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영화를 좋아하실 듯한데요, 최근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작품들이 잇따라 개봉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4D 상영 등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기술이 발전된 것 또한 영화를 즐기는 또 한 가지 요인이 되고 있지요.

 

이렇듯 다양한 소재와 상영 기술로 더욱 많은 이들이 영화를 찾고, 즐기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보는것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글을 읽으며 상상하던 모습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상상이 현실이 된,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는 무엇이 있을지!

 

영화의 원작 소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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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실 비치에서 : 이언 매큐언 지음

 

영화 '어톤먼트'의 원작자 이언 매큐언의 장편소설.

 

196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젊은 신혼부부의 성과 사랑을 담담하면서도 밀도 깊게 그려내고 있다.

 

프리섹스와 록음악, 자유로운 삶의 방식이 세계를 휩쓴 해방의 시대를 바로 목전에 둔 시절, 자유로워지길 갈망하지만 아직 보수적인 의식을 벗어던지지 못한 젊은 남녀가 첫날밤에 직면한 성과 사랑의 이야기가 덤덤하게 펼쳐진다.

1962년 초여름, 런던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한 청년 에드워드 메이휴와 촉망받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현악오중주단의 수석 연주자인 플로렌스 폰팅이 결혼식을 올린다.

 

이십대 초반의 사랑스러운 젊은 커플은 안개가 온통 해변을 휘감은 따뜻한 칠월의 어느 날, 체실 비치의 외딴 호텔로 신혼여행을 온다.

 

첫날밤을 앞둔 두 사람은 각자 고민에 시달리게 되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매876체

 

 

2. 7년의 밤 : 정유정 지음

 

7년의 밤 동안 아버지와 아들에게 일어난 이야기 『7년의 밤』.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 이 작품은 액자 소설 형태를 취하고 있다.

 

살인마의 아들이라는 굴레를 쓰고 떠돌던 아들이 아버지의 사형집행 소식을 듣는다.

 

아버지의 죽음은 7년 전 그날 밤으로 아들을 데려가고, 아들은 아직 그날 밤이 끝나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한편, 소설 속 소설에서는 7년 전 우발적으로 어린 소녀를 살해한 뒤 죄책감으로 미쳐가는 남자와 딸을 죽인 범인의

아들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피해자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11.36 정66치

 

 

3. 인투 더 포레스트 : 진 헤글런드 지음

 

다듬어 지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우아한 현실적인 우화 『인투 더 포레스트』.

 

고통스러운 시작으로부터 올 수 있는 아름다움, 세계가 불안정해지면서 그 동안 의존하고 있던 것들에 대한 부정과

삶에 대한 계획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을 때 우리가 비로소 찾게 되는 힘을 다룬 작품이다.

 

패트리샤 로제마 감독, 엘렌 페이지, 에반 레이첼 우드 주연의 영화로 2017년 개봉하였다.


열여덟 살의 에바와 열일곱 살의 넬은 막 여자가 되는 시기에 접어든, 세상에 거칠 것이라고는 없는 자매다.

 

하지만 질병과 혼란의 창궐로 온 나라가 붕괴되다시피 하면서 그들의 삶은 갑자기 송두리째 뒤집히고 꿈도 어둠 속으로 묻힌다.

 

의심과 미신, 분노, 허기, 두려움이 만연한 시기, 에바와 넬은 생존의 열쇠를 찾아 숲 속과 자신들의 과거 속을 헤매고 그들은 개척자이자

순례자로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야만 하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헤17이

 

 

4. 마이너리티 리포트 : 필립K 외 지음

 

<블레이드 러너> <토탈리콜>의 원작자 필립K 딕의 단편소설 <마이너리티 리포트>.

 

과학 기술의 발달로 범죄를 저지르기도 전에 범인을 체포할 수 있게된 미래에 누명을 쓰고 쫓기는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SF 스릴러다.

 

저자는 휴고상, 바로그상, SF문학상 가운데 권위 있는 존 W, 캠벨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23 딕89929마

 

 

5. 오르부아르 :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2013년 피에르 르메트르에게 공쿠르상을 안겨준 장편소설 『오르부아르』.

 

사기꾼들이 승리하고 자본가들은 폐허 위에서 부를 축적하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프랑스를 거장의 솜씨로 그려낸 작품으로, 문학성과 예술성을 중심으로 수상작을 선발하는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상에 대중 문학 작가가 뽑힌 것은

프랑스에서도 엄청난 이변으로 평가받았다.

종전을 며칠 앞둔 어느 날, 갑작스러운 총격 사건이 벌어진다.

 

프랑스군 정찰병이 총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파문을 일으키고 프랑스군은 독일군 진지를 급습하기에 이른다.

 

전투 중에 총격 사건의 가공할 진상을 우연히 알게 된 병사 알베르는 포탄 구덩이에 파묻히고, 그를 구하려던 에두아르는 포탄 파편에 맞아

얼굴 반쪽을 잃는다.

참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은 두 친구는 사회에 복귀하지만, 다시 살아남기 위해 분투를 벌여야 한다.

 

전사자들은 추모하는 반면 골치 아픈 생존자들은 떨쳐 버리려 하는 국가의 위선 속에서 사회의 언저리로 내몰린 두 전우는 전후의 혼란상을 틈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을 것 같은 사기극을 꾸미기로 마음먹는데…….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43 르34오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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