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1일 정석학술정보관에서는 개관기념행사와 더불어 '정석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음악회는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으며 '프레미에 목관오중주'가 연주자로 나서 플루트와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 다섯 가지 목관 악기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약 150석의 좌석은 아름다운 선율을 즐기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어 도서관에서 음악을 즐기는 신선한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연주에 앞서 정석학술정보관 정혜원 관장님은 '학기가 시작해서 지친 학생들에게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인사말을 전하셨습니다.

 

 

프레미에 목관오중주는 문화 예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일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레파토리와 신선한 기획으로 고급 문화의 대중화에 역점을 두고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이날 프레미에 목관오중주는 정석학술정보관에서 페렝 파르카스 (Ferenc Farkas)의 '옛 헝가리 무곡 (Early Hungarian Dances)' 을 시작으로 총 4곡과 1곡의 앵콜곡을 연주하였습니다.

 

특히 리차드 골드파덴(Richard Goldfaden)의 ‘목관오중주 가족 이야기(The Story of the Woodwind Family)’를 연주할 때에는 목관 5중주를 구성하는 각 악기의 소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접근하며 악기의 특성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어 데니스 아게이(Denes Agay)의 ‘목관 5중주를 위한 5개의 쉬운 춤곡(Five Easy Dances For Woodwind
Quintet)’과 모차르트의 ‘‘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주제를 위한 변주곡’을 들려주었습니다.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정석학술정보관의 개관기념일을 축하하는 ‘Happy Birthday’를 연주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에게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게 감상하고, 더불어 도서관과도 보다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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