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도서관' 하면 어떤 곳이 떠오르시나요?

건물에 책이 가득하고, 숨소리 조차 조심해야 하는 공간이 떠오르시나요?

이용하기 까다롭고, 무언가 마음 먹고 와야 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드시지는 않는지요.

 

아마 이러한 이유들로 도서관까지 선뜻 발길을 하기가 어려운 인하인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어렵고 딱딱한 도서관은 댓츠 노노!!

 

오늘은 조금 색다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도서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하철 도서관

 

지하철을 타고 갈 때,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멍(?)을 때린다거나, 스마트폰으로 지루한 시간을 달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벼운 책과 함께 한다면 지하철을 타는 시간이 지루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 및 정보 출처 : 연합뉴스

 

서울지하철 3호선의 일부 열차가 ‘독서열차’로 변신했는데요, 서울메트로는 5월 4일 부터 6월3일까지 한 달 동안 지하철 3호선 전동차를 ‘달리는 도서관’인 독서열차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펀펀(FunFun) 지하철’의 3탄 프로그램으로 가수 이문세의 게릴라 방송에 이은 이벤트입니다.

독서열차는 ‘지하철에서 즐기는 독서여행’을 주제로 운행되어 3호선 전동차 마지막 두 칸 내부를 도서관처럼 꾸며놓았습니다. 베스트셀러 도서인 ‘1Q84’,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등 50여권이 비치되어 이용 가능하고, 독서열차는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3호선 상·하선에서 4회씩, 하루 8회 운행된다고 합니다.

 

지하철에 언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조금 더 친숙하게 책을 접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 전문 도서관

 

서울 도심에도 독특한 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로 청당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인데요, 독특하게도 이 곳의 모든 장서는 여행과 관련 된 것이라고 합니다.

 

 

입구부터 비행 안내판이 꾸며져 있고, 무언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이곳 트래블 라이브러리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 권은 물론 세계 최초 여행 저널인 <이마고 문디> 전 권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여행 관련 도서는 모두 15,000권이며, 주요 여행지 90여 개 국가의 지도와 전철 노선도, 전 세계 풍경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구글 위성 지도 시스템도 갖추어 놓고 있습니다.

이 도서관에서 더욱 특이한 점은 단순히 책만 보는 게 아니라 여행 컨시어지(상담가)가 항공편과 숙소, 일정 등 여행 전반에 대해 1대 1로 상담해주고, 비치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여행 계획까지 꼼꼼하게 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지난 3월에는 영국대사관, 영국문화원과 함께 '디스커버리 그레이트 브리튼(UK Special : Discover Great Britain)'을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체험이 실시된다고 하니 쏠쏠한 재미를 느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 전문 도서관

 

이번에 소개하는 도서관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신상' 도서관입니다.

 

 

 

사진 및 정보 출처 : 뉴스 1

 

5월 1일 개관한 국내 최초 영화 전문도서관 'CGV 명동역 씨네 라이브러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CGV 명동역을 새로 단장해 재개관한 CGV 씨네 라이브러리는 이름 그대로 영화와 도서관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입니다. 기존 6개 상영관 중 하나를 개조해 도서관으로 꾸며놓았습니다.

 

해당 도서관에는 영화와 영감을 주고받은 1만 여권의 책이 구비되어 있으며, 소설, 그래픽 노블, 만화, 논픽션 등 영화의 자양분이 된 영화 원작은 물론 영화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영화 전문서와 미술, 사진, 건축, 디자인 등의 예술 서적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더불어 여기에 시중에선 구할 수 없는 각종 영화 시나리오와 콘티 북까지 갖추고 있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매력적인 공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푹신한 소파와 넓은 테이블로 구성된 ‘읽는’ 공간과 더불어 정면에 무대와 스크린을 배치해 강연을 위한 ‘말하는’ 공간을 더한 것 또한 특징입니다.  

 

현재는 도서관 오픈을 기념해서 <스크린 문학전 2015>가 한창 진행 중으로, <테스>를 시작으로 하여 <이미테이션 게임>까지 고전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원작 영화를 보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이어지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영화의 중심지인 충무로에 인접하여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인하인이라면 한 번 방문 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안양 파빌리온

 

안양 파빌리온은 APAP(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민들을 위한 열린공간 입니다. 2005년 건축가 '알바로시자 비에이라'와 '김준성'이 함께 설계하여 2006년에 완공된 후 <알바로시자홀>로 불리어 전시관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2013년 부터 본래의 이름을 되찾아 "안양파빌리온"으로 재개관하였다고 합니다.

 

 

"안양파빌리온"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유일의 종이로 만든 공공예술 전문 서가 [공원도서관]과 APAP에 대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프로젝트 아카이브], 안양예술공원의 APAP 작품을 감상하는 [APAP투어]가 상설 운영되며 이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공공예술 전문 센터로서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SF& 판타지 도서관

 

국내 최초의 SF 및 판타지 전문 도서관인 SF&판타지 도서관이 기존 사당동에서 2012년도에 연희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SF&판타지 소설, 만화책 15,000여권이 구비되어 있어 SF 와 판타지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1월에는 '장르 작가와의' 만남으로 장은선 작가와의 시간을 가졌으며, '에반게리온'시리즈를 밤샘 상영하기도 하였습니다.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에 빠져 본 기억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 쯤 들러보아도 좋을만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도서관이 끌리시나요?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 만큼 여행 도서관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데요, 더 이상 어렵지 않은 도서관!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심할 때, 딱히 할 일 없이 시간을 보내야 할 때 여러분이 가장 흔하게 하는 행동은 어떤 것인가요?

 

아마도 많은 분들께서 TV 시청으로 여가를 보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해 진 컨텐츠로 TV 프로그램도 더욱 더 즐길 거리가 풍성해지고 있지요.

 

요즈음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추리' 프로그램, 그리고 언제나 인기의 정점인 '여행' 테마 예능 또한 대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목을 사로잡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시청자들의 '골라보는 재미'가 증대된 것 또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특히 얼굴을 보지 않고 목소리의 주인공을 맞추는 프로그램, 목소리를 듣지 않고 음치 여부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은 왠만한 추리 소설 못지 않은 몰입도를 선사하곤 합니다.

 

그럼, 시청자들로 하여금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1. 크라임씬 시즌 2

 

 

방영 : JTBC /  (수) 오후 11:00

출연진 :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시즌 1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 2로 돌아온 크라임씬은 실제의 범죄 사건을 각색하여 범인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제 탐정이 된 것과 같은 기분으로 지루하지 않은 한 회 한 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회의 범인은 누구일지!! 열심히 추리를 하다 보면 왠지 모르게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 마저 들기도 합니다.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추천합니다!

 

 

2.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영 : M-net /  (목) 오후 9:40

출연진 : 이특, 김범수, 유세윤

 

'미스터리 뮤직 쇼' 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라운드 별로 제공되는 힌트를 통해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음치를 떨어뜨리고 최종 라운드에서 실력자와 노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요.

특히 이 프로그램의 경우 일반인의 참여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신선함을 주고 있으며, '음치일까, 실력자일까?' 를 고민하다보면 손에 땀을 쥐게 되기도 합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볼 만한 프로인 것 같습니다.

 

 

3. 복면가왕

 

 

방영 : MBC /  (일) 오후 4:50

출연진 : 김성주, 김구라

 

지난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되었던 '복면가왕' 또한 앞서 이야기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복면가왕의 경우 출연자가 일반인이 아니고,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지요.

 

가수 뿐 아니라 탤런트, 뮤지컬 배우들도 출연하여 노래만으로 이 사람이 누구인지 맞추기 쉽지 않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며 '귀 호강' 을 함께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어서 다음으로는 '여행'을 테마로 한 예능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행을 직접 갈 수 없다면! TV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떤가요?

 

 

4. 꽃보다 할배

 

 

 

방영 : tvN /  (금) 오후 09:45

출연진 :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 최지우

 

아마도 여행 예능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할배들의 진솔함과 우여곡절들이 프로그램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그리스 편을 통해 그리스의 아름다운 전경과 유적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할배들이 보여주는 삶에 대한 열정과 통찰은 예능임에도 가슴 찡한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5.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영 : JTBC /  (토) 오후 08:30

출연진 : 유세윤,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수잔 샤키야 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만나 여행을 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내 친구의 집.

 

'비정상 회담'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각 국 출연자들의 고향을 방문하며 그 곳의 문화를 소개하고 경험합니다.

 

한국을 사랑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모인 여러 문화권의 친구들이 조금은 낯선 문화를 접하고, 적응하는 과정이 재미를 줍니다.

 

 

'뭐 볼만한 것 없을까?' 하고 고민했다면, 이러한 TV 프로그램들을 한 번 시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 ^^;;; 으로 선정한 볼 만한 TV 예능 프로그램 소개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 들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제작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

 

TV 예능에 대한 책을 소개합니다.

 

 

* 도서 제목이나 소장정보를 클릭하면 정석학술정보관 소장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

 

《무한도전》 《개그콘서트》 《꽃보다 청춘》 등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 이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성공시켜 온 PD들은 어떻게 일할까?

 

이 책은 나영석, 서수민, 신원호, 김용범, 신형관, 김태호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스타 예능 PD 6인의 일하는 법을 프로그램 제작기와 연결하여 흥미롭게 안내한다. 특히 직장인으로서 그들이 느껴온 솔직 담백한 스토리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 성공시켜 온 스타 예능 PD 6인을 회사원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이 책은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단계부터 성과를 창출하기까지 어떻게 회의하고 어떻게 조직을 관리하는지 조목조목 풀어낸다.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의 회의진행 방식, 《개그콘서트》 서수민 PD의 조직관리, 《슈퍼스타K》 김용범 PD의 아이디어 발굴 등은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조언이 되어 줄 것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0.1 정24어

 

 

2) 예능은 힘이 세다 : 예능이 대중문화를 지배할 수 밖에 없는 25가지 이유

 

『예능은 힘이 세다』는 TV평론가인 김은영이 25개 키워드로 예능의 구조를 분석하고 사회적 의미를 살펴본 책이다.

 

시대의 흐름과 대중의 심리를 반영한 캐릭터 창조전략, 자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예능을 이용하는 연예인들의 이미지 메이킹, 시청자의 공감과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한 출연자 간 관계와 감성소구 방법 등 예능이 TV 화면 너머 일상을 살아가는 대중의 마음을 공략하고자 사용해온 기술을 알아본다.

 

 예능을 폄하하는 세간의 엄숙주의와 편견에 맞서는 제작진들의 고군분투, 그리고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혹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이 자주 사용하는 ‘감성의 논리’ 등에 대해서도 파헤쳐본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84.55 김67어

 

 

3) 방송 콘텐츠 스토리텔링

 

 

구성ㆍ예능ㆍ다큐와 라디오 전략을 다룬 『방송 콘텐츠 스토리텔링』 제2권.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 콩트 코미디, 무대 개그, 시트콤 등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하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탐사, 기획, 휴먼, 역사, 자연으로 나뉘는 다큐멘터리 분야의 스토리텔링 전략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91.457 정 56바 v2

 

 

 

 

 

 

4) 재미있는  TV 쇼 오락 예능 이렇게 쓴다

 

작법 강의 02『재미있는 TV 쇼 오락예능 이렇게 쓴다』. 우리 시대 최고의 방송작가들이 집필한《작법 강의》시리즈는 국내 방송작가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방송작가협회가 1988년부터 17년간 방송작가교육원을 운영하며 쌓아온 드라마 작가 양성 커리큘럼을 집대성한 것이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직접 창작교육을 지도해 오고 있는 필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단계별 교육 과정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예능 부문 작가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고유의 발상법, 모니터링 방법을 포함한 각 분야별 프로그램의 구성과 작법을 제시한 해설서이다.

 

이와 함께 그 동안 TV를 통해 방송된 시트콤이나 토크 쇼, 가요 쇼, 리얼 버라이어티 쇼 등의 예능 프로그램 도 예시로 들어 흥미를 유발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808.2 정56재

 

 

5) 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 예능 MC에게 배우는 유쾌한 리더십

 

 

『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는 우리가 막연하고 흥미롭게만 생각했던 예능 MC들의 능력을 리더십 이론에 접목해 풀어냈다.

 

수천만 대중을 상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 MC들. 그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다. 이제 리더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대중문화 전문기자인 저자는 현장에서 만난 숱한 연예인 중 가장 치열하고 부침이 심한 '예능계'에서 살아남은 명MC들의 성공 전략을 소개한다.

 

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신동엽, 박경림, 신봉선, 남희석, 김제동 등 현업에서 맹활약하는 이들의 성공 노하우를 통해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인기를 유지하며 끝까지 롱런하는 방법을 파악한다.

매일 텔레비전에서 만나는 얼굴들의 성장, 성공 포인트를 콕콕 집어서 차분히 정리하였다. 뛰어난 달변가나 빼어난 외모가 아니라도 단숨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호감을 얻는 비결을 전수한다.

 

대중문화를 리더십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다. 남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에 대해 자연스럽게 통찰을 얻게 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658.3 서44유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여러분은 뮤지컬을 즐기시나요?

춤과 노래, 연기의 요소를 모두 접할 수 있는 뮤지컬은 그 매력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지요.

저 또한 뮤지컬을 굉장히 좋아하고, 자주 보러 가는 편입니다.

 

무대와 노래, 스토리에 몰입하다보면 어느 새 물개박수를 (?) 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뮤지컬!

이러한 뮤지컬은 어떻게 탄생하였을까요?

 

 

 

뮤지컬은 뮤지컬 코메디 또는 뮤지컬 플레이의 약칭입니다. 19세기 미국에서 탄생하였고, 그 근원은 유럽의 대중연극, 오페라·오페레타·발라드 오페라등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최초의 뮤지컬은 미국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지금도 브로드웨이가 뮤지컬 1번지로 불리우는 이유는 미국이 뮤지컬의 탄생지이기 때문이겠지요 ^_^

 

뮤지컬은 19세기 미국에서 성행한 벌레스크(해학적인) 희극에다, 유럽에서 발달한 오페레타를 조화시킨 것입니다. 1959년에는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 그 막을 올리게 되지요.

1970년대에 들어와 줄거리다운 줄거리가 없는 《코러스 라인》(1975), 로큰롤에 의한 《그리스》 등이 뮤지컬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며, 《에비타》(1978), 《캐츠》(1981), 《스타라이트 익스프레스》(1984), 《오페라의 유령》(1986) 등 브로드웨이 뮤지컬이 대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한국의 뮤지컬은 1950년대 말 드라마센터에서 막을 연 《포기와 베스》가 첫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후 1961년 예그린악단이 설립되어 《삼천만의 향연》(1962)과 《흥부와 놀부》(1963)를 공연함으로써 일반에게 알려졌고, 1966년 본격적인 뮤지컬이라 할 수 있는 《살짜기 옵서예》를 공연,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그후 《꽃님이 꽃님이 꽃님이》(1967), 《바다여 말하라》(1971) 등을 공연하다가 명칭이 여러 번 바뀌고, 또 많은 극단들이 창작 뮤지컬 《시집가는 날》(1974), 《아리랑, 아리랑》(1988), 《아리송하네요》(1989), 《그날이 오면》(1991), 《꿈꾸는 철마》(1992) 등을 공연하였습니다.

그후 많은 극단들이 《빠담,빠담,빠담》(1979), 《피터 팬》(1979),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1980), 《사운드 오브 뮤직》(1981), 《올리버》(1983),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87), 《캐츠》(1990), 《넌센스》(1991), 《코러스 라인》(1992), 《레미제라블》(1993) 등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수입·공연하였습니다. 그중 1983년의 《아가씨와 건달들》은 1991년까지 9년 동안 반복 재공연되기도 하였지요. 《캐츠》나 《레미제라블》등은 지금도 많은 인기 하에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창작 뮤지컬로는 《번데기》, 《마지막춤은 나와 함께》, 《명성황후》, 《쇼코미디》 등이 있으며, 소형 뮤지컬로 《넌센스》, 《지하철 1호선》 등이 장기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뮤지컬 [musical] (두산백과)

 

이처럼 뮤지컬은 하나의 장르로 꾸준한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위 '세계 4대 뮤지컬' 이라 불리는 뮤지컬들이 있는데요,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캣츠' 가 그것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캣츠가 공연중이기도 합니다.

 

영화,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공연예술인 뮤지컬!

이번 주말, 뮤지컬로 새로운 감성을 일깨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도서 제목이나 소장정보를 클릭하면 정석학술정보관 소장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 (공연예술의 꽃) 뮤지컬 A to Z

 

뮤지컬의 기획과 제작, 만드는 사람들, 작품 이야기『공연예술의 꽃 뮤지컬 A to Z』. 이 책은 제미로와 CJ엔터테인먼트 공연사업부 팀장을 다년간 맡아왔던 저자가 뮤지컬 기획과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쉽게 풀어 쓴 책이다. 뮤지컬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작품을 만들어가는지 그 과정을 설명한다.

 

 국내 최초로 뮤지컬에 참여하는 전문 스태프들과의 개별 인터뷰 수록하는 등 한 편의 뮤지컬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프로듀서와 배우는 물론이고 관련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전문 스태프 등 수많은 이들의 헌신과 노력이 결집되어가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

 

뮤지컬에 대한 저자의 뜨거운 열정과 꿈, 관련 스태프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들이 어우러진 이 책은 뮤지컬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82.14 한55뮤

 

 

2) 한국 뮤지컬사

 

서울시립가무단 단장을 역임한 박만규의 『한국 뮤지컬사』. 70여 년간의 한국 뮤지컬사를 10여 년에 걸쳐 저술한 것이다.

 

연기자들과 스태프들과 어울려 함께 땀 흘린 경험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개론도 담아냈다.

 

뮤지컬뿐 아니라, 연극이나 성악이나 무용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지식을 풍부하게 실어냈다. 뮤지컬 입문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풍부한 사진을 실어 이해를 도와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82.140951 박32하

 

 

3) 뮤지컬 배우 20인에게 묻다

 

김무열, 김소현, 김수용, 류정한, 오만석, 옥주현, 정성화, 조정석 등 대한민국 뮤지컬을 이끌어나가는 배우 20인의 이야기들을 모아 수록한 책.

 

자신이 뮤지컬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과 참여했던 작품 이야기, 앞으로의 꿈 등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무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부록으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오디션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방법과 연출가, 프로듀서 및 배우들이 전하는 조언을 함께 담았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82.14 이56지

 

 

 

 

4) 뮤지컬 이야기 : 흥미진진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100년사

 

『뮤지컬 이야기 Musical Story』. 뮤지컬을 하나의 연극으로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춤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완성되는 뮤지컬. 뮤지컬이라는 그 틀로만 인식될 뿐, 뮤지컬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실현하고자 하는 그 모든 것을 표현해낸다. 이 책은 그런 뮤지컬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뮤지컬은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그리고 100년이 지난 지금, 브로드웨이는 뮤지컬을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시켜왔고, 세계 곳곳에 영향을 끼칠 만큼 그 영향력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이 책은 최초 뮤지컬에서부터 2008~2009년 시즌 최대 히트작까지 그 속살을 자세하게 들여다본다.

뮤지컬의 진화 과정과 시스템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400여 편의 뮤지컬 작품을 소개한다. 또한 360여 컷의 자료 사진과 친절한 주석을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총 16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산업혁명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유럽과 영국, 미국의 극장 문화에서부터 출발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82.14 이56뮤

 

 

5) 우리 시대 최고의 뮤지컬 22 : 그들은 어떻게 전설이 되었나

 

『우리시대 최고의 뮤지컬 22』은 국내에서 공연돼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22편을 선정하여 뮤지컬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즐겨야하는지를 알려준다.

 

저자 김형중은 10여년간 공연전문기자로 현장을 누빈 경험을 살려 제작자의 시각과 팬의 시각을 넘나들며 입체적, 실용적으로 뮤지컬을 조망한다. 기존의 이론서와 역사서, 화보집의 위주였던 뮤지컬을 흥미롭고 생생하게 펼쳐 보이며 뮤지컬의 새로운 면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1990년대 이후 꾸준히 롱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작품 22편을 담았다. ‘오페라의 유령’,'레미제라블‘, ’미스 사이공‘, '캣츠’ 등 뮤지컬 빅4를 비롯해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위키드‘ 등 해외작품과 ’명성황후‘, ’베르테르‘ 등 창작 뮤지컬 등을 아우른다.

 

각기 특정한 상황 속에서 창작자들의 개성이 각양각색으로 발휘되어 탄생된 이 뮤지컬은 제작자와 배우의 피와 땀이 어린 노력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단순히 소개를 넘어 뮤지컬이 원작으로 삼고 있는 소설과 영화, 연극 등의 시대적 의미와 제작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한 포인트, 에피소드 등을 다각도에서 조명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82.14 김94우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이제 며칠 후면 민족의 대 명절 설날입니다.

그리운 가족들, 친지들을 만나기 위해 모두들 바쁘게 움직일텐데요 즐겁고 행복 가득한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 받는 시간은 남은 날들을 더 활기차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요.

 

북적북적하게 모여 윷놀이도 하고,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하루해가 짧게 느껴집니다.

특히 설날은 세뱃돈을 받는 재미 (?) 도 쏠쏠합니다 ^_^

 

 

 

그 외에 다른 국가들의 명절도 소개 해 보겠습니다~

 

먼저 중국은 우리나라의 설과 같은 '춘절'을 기념합니다. 춘절에는 가족들이 모여 세뱃돈을 주고 받으며 만두를 함께 나누어 먹는다고 합니다. 중국의 또 다른 큰 명절로는 우리의 추석 개념인 '중추절' 이 있습니다.

같은 동양 문화권인 만큼 명절의 기간이나 모습이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 음력 8월 15일에 오봉절이라는 이름의 명절을 지냅니다. 우리나라의 추석 기간이지요 ^^

상을 환영하기 위해 친척들이 모두 모여서 성묘를 하고 음식을 나누며, 밤에는 봉오도리(춤)을 춥니다.

 

미국은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있는 추수감사절이 큰 명절입니다. 풍성한 수확을 기념하며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지요. 추수감사절에 먹는 전통적인 음식으로는 칠면조 구이가 있습니다.

 

베트남은 쭝투라고 하여 음력 8월 15일에 명절을 보냅니다. 가족들이 모여 보름달 맞이를 하고 가면을 만든다고 합니다.

 

필리핀은 11월 1일부터 2일을 만성절이라고 하여 성묘를 가고 음식을 나눕니다.모든 성인을 기리는 날이라는 의미로, 

카톨릭 국가인 필리핀에서 최대 명절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국가와 민족이 고유한 명절을 기념하고 있으며, 그 중 인상적인 것은 문화권이 비슷하면 명절 기간이나 풍습도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얼마 남지 않은 설날을 기대하며!! 관련 도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서 제목이나 소장 정보를 클릭하면 정석학술정보관 소장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 명절 밥상, 차례상

명절요리 대가 가례원이 소개하는 명절음식의 모든 것을 담은『명절밥상 차례상』. 이 책은 손님 상차림에서부터 차례상까지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상 요리방법을 담았다.

또한 가례원만의 숨은 요리 비법도 담고 이름만 들어도 어려운 차례상 차리는 법과 차례상에 올리면 안 되는 음식, 지역의 특색에 맞는 차례상차림 등도 함께 소개한다.

《명절밥상 차례상》은 편리한 맞춤 계량법과 명절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양념 재료, 차례 용어와 순서, 손님을 위한 밑반찬 요리와 명절음식으로 뽐내는 아내의 일품요리, 나물과 탕, 전, 찜과 적 등으로 나눠 완성 사진과 과정 사진을 곁들여 따라 하기 쉽게 구성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1.568 가294며

 

 

2) 민속 놀이와 명절

 

우리 겨레의 생활과 풍속, 정서가 담긴 민속놀이와 명절을 집대성한 안내서.

 

무술연마놀이, 체력단련놀이, 지능겨루기놀이, 인형 및 탈놀이, 어린이 민속놀이 등의 민속놀이와 정초의 민속 명절을 비롯한 사계절 민속 명절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94.30951 조5319미 v.1

 

 

 

 

3) 떡국을 먹으면 부자 된다

 

우리 명절과 음식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책. 음식의 기원과 역사를 찾아 음식문화 스토리를 쓰고 있는 저자가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고문헌을 토대로 우리나라 전통 명절의 진정한 의미와 명절음식의 유래,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소망과 염원을 들려준다.

 

언제부터 설날이 명절이 됐고 왜 떡국과 만두를 먹는지, 추석은 어떤 의미의 명절이고 송편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또 복날은 어떤 날인지 등을 살펴본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94.10951 윤24더

 

 

4) 명절

 

명절은 중화민족의 정신과 사상을 담아내는 매개체이다. 명절문화는 중국인의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려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오랜 세월을 중국인과 함께한 명절은 찬란한 중국문화의 소중한 유산이 되었다.

 

춘절(설날)이나 청명절, 단오절, 중추절(추석)과 같은 전통명절은 지금도 민간에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법정공휴일은 원단(설)과 부녀자의 날(3.8), 식목일, 노동절(5.1), 청년절(5.4), 어린이날(6.1), 군인의 날(8.1), 스승의 날, 국경절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소수민족의 명절 또한 그 종류가 다양하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94.30952 위294며

 

 

 

5) 명절 음식

 

새로운 감각, 새로운 내용을 담은 「빛깔있는 책들」시리즈 제66권 『명절 음식』. 전통 문화와 민속에서부터 오늘의 현대 문물과 생활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를 골고루 다루는 시리즈이다.

 

큰 의미와 상징성을 갖고 명절 음식을 살펴보는 책으로,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과 설날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명절들을 월별로 살펴보고, 명절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각 명절의 유래, 차리는 음식의 종류, 만드는 법 등을 110 종류의 명절 음식을 원색 화보와 함께 담았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641.5951 한451머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잘 찍은 사진은 이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찰나의 '순간'을 담는 사진의 특성이 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어렸을 때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은 지금도 우리를 미소 짓게 하고, 여행지에서 사진을 남겨 오지 않으면 정말 큰 아쉬움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은 대림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린다 매카트니(Linda Louise McCartney)는 1941년 9월 24일 뉴욕의 스카스데일(Scarsdale)에서 태어났습니다. 1960년대 중반부터 전문 사진 작가로서 세계적인 뮤지션과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한 그녀는 '롤링 스톤(Rolling Stone)' 잡지의 커버사진을 장식한 최초의 여성 사진 작가이기도 합니다.

린다는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 도어즈(The Doors), 지미 핸드릭스(Jimi Hendrix), 에릭 크랩튼(Eric Clapton) 그리고 비틀즈(The Beatles)에 이르기까지 20세기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모습을 가장 자연스럽게 포착한 사진작가로 인정받은 인물입니다.

 

린다의 사진은 피사체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그 안의 솔직한 감정을 이끌어 낸 이미지로 주목 받아왔습니다. 대학시절 처음 접한 워커 에반스(Walker Evans), 도로시아 랭 (Dorothea Lange)과 같은 사진 작가들의 작품과 성장하는 동안 경험했던 예술 세계로부터 작업에 대한 풍부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존경했던 사진작가, 루이 다게르(Louis Daguerre)와 윌리엄 헨리 폭스 탈봇(William Henry Fox Talbot)의 영향을 받아 전통 사진 기법을 이용한 수작업 프린트를 만들었고, 순간을 포착하는 스냅 사진의 미학, 컬러 사진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사진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린다의 사진은 초현실주의적인 특징과 유머를 담고 있으며,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녀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폴 매카트니와의 결혼 이후, 그녀는 사진작업뿐만 아니라 영화와 음악작업 등의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영역과 가능성을 확장시켰습니다. 폴 매카트니와 듀엣으로 발표한 앨범 'RAM'을 통해 대중들에게 공식적으로 음악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밴드 윙스(Wings)의 키보드 연주자이자 보컬리스트로서 활약하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예술적 활동을 선보였습니다.

  

1989년부터는 채식주의 라이프스타일을 홍보하고 동물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열정을 쏟았는데, 첫 번째로 발표한 채식주의 요리책 'Linda McCartney's Home Cooking'과 'Linda's Kitchen'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습니다.

린다는 1998년 유방암으로 사망하기 이전까지도 사진 작가로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그녀의 작품은 뉴욕 국제 사진 센터(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 in New York),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미술관(Victoria and Albert Museum),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 in London)을 비롯한 유수의 미술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1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그녀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는 카메라를 통해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세상으로 향한다."
- 린다 매카트니 Linda McCartney

"린다의 사진에서 묻어나는 진심, 그리고 꾸밈없는 시선은 언제나 새롭게 다가온다."
- 폴 매카트니 Paul McCartney


 

아내의 시선으로, 엄마의 시선으로, 그리고 사진 작가의 시선으로 린다 맥카트니가 따뜻하게 담아낸 사진들을 통해 행복과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인물 정보 및 사진 출처 : 대림 미술관 홈페이지

 

해마다 연 초에는 여러 신문사에서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말 그대로 '새로운 봄의 문학 예술 작품' 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한 때 신춘문예는 문학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최고의 등단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였지요. 지금도 많은 이들이 신춘문예에 공모하고, 꿈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동아닷컴

 

이처럼 신춘문예는 문학 지망생들이 작품을 투고하고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이를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이 심사하여 가장 우수한 작품 한편을 골라 당선작으로 결정하여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는 것을 절차로 하고 있는데, 상금과 더불어 '신춘문예' 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당선자를 문단에서 신인문학가로 인정하여 준다는 점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점, 당선이 되면 공식적인 문학가로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신춘문예의 가장 큰 매력이겠지요. 이에 신춘문예는 공모형식으로 새로운 신인문학가를 발굴하고 새로운 문학작품을 독자 대중에게 널리 소개할 수 있는 제도로서 한국 문단의 문학가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춘문예 제도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25년 ≪동아일보≫가 문학작품의 공모를 연말에 실시하면서부터입니다. 제1회 ≪동아일보≫ 신춘문예의 경우 각 분야별 당선작을 보면, 소설 부문 최자영의 <옵바의 이혼() 사건()>, 이문옥의 <시집살이>, 신시 부문 김창술의 <봄>, 동화극 부문 윤석중의 <올뺌이의 눈>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김창술은 1920년대 계급문단에서 계급시의 창작에 선두적인 역할을 하였고, 윤석중은 아동문학의 선구자로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신춘문예를 통해 우리 문학사에 큰 역할을 한 문학가들이 탄생 한 것이지요.

 

≪동아일보≫는 이 같은 제도를 광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면서 수많은 문인들을 발굴하였습니다. 소설의 경우, 김동리·천승세·정연희·한수산·이문열·이창동 등이 ≪동아일보≫ 신춘문예 출신입니다.

 

시인으로는 서정주·신동문·이성부·정희성 등이 있으며, 조남현·최원식 등은 평론부문 당선자들입니다. 1928년 ≪조선일보≫에서도 ≪동아일보≫와 유사한 방식의 신춘문예 작품공모제도를 실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지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문학 활동에 뜻을 두고 있는 신인들이 이 제도를 통해 자신의 창작 역량을 시험하고 문단에 등단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신춘문예는 1930년대 이후 가장 중요한 신인 문학가들의 등용문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소설가 계용묵·박영준·김유정·김정한·전광용·최인호·황석영 등이 모두 ≪조선일보≫ 신춘문예 출신입니다.

 

광복 이후에 창간한 ≪한국일보≫·≪중앙일보≫·≪경향신문≫·≪서울신문≫ 등에서도 모두 신춘문예 현상제도를 실시하였고, ≪한국일보≫는 1955년부터 이 제도를 채택하여 소설가 오상원·하근찬·홍성원·김승옥·박태순·김용성·윤흥길 등을 배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일보≫와 ≪국민일보≫ 그리고 지방의 여러 신문들도 모두 신춘문예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이 제도를 통해 문학의 각 부문에서 수십 명의 문인들이 새롭게 등단하고 있습니다.

 

신춘문예제도가 이처럼 중요한 문인 배출제도로 자리잡게 된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신춘문예는 문단의 신인 발굴제도로서 상당한 액수의 현상금을 걸고 있는 공모제를 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문학잡지에서 행하고 있는 신인 발굴제도는 모두 상금을 걸지 않는 공모제이거나 추천제인데 반하여 신춘문예는 문인으로 등단하면서 동시에 상금까지 받게 되는 화려한 등단제라는 점에서 문학 지망생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는 신문이라는 대중매체가 순수문학의 영역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로서 문단의 신인을 배출할 수 있는 이 제도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이 제도가 공정한 심사로 운영되어 수많은 문인들을 문단에 내보낸 전통을 지니고 있는 점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신춘문예 [新春文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그럼, 여기서!!!

이번 2015년 신춘문예 영광의 당선자들은 누가 있을까요?

신춘문예를 시행하는 곳은 많지만, 그 중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의 신춘문예 당선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와 당선작


 

사진 출처 : 조선일보 홈페이지


▲시: 정현우 '면' ▲단편소설: 장성욱 '수족관' ▲시조: 서상희 '내 눈 속의 붉은 마녀' ▲동시: 문신 '소나기 지나갈 때' ▲동화: 오미순 '유리상자' ▲희곡: 남은혜 '달빛' ▲문학평론: 박혜진 '없는 얼굴로 돌아보라'▲미술평론: 안진국 '제안된 공간에서 제안하는 공간으로'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와 당선작

 

사진 출처 : 동아일보 홈페이지

 

▲시: 조창규 '쌈' ▲시조: 김범렬 '의류수거함', ▲중편소설: 전민석 '다른 나라에서' ▲단편소설: 한정현 '아돌프와 알버트의 언어' ▲희곡: 박선 '물의 기억' ▲시나리오: 박지하 '기적' ▲문학평론: 이성주 '상실된 질서와 두개의 음(音) 박판식과 조연호의 시세계' ▲영화평론: 윤경원 '스타일로 극복한 게임의 진부함 <숨바꼭질>' ▲동화: 당선작 없음.

 

◇201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와 당선작

 

사진 출처 : 경향신문 홈페이지


▲시-김관용 '선수들' ▲단편소설: 사익찬 '입체적 불일치' ▲문학평론: 이지은 '안전거리 없음'

 

 

이처럼 많은 이들이 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신춘문예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재능있는 문학가들이 빛을 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불어 이러한 제도가 우리 문학의 발전과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어느덧 12월도 중순이 되었습니다. 시간 정말 빠르지요 ^_^

여러분의 2014년은 어떠셨나요? 즐겁고 행복한 한해였기를, 많은 이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남은 연말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의미에서 연말을 따뜻하게 채워 줄 문화행사를 소개합니다.

 

추위는 잊고 함께 즐거운 문화 행사로 연말을 즐겨 봅시다 :)

 

 

* 음악회

 

 

12월 2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서울시 합창단의 연주회가 열립니다. 모차르트의 종교음악, 캐롤 등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올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송년콘서트 ‘Memories 2014’가 12월 30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첼리스트 양성원, 뮤지컬배우 윤영석, 파이프오르가니스트 신동일 등 각 분야 최고 아티스트들의 협연 무대로, 클래식ㆍ오페라ㆍ가곡ㆍ영화&애니메이션ㆍ크로스 오버까지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고 하니 연말 공연으로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뮤지컬 / 공연

 

 

 

 

때론 달콤하고 때론 씁쓸한 게 바로 인생! 이게 바로 우리야!
우리의 인생이 담긴 곳, 여기는 “라카지오폴!”

프랑스 남부의 아름다운 휴양도시 상트로페즈(Saint-Tropez) 의 전설적인 클럽 ‘라카지오폴’에는 클럽을 운영하는 게이 커플 조지(Georges) 와 그의 아내 앨빈(Albin), 그리고 갓 스무 살이 된 두 사람의 사랑하는 아들, 장미셸(Jean-Michel) 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카리스마와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모두에게 존경 받는 리더 조지는 클럽 ‘라카지오폴’의 주인이며, 앨빈은 평소 히스테릭한 성격 탓에 주변을 긴장하게 만들긴 하지만, 폭발적이고 감성적인 가창력으로 공연마다 기립 박수를 이끌어 내는 ‘라카지오폴’의 전설적인 가수 ‘자자(ZAZA)’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이 정성을 다해 키운 아들 장미셀의 폭탄선언으로 집안은 발칵 뒤집힌다. 바로 애인 앤(Anne)과의 결혼발표!
그러나 앤의 아버지는 게이의 존재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 극보수주의 정치인 에두아르 딩동(Edouard Dindon)이다. 그런 그에게 남자아버지 조지와 남자어머니 앨빈을 가족으로 둔 집안과의 결혼이란 절대 허락 할 수 없는 일!
간곡한 아들의 부탁에 결국 결혼을 승낙해버린 조지. 그러나 장미셀은 결혼을 위해 엄마 앨빈의 존재를 숨기고 싶어하고, 앨빈은 그런 아들의 상견례 자리에 꼭 함께하고 싶어한다. 고민 끝에 조지는 앨빈에게 남자가 되어 삼촌으로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하는데…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어머니로 그리고 전설적인 여가수 ‘자자’로 평생을 살아온 앨빈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난관! 아슬아슬, 복잡하고 위태롭기 만한 그들의 쇼는 과연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을까…

 

참조 : play DB

 

 

 

 

전 세계 65개 도시 순회, 400만 관객을 매료시킨
지상 최대의 아트서커스 Cavalia(카발리아) 캐나다 오리지널팀 드디어 한국 상륙!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양의 서커스’의 공동설립자 중 한명인 노만 라투렐(Normand Latourelle)이 연출한 혁신적인 지상 최대 아트서커스 ‘Cavalia(카발리아)’가 오는 11월 5일부터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Cavalia(카발리아)’는 2003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미국,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멕시코, 호주, 아랍에미레이트, 싱가폴 등 65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펼치며 400만 이상의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각 도시의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국내 공연은 그 동안 선보인 ‘Cavalia(카발리아)’ 투어 공연 중 제작비가 100억원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연 중의 하나이다. ‘Cavalia(카발리아)’만을 위해 잠실 종합운동장 내에 너비 2,400여 평방미터, 높이 30미터(10층 빌딩 높이), 무대 넓이 50미터 그리고 2,000명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화이트빅탑씨어터가 제작된다. 또한 씨어터 내 필요한 모래와 흙, 자갈이 2,500톤, 무대 위에 호수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물의 양이 120,000리터나 되며, 2시간 공연을 위해 33명의 배우들이 입는 옷의 개수가 무려 350벌에 달하는 대규모의 공연이다.
인간과 말의 교감을 바탕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지상 최대의 아트서커스 ‘Cavalia(카발리아)’는 현재 싱가폴에서 공연 중이며,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49마리의 말과 33명의 아티스트, 곡예사들이 펼치는 환상의 승마 발레!

지상 최대의 아트서커스인 ‘Cavalia(카발리아)’는 잘 훈련된 49마리의 말과 33명의 아티스트 및 곡예사들과의 교감을 토대로, 단순한 묘기가 아닌 예술적으로 승화된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Cavalia(카발리아)’의 말들은 고삐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자유롭게 전속력으로 넓은 무대를 질주한다. 질주하는 말 위에서 곡예사들은 환상적인 아크로바틱을 비롯하여 로만 라이드(roman ride, 말 등위에 두 발로 서서 타는 기술), 베어백 라이딩(bareback riding, 안장 없이 타는 기술) 등 화려한 기술을 펼치고, 아티스트들은 공중곡예, 텀블링, 아프리카 토속춤 등을 선보인다.
또한 잘 관리된 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도 'Cavalia(카발리아)'의 중요한 매력포인트이다. 전 세계 각지에서 공수된 다양한 종의 말들은 반짝이는 말갈기와 잘 빗질된 털을 뽐내며 곧고도 힘찬 자세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첼로로 이루어진 6인조 밴드가 라이브로 연주하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 시킨다.
‘Cavalia(카발리아)’는 생생한 라이브, 최첨단 멀티미디어와 함께 환상적인 승마술을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을 꿈과도 같은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참조 : play DB

 

독특한 장르의 공연인 만큼 한 번 쯤 볼 만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과 인간의 교감이 보여주는 신비로운 시간을 함께 해 보세요 :)

 

* 콘서트

 

 

 

12월 20일 부터 25일까지 박정현과 다이나믹 듀오가 함께하는 콘서트가 열립니다. 예상 못한 조합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함, 이름만으로 이미 보증된 상상 이상의 케미가 ‘그 해, 겨울’을 만듭니다. 저물어가는 한 해, 마음 한 편을 부유하던 애잔한 사랑의 조각들이 박정현, 다이나믹 듀오의 무대로 자리를 찾아갑니다. 따로 또 같이 아련하게 밀려드는 추억을, 가슴 찌릿하게 만드는 사랑의 감정을, 이제는 마침표가 찍힌 연인과의 시간을 노래합니다. 한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박정현의 감미로움이, 유쾌하게 보통의 정서를 ..

 

참조 : play DB

음악회,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함께 웃음과 기쁨 가득한 한 해의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해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_^

요즈음 여러분은 어떤 드라마를 즐겨 보시나요?

우리나라에 TV 가 보급되고, 활성화되면서 드라마는 하나의 여가이자 문화 산업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 만큼 드라마의 장르나 내용 또한 다양해 졌는데요, 이번에는 공중파 드라마를 제치고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미생' 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미생'은 고졸 신입사원 '장그래' 가 세상이라는 바둑판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웹툰으로, 현실감 있는 내용과 탄탄한 이야기의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웹툰입니다.

 

 

 

 

'미생'은 드라마화가 결정 될 때 부터, 방영하고 있는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현실감 있게 다루었다는 점과 연기자들의 훌륭한 연기력이 인기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미생'의 독특한 점은 인터넷을 통해 보는 만화인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종이로 보는 만화 뿐 아니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웹툰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게 되면서 드라마의 원작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웹툰의 경우 무료이거나, 종이 만화책에 비해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 인터넷을 통해 언제든 접근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더불어 미생은 직장인 뿐 아니라 세대를 불문하고 공감을 얻어내고, 인기를 끌면서  '만화는 좋지 않은 것', '가벼운 것' 이라는 편견을 깬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웹툰은 하나의 장르가 되었으며, 누구나 접하기 용이하다는 점에서 그 발전 가능성 또한 크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만화를 그리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보다 낮은 진입 장벽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웹툰과 드라마, 영화와 드라마 등 미디어는 점차 종합 콘텐츠로의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전과 접근성의 향상이 있었기에 가능 한 것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우리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인기 웹툰을 소개합니다! 지친 삶의 활력소가 필요 할 때 도서관에서 즐거움을 찾으세요 :)

 

* 제목이나 소장정보를 클릭하면 정석학술정보관 소장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 마녀

 

누군가를 좋아해 그 사람의 세상에 뛰어든다는 일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목숨까지 걸어야 한다면 더욱. 하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목숨을 거는 용감한 사랑을 꿈꾼다. 『마녀』에는 위험한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시작은 바라보기만 하는 짝사랑이었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사건과 사고로 자신을 세상과 단절하고 고립되는 그녀를 보며 자신의 사랑을 실행에 옮길 준비를 한다. 그녀가 세상 밖으로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침 준비가 끝나고 남자는 목숨을 걸고 그녀에게 다가간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목숨을 거는,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하면서도 잔혹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41.5951 강896마 v.1

 

 

2. 미생

 

≪이끼≫를 발간하였던 윤태호의 웹툰 만화 『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이 작품은 어린 나이에 바둑을 통해 패배를 경험하였던 한 인물이 세상에 나와서 한수 한수 옮기는 발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는 새벽같이 일어나 혼자 바둑돌을 놓아보던 아이였다.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갔고, 7년간 오직 바둑판 위의 세계에서만 살았다. 그러나 그래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입단에 실패한 후 아무런 준비도 없이, 도피하듯 사회로 나서게 된다.

 

바둑밖에 모르던 삶에서 철저히 바둑을 지운 삶으로, 차갑고 냉정하지만 혼자가 아닌 일터로, 그렇게, 기보에게 전혀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바둑으로 길러진 승부사적 기질이 그래의 앞날을 밝혀준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41.5951 윤883미 v.1

 

 

3. 어쿠스틱 라이프

 

알콩달콩 티격태격 신혼 웹툰 『어쿠스틱라이프』제1권. 2010년부터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었던 웹툰작가 난다의 ‘어쿠스틱 라이프’를 모아 엮은 책이다.

 

시니컬하면서도 따뜻함을 가지고 있는 와이프, 어린아이 같으면서도 아내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남편. 대학 시절 만화동아리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두 사람의 상큼한 신혼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만의 깨알 같은 생활 지혜와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원고까지 만날 수 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41.5951 난22어 v.1

 

 

 

 

 

 

4. 이끼

 

만화가 윤태호의 『이끼』. 데이터 수집 분석이 습관인 남자 '류해국'이 모든 것을 박탈당한 후, 도시를 떠나 외진 산골 마을에 있는 아버지의 집에 정착하여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는 잔혹 스릴러 만화다.

 

1권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을 전해 듣고 장례를 치르기 위해 마을에 도착한 류해국이 본능적으로 이장과 마을 사람들의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941.5951 윤883이 v.1

 

 

 

5. 신과 함께

 

저승 최고의 국선 변호사 진기한과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의 저승재판기 『신神과 함께 : 저승편』[상권]. 특별히 남에게 나쁜 짓을 하지도 않았지만, 딱히 착한 일도 하지 않은 평범한 남자 김자홍이 저승에서 진기한이라는 변호사를 만나 49일 동안 일곱 번의 재판을 거치는 과정을 그렸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웹툰>에 연재된 작품으로 ‘저승’을 키워드로 세상을 풍자하고, 신과 인간의 운명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자칫 어두울 수도 있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근대화된 저승이라는 설정으로 맛깔나게 각색하고, 블랙유머 속에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특히 우리 전통과 신화를 배경으로 활용하여 한국적인 이미지를 그려내고, 사소하지만 공감이 가는 주제로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풀어냈다.

 

소장정보 : 인문과학정보실 741.5951 주95고 v.1

 

 

*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교보문고

요즈음 말 그대로 '핫' 한 영화가 있습니다. 곧 700만 돌파를 앞두며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인터스텔라가 그것인데요, 인셉션으로 유명세를 탄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고 하여 개봉 전 부터 많은 기대를 받은 작품이지요.

 

 

더 이상 지구에서 살게 어렵게 된 인류와, 이들의 기대를 안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나가고자 노력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상영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특히 광활한 우주가 주된 공간적 배경이 되어, '보는 즐거움' 이 굉장히 큰 영화라는 평도 받고 있습니다. 시공을 초월하며 이루어지는 스토리는 환상적인 느낌 마저 들게 하는데요, 이 영화의 주축에는 '상대성 이론' 과 시공을 연결하는 '웜홀', 그리고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의 개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를 보며 고개를 갸웃하기도 하고,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도 있으리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만 그랬던건가요..? ^_^;;) , 오늘은 인터스텔라를 보기 전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선정 해 보았습니다.

영화를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 독서가 그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지요.

영화 또한 아는 만큼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독서를 통해 많이 알고, 많이 즐길 수 있는 인하인이 되길 바랍니다 ^_^

 

 

* 도서 제목이나 소장정보를 클릭하면 정석학술정보관 소장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 블랙홀 교향곡 : 열혈 천문학자 우종학의 맛있는 블랙홀 이야기

 

천문학자 우종학이 들려주는 맛있는 블랙홀 이야기『블랙홀 교향곡』. 천문학계의 가장 명예로운 펠로우십 중 하나인 나사 허블 펠로우십을 받은 열혈 천문학자 우종학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고 궁금해했을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한국간행물위원회가 선정한 '2008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 사업'에 당선된 책이다.

블랙홀에 대한 아이디어가 처음 나왔던 것은 200여 년 전이지만, 블랙홀이 '블랙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50년도 되지 않는다. 외면받아온 블랙홀은 1963년 마르텐 슈미트가 전파를 내는 별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심하던 중에 발견되었다.

 

그 별들의 정체가 퀘이사였고,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블랙홀의 정체이다. 빛도 빨아들이는 엄청난 중력체인 블랙홀은 이후 끊이지 않는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력, 열정으로 세상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이자, 블랙홀을 둘러싼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력, 열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떻게 블랙홀이 발견되었는지, 블랙홀의 정체는 무엇인지, 블랙홀이라는 존재에 어떤 사람들이 열정을 쏟아부었는지 등은 물론, 블랙홀에 대한 따끈따끈한 최신 소식까지 들려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블랙홀에 대한 질문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3.8875 우75블

 

 

2. 블랙홀, 웜홀, 타임머신

 

현대 물리학 이야기. 이 책은 2003년도에 출간되었던『블랙홀, 웜홀, 타임머신』의 개정판으로 청소년들을 위해 해왔던 현대 물리학 강의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뉴턴의 고전 물리학에서부터 아인슈타인의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 대폭발, 블랙홀, 윔홀, 시간 여행, 타임 머신, 초끈 이론 등 물리학의 다양한 내용을 어려운 이론과 전문 용어가 아닌 공상 과학 영화와 다양한 주변의 소재를 이용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30.11 짐62브

 

 

 

 

3. 우주의 끝을 찾아서

 

우주 가속 팽창의 발견『우주의 끝을 찾아서』. 이 책은 ‘우주 가속 팽창’의 발견을 통해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 결과를 나누고, 경쟁하고, 끈질기게 관찰한 끝에 만들어낸 결과물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우리는 어떤 모양의 우주에 살고 있으며, 나중에는 어떻게 생긴 우주에서 살게 되고, 빅뱅은 무엇이며, 암흑에너지는 무엇인지 등 우주가 태어난 이래 가장 큰 미스터리를 풀어나간다.

우주 가속 팽창의 발견으로 우주의 비밀을 알고 싶었던 ‘초신성 우주론 프로젝트 팀’과 ‘높은 적색편이 초신성 탐색 팀’의 경쟁과 밤샘 관찰이 이루어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한 편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풍부한 자료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천문학을 재미있게 풀어내 학생들이 추상적으로 생각하던 과학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우주의 미래뿐만 아니라 천문학자들의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탐구과정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3.1 이12우

 

 

4. 우주 속으로 걷다

 

우주와 인류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 패러다임 『우주 속으로 걷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우리는 왜 이곳에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전하는 이 책은 우리의 진화 역사를 공동의 미래를 향해 통합하는 법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최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우주와 지구가 펼치는 극적인 사연을 전한다. 우주와 지구 그리고 인간의 기원과 발달에 관한 통합적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서로 진화적인 유산과 유전적인 혈통을 공유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전 세대들이 결코 완전하게 상상하지 못했던 위대함을 찾아 떠나는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현대 과학에서 새롭게 발견된 사실과 서구와 아시아, 각 지역 토착민의 인문학적 전통에 숨은 오랜 지혜를 엮어 들려주고 있다. 창조성, 연결, 상호의존에 기반을 둔 심오하고 경이로운 과정으로서 우주의 진화를 탐험하며 활기찬 지구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의 기원을 이해하고 우리의 미래를 상상하는 방식을 바꿔놓으며 우리라는 우주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해주고 있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3.1 스66우

 

 

5. 시크릿 유니버스 : 망원경부터 블랙홀까지 정말 알아야 할 50가지 우주 이야기

 

망원경부터 블랙홀까지 정말 알아야 할 50가지 우주 이야기를 담은『시크릿 유니버스』. 과학 잡지 ‘네이처’의 우주 과학과 지구 과학 담당 편집자인 영국의 대표적인 과학 저술가 조앤 베이커가 알기 쉽고 명료하게 짚어낸 천문학의 역사를 뒤흔든 50가지의 주요 개념을 정리한 책이다.

 

모두 5부로 나누어 지동설, 뉴턴의 중력 법칙, 빅뱅, 특수 상대성 이론, 끈 이론, 별의 분류, 천체 생물학 등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가 우주의 규모를 이해하게 되는 위대한 철학적 도약부터 중력부터 망원경의 작동법에 이르기까지 기본 개념들과 함께 상대성 이론과 블랙홀과 다중 우주를 비롯한 우주의 이론적 양상들을 소개하고, 은하의 진화부터 외계 행성과 우주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은하와 별과 태양계에 대해 알려준다.

 

각각의 아이디어마다 연구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와, 주요 과학자의 생애 그리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담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3.1 베68시

 

 

*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9월도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 온 느낌입니다.

가을 하면 '천고마비' 의 계절이지요. 말과 사람이 함께 살쪄가는.....^^;;;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가을은 '독서' 의 계절이기도 한데요, 독서의 계절을 맞아 다양한 독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책과 조금 더 가까워 지는 가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 그림 출처 : 미래원격평생교육원

 

9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을 맞으며, 참여 해 볼 만한 독서 행사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죽전 휴게소 '독서의 계절' 행사

 

죽전휴게소에서 오는 28일 고객과 함께하는 ‘가을, 독서의 계절 이벤트’ 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인 캘리그래피 증정 행사와 도서 나눔 이벤트를 통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책과 문자가 주는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오후 3시 죽전휴게소 자율식당 앞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고객들이 원하는 책 속 구절이나 문구 등을 즉석 캘리그래피로 제공하는데, 책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 전문 캘리그라퍼의 아름다운 손글씨를 감상할 수 있으며, 죽전휴게소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완성된 작품은 개인 소장이 가능한 책갈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과 선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최훈 소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책을 통해 삶의 쉼과 여유를 얻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행사를 통해 자칫 지루하고 피로할 수 있는 도로 위에서의 여정이 즐거움으로 바뀌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출처 : 기호일보-

 

드라이브를 하며 한 번 쯤 둘러 볼 만 한 행사인 것 같습니다. 휴게소라는 공간과 독서의 만남이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여행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와 같이 보다 친숙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독서 행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 진다면 '독서' 에 대한 인식 변화와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으리라는 생각 또한 해 봅니다.

 

 

□ 대한민국 독서 대전

 

 

군포시에서는 9월 26일 부터 28일까지 '2014 대한민국 독서 대전' 행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독서대전은 ‘지금 책 읽는 당신, 책 세상을 연다’는 주제로 진행될 전 국가적인 행사로 정부와 지자체, 문학·출판계뿐만 아니라 교육계, 시민사회, 예술인 등이 함께 만드는 종합문화축제라고 합니다.

오는 개막식에서는 제20회 독서문화 시상, 제1회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2014 대한민국 책의 도시(군포) 선포, 전국 책읽는도시협의회 발족 등 독서문화계에 뜻 깊은 행사 외에도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EBS의 주관으로 ‘책드림(Dream) 콘서트’가 열려 소설가 조정래와 시인 김초혜를 만날 수 있고, 카라·김태우·유리상자 등이 출연해 가을밤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만들 공연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국내 1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하는 알뜰 북마켓, 한국소설 1575展, 아시아 100대 스토리展 등 방문객들이 책과 쉽게 친해질 다양한 전시와 재미있는 체험 행사까지 총 3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돼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풍성한 책 세상을 만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출처 : 경기뉴스-

 

더불어 이번 대한 민국 독서 대전에서 주목할 만 한 점은 '독서 동아리' 에 대한 지원 행사가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독서 대전의 일환으로 '2014 전국 독서 동아리 한 마당' 이 개최되며, 이를 통해 독서동아리 간 교류와 독서 활성화의 장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문 독서 아카데미

 

인문 독서 아카데미는 전 국민의 인문 정신 고양과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 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2014년 공모를 통해 선정 된 60개 공공도서관, 문화원, 서원 등 인문 독서 아카데미 수행 기관에서 지역의 직장인, 주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문화, 역사, 철학 및 학문 간 통섭형 강의를 실시함으로써 전 국민의 문화 복지 확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문화와 연계된 인문학 주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공감을 얻어냄으로써 생활 속 인문학, 소통하고 공감하는 인문 독서 아카데미로 거듭나고자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출처  : 인문 독서 아카데미 홈페이지 -

이처럼 인문 독서 아카데미는 지속적으로 수행 기관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중 서울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소 출판이나 북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있으셨다면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을 사러 교보문고를 갈 때 마다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있는데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라는 구절입니다.

 

이처럼  독서가 우리의 삶에 생각보다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의 사고와 가치관 또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질 수 있으리라는 생각 또한 듭니다.

 

가을 바람,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함께 독서의 향기를 더 해 보는 2014년의 가을이 되길 바랍니다 ^_^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