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의 경제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사실상 최악의 경제상황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중소기업들은 기업의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취업 준비생들 또한 미뤄지거나 축소된 채용으로 더욱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지요.

 

얼어붙은 경제로 모두가 힘든 나날인 것 같은데요, 이러한 경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이를 견디고 이겨나가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의 경제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지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그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가지기 위해, 재미있고 쉽게 하는 경제공부!

 

시작해 봅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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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유 플랫폼 경제로 가는 길 : 이민화 지음

 

이제는 개인 집(Airbnb), 차량(Zipcar), 여행, 책, 취미, 심지어는 질병(Patientlikeme)도 공유한다.

 

호모 모빌리언스의 스마트 세상은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공유경제이고 결국 초협력 구조가 될 수밖에 없다.

 

공유는 협력이다.

 

협력을 위해서는 나의 필살기가 있어야 한다.

 

내 꼴이 안 되면 끈은 사라진다.

 

학교의 예를 들어 보자.

 

학생들이 모든 과목에 걸쳐 평균 80점인 학교와 학생들마다 필살기를 가져 한 과목은 만점에 도달한 학교를 비교해 보자.

 

단독 경쟁 구도에서는 전자가 유리하나 협력 구도에서는 후자가 유리하다.

 

협력하는 괴짜들이 공유경제의 인재상이다.

 

초협력이라는 주제가 다시금 이목을 끄는 이유이다.

 

초연결이 초협력을 거쳐 생명의 자기조직화로 가는 길을 공유경제가 인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플랫폼을 통하여 공유경제로 진화하는 과정을 본 서를 통해 알아보기로 하자.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8.544 이38고

 

 

2. (세계 석학들이 내다본) 코로나 경제 전쟁 : 리처드 본드윈 지음

 

코로나19는 인간을 넘어 경제까지 감염시켰다.

 

전 세계 경제가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 있다.

 

주식을 시작으로 채권까지 폭락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취약계층의 삶마저 무너지고 있다.

 

정부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절박함 속에 꺼져가는 세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세계 경제학 대가들이 모였다.

 

폴 크루그먼, 제이슨 포먼, 올리비에 블랑샤르, 아담 S. 포센 등 현대 경제학을 대표하는 26명의 경제학 그루들은 어떤 솔루션을 내놓았을까.

 

그들의 통찰력 있는 분석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담아낸 『코로나 경제 전쟁』만이 우리가 직면한 이 재앙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이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8.544 코295코

 

 

3. 환율과 금리로 보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 오건영 지음

 

신한금융그룹에서 글로벌 시장 분석과 투자자산전략 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적 요소인 금리와 환율에 기반해 세계 경제의 흐름과 방향을 읽는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경제는 자본의 흐름이다.

 

돈의 대내적 값인 금리와 대외적 값인 환율은 돈의 흐름을 읽는 바로미터이고, 세계는 기축 통화국인 미국을 필두로 중국, 유럽, 일본, 그리고 이머징 국가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경제다.

미국의 금리에 따라 돈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이 돈이 다른 나라의 금리와 환율, 각국 경제의 성장 전망, 경제 펀더멘털과 여러 이벤트에 따라 움직인다.

 

자본 유출을 겪는 나라의 경제는 침체되고 위기를 맞기도 한다.

 

펀더멘털이 튼튼한 나라는 버텨내며 오히려 기회를 맞고, 세계 경제의 결과는 다시 미국 경제에 영향을 주고 미국의 금리 결정에 반영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본을 잃어버린 사반세기의 수렁에 몰아넣었던 1980년대 말 일본의 버블 붕괴, 우리나라 전 국민을 고통 속에 몰아넣었던 동아시아 외환위기, 안정적인 선진국인 줄 알았는데 국가 부도 얘기까지 나오면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2010년대 초반의 유럽 재정위기, 폭주기관차처럼 성장했었던 후유증에 신음하면서 불거진 2015년 중국의 위안화 위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근 본격화된 무역 전쟁에 이르기까지 지난 30여 년 동안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극도로 컸었던 시기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전망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0.02 오14아

 

 

4.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 : 아비지트 배너지

 

실험 기반의 접근법(무작위 통제 실험Randomized Controlled Test, RCT)으로 빈곤 퇴치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 아비지트 배너지와 에스테르 뒤플로의『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Good Economics for Hard Times』.

 

이 책의 두 저자는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이 등에 지고 살아가는 극빈곤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주로 연구해 왔다.

 

그런데 이들이 가난한 나라에서 목도했던 문제들은 부유한 나라가 직면한 문제들과도 매우 닮아 있었다.

 

어떻게 경제를 성장시킬 것인지, 점점 더 심화되는 불평등, 인공지능과 일자리, 보편적 기본소득 논쟁, 곤두박질치는 정부에 대한 신뢰, 극단으로 분열된 사회와 정치, 기후변화의 위기 등은 오늘날 가난한 나라와 부유한 나라 모두가 겪고 있는 문제다.

 

이 이슈들의 핵심에는 경제학과 경제 정책에 대한 질문이 놓여 있다.

 

저자들은 우리가 ‘나쁜 경제학’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존 경제학의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새로운 연구 결과를 앞세운 (실증 증거 기반의) ‘좋은 경제학’으로 그 해법을 찾고자 시도한다.

저자들이 말하는 ‘좋은 경제학’과 ‘나쁜 경제학’은 무엇인가?

 

먼저 ‘좋은 경제학’은 무언가 의문을 제기하는 현상에서 출발하고, 인간의 행동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작동한다고 알려져 있는 이론들에 대해 몇 가지 추측을 한다.

 

그리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추측들을 검증하고, 새로운 증거와 사실관계에 기초해 때로는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전면 수정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운이 좋다면 해법을 발견한다.

 

한편, ‘나쁜 경제학’은 대중 매체에 나와 단정적으로 말하고 예측하기를 좋아한다.

 

그 예로, 아무런 실증 근거도 없이 레스토랑에서 냅킨 위에 그렸던 래퍼 곡선(세율을 낮추면 일할 유인이 커져 세수가 늘어난다는 주장)이나 세금 인하로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법안이 그러하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0.9 배194히

 

 

5. 미래 시나리오 2021 : 김광석 지음

 

경제, 산업, 기술, 정책 분야의 최고 전문가 4인이 세계 국제기구들의 최근 보고서를 분석해 현재 한국 경제에 가장 시급한 현안들을 토론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미래를 읽고 준비해야 하는가?

 

2020년 시작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장밋빛 미래를 그렸다.

 

최고 저점이라고 일컬어지던 2019년을 막 지나온 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치도 못한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전 세계는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으로 나아가고 있다.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기업 실적 악화와 구조조정 소식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소시민들의 일상이 무너지고 있다.

 

이러한 사태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누구보다 가장 먼저 현실을 즉시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가장 먼저 그 해법을 제시한다.

 

소장정보 : 사회과학정보실 330.951 미293미

 

 

 

 

도서 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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