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본인 스스로에 대해 잘 알고있다고 생각하나요?

 

'나는 어떤사람인가?'에 대한 것은 우리가 삶 속에서 항상 답을 찾아가야하는 질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나의 취향은

무엇인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날은 내가 굉장히 명랑하고 밝은 사람인 듯 하다가도 어느 날은 한 없이 우울함에 빠져있기도 하니 말이지요.

 

어떤 노래 가사처럼 '내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나를 온전히 알아가기가 더욱 어려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나의 삶을 조금 더 행복하고 주체적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알다가도 모를 나의 속마음, '나는 진짜 누구인가?' 를 정석에서 함께 알아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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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 김태형 지음

 

한국 사회에서 ‘자존감’이 화두로 떠오른 지 오래다.

 

자존감에 관한 책들이 연이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인정에 목매지 않고 자신을 존중하는 방법을 찾아 헤매고 있다.

 

이토록 많은 이들이 자존감 문제로 고민하고 고통받는 이유는 뭘까?

 

정말 모든 게 그저 각자의 자존감이 낮은 탓일까? 


심리학자 김태형은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에서 누구의 자존감도 지켜주지

못하는 이 시대를 사는 한국인을 위하여 자존감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해석을 제시한다.

 

그는 이제 무조건 ‘내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라고 자책하는 일은 그만두라고 조언하며, 한 개인을 탓하기 전에 우리 모두의 자존감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오늘날의 ‘자존감 열풍’은 한국 사회 전반의 문제가 반영된 현상이며, 이를 사회적 측면에서 이해하지

못한 채 일시적인 힐링에만 매달리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뿐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개인의 문제라고만 여겼던 자존감을 세대 간 갈등과 혐오 현상, 약자 차별 등 사회적

문제들과 연결지어 새롭게 조명한다.

 

동시에 타인과의 연대를 추구하는 진짜 자존감이야말로 공감형 인간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5.2 김883가

 

 

2.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심리학 사전 : 스벤야 아이젠브라운 지음

 

38가지 무의식에 관한 기이한 사실과 실험이 실험을 담은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심리학 사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을

하며 무의식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이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자 심리학과 신경과학을 공부한 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례를 직접

그려 넣고 정리해가며 이 책을 탄생시켰다. 

본능이나 경향으로 자주 표현되는 무의식은 우리의 삶 전반을 조종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다고,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믿지만, 과연 그럴까?

 

이 책에 담긴 흥미로운 착각과 진실 38가지를 통해 무의식이 빚어낸 오류들을 발견해볼 수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0 아68너

 

 

3. 굿 라이프 : 최인철 지음

 

행복과 인생에 관한 통찰로 가득한 『굿 라이프』.

 

심리학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프레임》의 저자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행복과 삶에 관해 수행해온 자기 연구를 소개하는 책이다.

 

행복에 관한 책이지만 동시에 행복을 넘어선 새로운 인생의 프레임을 고민하고자 하는 이 책에서 그동안 저자의 연구팀에서 수행해온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행복과 인생에 관한 통찰을 세 가지 틀로 풀어낸다. 

1부 ‘행복한 삶(The Happy Life)’에서는 애매모호한 행복 개념을 재정의하고

행복에 대한 다양한 오해와 염려를 바로잡고 행복한 사람들과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를 보여주는 연구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 스스로 자신에게

적합한 행복의 기술을 찾아보도록 했다.

 

2부 ‘의미 있는 삶(The Meaningful Life)’에서는 굿 라이프의 또 다른 요소인 의미에 대해 다룬다.

 

우리 주변과 일상을 채우고 있는 일상적이고 평범한 의미들 또한 행복의 한 축이고 나이 들수록 쾌락(즐거움)보다는 의미가 행복에 더 중요해진다는 연구 결과들을 통해 시간이 가져다주는 변화가 삶의 선물임을 일깨워준다. 

마지막으로 3부 ‘품격 있는 삶(The Classy Life)’에서는 자기 행복만이 아니라 타인의 행복도 존중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인간의 태도와 자세에 대해 소개한다.

 

저자가 수행한 연구뿐 아니라 세계 유수의 연구팀에서 축적해온 심리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사람의 10가지 특징을 소개한다.

 

이처럼 행복뿐 아니라 의미와 품격을 더한 굿 라이프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굿 라이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깊이 있는 통찰을 현실감 가득하고 생생한 언어로 우리 눈앞에 펼쳐놓은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나답게 사는 삶이란 무엇인지, 자신에게 굿 라이프란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아볼 기회를 전해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8.1 최68구

 

 

4. 심리학의 온기 : 조영은 지음

 

버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을 당신을 위한 심리학 대중서가 나왔다.

 

이 책은 불안 때문에 몸과 마음이 바쁜 날, 나 자신이 너무나 싫어지는 날,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 등 실생활에서의 문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심리학의 개념부터 치유 방법까지 담겨 있다.

 

저자는 심리학 이론들을 단지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인생이 주는 시련들 속에서 심리학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인 것이다. 


우리가 당연한 듯 받아들였던 사회 현상 속에는 심리학의 원기가 있다.

 

사회 현상 속에서 미처 몰랐던 인간 행동의 비밀과 상실에 마주해 절망에 빠졌을 때, 삶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할 때 대처하는 자세에서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심리학 이론 이해와 해결 방안을 찾아준다.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 심리학 이론들을 쉽게 접하면서 살아가는 데 당신에게 잠깐의 쉼표가 되었으면 하는 심리학 지침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8.1 조64시

 

 

5. 심리학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마음의 비밀 : 대니얼 리처드슨 지음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상식 밖의 심리학.

 

이 책은 “생각은 ‘머릿속’에 있다”, “우리는 뇌를 ‘10퍼센트’만 사용한다”,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설득’이다”, “무지개는 ‘일곱

가지 색’이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다” 등 많은 사람이 믿고 있는 상식이지만 정작 증명되지 않은 속설들을 하나하나 검증하며 사실 여부를

파헤친다. 


런던대학교 실험심리학과 대니얼 리처드슨 교수는 “심리학으로 포장된

이런 상식들이 ‘진짜’ 심리학을 방해한다”고 지적하며, 심리학은 숫자와

실험으로 인간의 마음을 설명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해 가설을 증명하거나 생물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실험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와 다양한 실험 사례들을 바탕으로 인간과 정신의 투쟁을

추적하며 상식 뒤에 숨은 ‘진짜’ 심리학을 알려준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색을 인식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안겨준 ‘흰금-파검’ 원피스 논란부터 유령 이야기를

믿는 ‘기억의 왜곡’까지, 뇌와 신경계와 시각 체계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아우르며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일상 속 심리 현상의 오류를 명쾌하게 바로잡는다.

 

생각, 성격, 행동, 언어 등의 주제를 가지고 심리학자들이 수십 년 동안 연구해온 과학적 통찰은 보다

깊이 있고, 완벽하게 마음의 실체와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단서가 될 것이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0 리84시

 

 

6. 나라는 이상한 나라 : 송형석 지음

 

MBC 《무한도전》 정신감정편에 출연해 멤버들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족집게처럼 추리해 얼굴을 알린 이래, 여러 방송을 통해 날카로운 분석과

예측으로 명성을 얻은 정신과 전문의 송형석 박사가 용기를 갖고 나란

사람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나라는 이상한 나라』. 

밖에서는 잘 웃고 떠들었는데 막상 집에 와서 곱씹어보니 내가 너무

별로였던 것 같던 날이 있다.

 

나를 사랑하고 싶다고, 행복 하고 싶다고,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에 대한 해법은 일시적일 때가 많다.

 

대체 나란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이렇게 감정적으로 괴로움을 겪으며 스스로를 학대하는 걸까? 

저자는 이 책에서 나에 대한 표면적인 사실들, 즉 나의 취향이나 인간관계, 감정을 풀어내는 방식 등으로 시작해 나에게 숨어 있는 이중적인 모습들,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보는 걸 방해하는 방어기제들,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는 근원적인 콤플렉스와 무수한 욕망들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나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나라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155.2 송94나

 

 

7. 나는 내 마음과 만나기로 했다 : 김정수 지음

 

힘들다면, 마음을 들여다보자!


『나는 내 마음과 만나기로 했다』는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과 ‘뇌’의 관계를 쉽게 풀어낸 심리치료서다.

 

저자의 깊이 있는 지식,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들이 녹아든 책으로, 이론과 함께 다양한 심리치료 사례를 적절히 소개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프로이트와 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음의 관점,

뇌의 관점뿐만 아니라 심리적 관점, 생물학적 관점이라는 다양한 관점으로 인간의 ‘마음’과 ‘뇌’를 다루었기 때문에, 정신과의사·심리학자·상담심리사와 같은 전문가 그룹뿐만 아니라 인간의 마음과 정신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우리는 겉으로는 풍요로워 보이지만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삶에 불만과 피로를 느낀다.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사회와 세상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물론 이는 필요한 일이지만, 변화의 본질적인 시작이며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나’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면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심리학과 뇌과학 그리고 임상실제의 경험들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실체를

전달하는 데 있다.

 

이 책이 삶의 의미와 동력을 찾아가는 데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

 

내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마음 여행서’인 이 책과 함께 미처 몰랐고, 잊어버렸던

당신의 마음을 만나 진짜 행복한 나로 살아가자!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16.8914 김7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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