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1년의 첫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여러분들에게는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크고 작은 새해 다짐을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첫 발을 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이렇다할 계획이 없어도, 실천을 하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니까요 :D

 

정석에서도 여러분의 활기찬 새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올 한해 레벨 업! 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주제는 바로 '경제' 인데요, 지성과 더불어 든든한 통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인 만큼 2021년 레벨업 첫 번째 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신문의 경제란을 볼때, 뉴스의 경제 이야기가 나올 때 다른 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자주 그런 기분을 느끼곤 하는데요 ㅎㅎ

 

경제 문맹에서 벗어나 낯선 세상처럼 느껴지는 경제의 영역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어 보고자 합니다.

 

오늘 읽은 한 권의 책이 쌓여 시간이 흐른 뒤에는 경제뉴스를 자연스럽게 보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놀랄지도 모르니까요!

 

우리 모두 새해에는 경제뉴스 이해하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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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의 흐름으로 읽는 세계사 : 오무라 오지로 지음

 

이 책은 18세기 산업혁명부터 냉전 시대, 석유 파동, 중국의 AIIB 설립까지 세계 근현대사를 돈의 흐름으로 읽는 책이다.

 

역사를 이야기할 때 가장 쉽고 흔한 방법은 ‘사건’을 중심으로 정치나 전쟁 맥락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나 역사를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것은 돈과 경제다.

 

사건과 정치의 이면에는 돈 문제가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얽혀 있다.

 

그래서 ‘돈’을 축으로 삼아 근현대사를 읽으면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근현대사가 의외로 쉽고 명쾌하게 정리될 뿐 아니라 오늘을 이해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 눈까지 생긴다.

 

아무리 근현대사를 공부해도 정리가 되지 않고 흐름을 잡을 수 없었던 사람들, 세계정세에 관한 뉴스를 접해도 정확한 상황과 맥락을 파악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현재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이슈 너머의 역사적인 배경과 세계가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2.409 대85도

 

 

2. 경제 상식사전 : 김민구 지음

 

경제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 때문이다.

 

빨리 경제고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두꺼운 재테크 책, 대학교수가 쓴 학술서를 골랐다가 지레 포기하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먼저 경제용어의 뜻과 의의를 알아야 이후 경제가 술술 읽힌다.


이 책은 주식, 금리, 환율, 채권 등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재테크 기초용어부터 한 번쯤은 들어봤을 ‘보이지 않는 손’, ‘그레셤의 법칙’, ‘분식회계’, ‘대체재와 보완재’ 같은 용어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기원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0.03 김38경7

 

 

3.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 곽해선 지음

 

경제기사를 보면 경제를 읽는 눈이 생긴다. 당연한 이야기다.

 

그런데 막상 읽으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전문용어와 그래프, 각종 숫자들이 난무하는 기사는 때론 암호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시작은 간단하다.

 

몇 가지 경제 개념과 용어들만 익혀도 기사 읽기는 훨씬 쉬워진다.

 

또 경제와 관련한 사건들은 연중 비슷한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사건의 앞뒤를 짚어보는 경험을 쌓을수록 더 세련된 경제 예측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에는 이런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00.02 곽92거15

 

 

4.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 : 임현우 지음

 

경제를 배우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 것이다.

 

11년차 경제전문기자인 임현우 기자는 굴지의 대기업 CEO와 경제계 리더들을 인터뷰해왔다.

 

그들은 한결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반드시 경제기사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점이다.

한편 임현우 기자는 ‘경제 토익’으로 불리는 태셋(TESAT)의 출제와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로 읽는 시사경제〉 코너 등을 담당하며 많은 초보자가 용어 때문에 경제를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느꼈다.

 

《부자는 매일 아침 경제기사를 읽는다》는 용어의 장벽을 만난 경제 입문자를 위한 안내서다.

임현우 기자는 21개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를 분석해 등장 빈도와 중요도에 따라 300개의 경제 키워드를 선정했다.

 

단순한 용어 풀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사를 확인하며 최근 20년간 경제 맥락을 파악해 주요 이슈를 한 번에 짚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의 도움을 받는다면 경제기사를 처음 읽기 시작한 새내기도 단숨에 경제 전문가 수준의 안목을 쌓을 수 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0.02 임94부

 

 

5. 나는 오늘부터 경제기사를 읽기로 했다 : 박유연 지음

 

어려운 경제기사도 기본 원리만 알면 쉽게 읽을 수 있다!


경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원리를 경제기사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해보자.

 

경제기사는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도구다.

 

경제를 모르고서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서 경제기사를 읽는 건 이제 필수적인 일이 되었다.

 

흔히 경제를 알려면 경제기사를 읽으라고 조언하지만,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기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조차 어렵다.

 

베테랑 경제전문기자인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본 개념을 충실히 설명하고, 더 나아가 경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 책의 내용을 천천히 숙지하다 보면 어느새 경제에 대한 확고한 관점을 갖추게 될 것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0.951 박66나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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