓칠 뻔한, 빛나는 순간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41.5951 재56이

 

 

 

4.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김하나, 황선우 지음

 

완벽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던 두 여자, 김하나, 황선우.

 

4인 가족이 기준인 이 나라에서 살아갈수록 아쉬웠던 두 사람이 혼자도 그렇다고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을 이루어 한 집에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던 두 작가는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다 취향을 알아가면서 자주 만나게 되었고, 공동체를 이루어 1인 가구와 2인 가구의 장점을 모두 취해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김하나 작가는 이미 마음에 둔 집이 있었고, 황선우 작가를 설득해 결국 함께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하기에 이른다.

 

집을 고치고 이사를 준비하고 드디어 이삿짐이 들어오던 날, 두 사람은 한집에 살게 된 것을 실감한다.

 

보디클렌저를 딱 하나 두고 쓰는 사람과 욕실에 나와 있는 보디클렌저만 열두 개가 넘는 사람의 싱글 라이프부터 함께 살게 되기까지의 과정, 둘이 살기 시작하면서 겪은 웃픈 에피소드들, 피할 수 없는 골치 아픈 문제와 그 해결 방법 등 결혼뿐 아니라 어떤 형태의 공동체든 한집에 사는 사람들이 겪게 될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담았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8 황54어

 

 

5. 가족의 발견 : 최광현 지음

 

어제까지 서로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싸우고 원수 같이 굴지만, 오늘처럼 남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서러운 날에는 또 가족만큼 나에게 위로를 주는 존재가 없다.

 

미워도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지만 또 미운 사람들, 가족. 남이야 나에게 상처주면 미워하고 피하면 그만이지만, 그 상대가 가족이라면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문제는 자칫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전작 《가족의 두 얼굴》에서 가족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을 심리학적 시선으로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우리들을 따스하게 어루만져준 바 있는 최광현 교수가 두 번째 이야기 『가족의 발견』을 들고 돌아왔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애쓰지만 왜인지 점점 나의 행복과는 멀어지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힌 사람, 가족에게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저자는 아빠의 자살을 막기 위해 자기가 자살을 시도한 여중생, 갑자기 공부하기를 거부하고 거식증에 걸린 모범생 아들, 이혼하며 아들을 데리고 오지 못한 죄책감에 눈이 멀고 만 여성 등 수많은 내담자들의 사연을 함께한다.

 

이를 통해 왜 우리가 가족 안에서 더 외롭고 힘든지, 왜 가족에게 분노하고 상처받는지, 그리고 그 상처는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지 시원히 답해준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16.89156 최15족

 

요즘 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라는 말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윤리적 경영, 친환경적인 제품 생산과 유통, 나아가 사회 공헌 등의 활동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윤리적 경영과 친환경적 제품 생산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윤리적인 방식으로 커피를 재배합니다.' 등의 광고 문구를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도 보다 윤리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제공하는 기업에 대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됩니다.

 

더불어 소비자 또한 기업의 윤리와 책임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보다 '착한 소비'를 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우리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를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지, 관련 도서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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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이본 쉬나드 지음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은 옳은 것을 선택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세계 최고가 된 파타고니아의 성공 비결과 이본 쉬나드의 60년 경영 철학을 공개한 최초의 책이다.

 

2005년 미국에서 첫 출간됐을 당시 사내용 경영 철학 매뉴얼임에도 불구하고 10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재로 채택되었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는 연구 자료로 쓰였다.

 

경영서로는 이례적으로 아마존 환경 분야 1위를 기록한 이 책은 미국 풀뿌리 환경운동가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중 하나로 손꼽히며,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이 기본이 된 시대에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원칙과 비전을 예언적으로 담고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4083 쉬192파

 

 

2. 코즈 마케팅 : 전재호, 전병길 지음

 

기업의 존재 목적은 이윤추구에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착한 기업’, ‘착한 소비’라는 말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이 책은 자선활동과 연계된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새로운 전략에 주목한다.

 

다년 간 코즈 마케팅을 연구해 온 전문가들인 저자들은 나날이 높아지는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에 기업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그 트렌드와 전략을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전한다.

 

이를 토대로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코즈 마케팅의 방향과 미래 또한 전망하고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8 전73코

 

 

3. 당신의 선택은? 기업윤리 : 리사 H. 뉴턴 외 지음

 

기업윤리 편에서는 ‘자본주의로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는가’란 이슈를 가지고 대립한다.

 

먼저 애덤 스미스와 카를 마르크스가 ‘국부의 성질과 원인에 대한 탐구’와 ‘공산당 선언’을 들고 대결한다.

 

이어서 대표적인 자유방임주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연구하는 마크 R. 크레이머가 ‘이익 증대가 기업의 유일한 사회적 책임일까’란 주제로 맞선다.

 

이렇게 기업 경영이 당면한 20개의 ‘쟁점과 과제’에 대해 46명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지식 대결을 펼치며 우리는 기업윤리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그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74.4 뉴884다

 

 

4. 애플은 얼마나 공정한가 : 프랑크 비베 지음

 

『애플은 얼마나 공정한가』는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의 뉴욕 특파원이자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인 프랑크 비베가 기업 윤리와 소비자 공정성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세계적인 기업들에 대한 정보와 평가 자료를 제공한다.

 

구글, 삼성전자, 애플, BMW 등 세계 50개 기업들이 당면한 다양한 윤리적 이슈와 이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기업의 입장에서 간과하기 일쑤인 윤리 문제는 극단적인 경우 기업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최근 중요한 문제로 부상했다.

 

그렇다면 기업의 윤리성을 판단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가?

 

저자는 윤리 문제를 기업 경영의 중요한 미덕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가치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74.4 비44아

 

 

5. 착한 소비자의 탄생 : 제임스 챔피 지음

 

현대의 소비 패턴은 과거 품질과 디자인에 의해 결정되었던 과거와는 다르다.

 

정직과 신뢰를 구매하는 착한 소비자가 탄생한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 경영컨설턴트 제임스 챔피가 전략, 마케팅, 인력 관리, 영업이라는 비즈니스의 핵심 주제로 쓴 두 번째 책으로, 현대의 비즈니스라는 신세계에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실용적으로 충고한다.

 

그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성공적인 기업들의 가장 큰 특징은 스스로 내세운 신념에 오랫동안 충실하다는 것이라며, 전혀 새로운 소비자의 탄생과 기업의 대응, 그리고 진정성으로 성공을 이룬 기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타일 그 이상을 고객에게 선사한 퓨마, 정직의 아이콘으로 스타벅스를 따라잡은 어니스트티 등 다양한 실제 기업 사례 분석을 통해 그들만이 가진 독특한 성격인 '진정성'을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8 챔898차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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