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unsplash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승리호'...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더 신비롭고, 멀게만 느껴지는 우주!

 

우주를 향한 인간의 도전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테슬라나 아마존 등 거대 기업의 총수들이 막대한 자본금으로 우주 탐사 사업을 진행해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우주 패권을 향한 국가간 경쟁도 점차 치열해지고 있지요.

 

누군가에게는 무한과 신비, 누군가에게는 가능성으로 여겨지는 우주.

 

지구 저 너머 우주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우주에 대한 모든 것! 정석에서 관련 도서를 소개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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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모스 : 칼 세이건 지음

 

과학 교양서의 고전『코스모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주의 탄생과 은하계의 진화, 태양의 삶과 죽음, 우주를 떠돌던 먼지가 의식 있는 생명이 되는 과정, 외계 생명의 존재 문제 등에 관한 내용을 수 백장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롭게 설명한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그는 에라토스테네스, 데모크리토스, 히파티아,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다윈 같은 과학의 탐험가들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뤘고,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룰 성과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들려준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을 심오한 철학적 사색과 엮어 장대한 문명사적 맥락 속에서 코스모스를 탐구한 인간 정신의 발달 과정으로 재조명해 낸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0 세68코

 

 

2. 남극점에서 본 우주 : 김준한, 강재환 지음

 

실험 천문학자들의 생생한 남극 탐험이자 흥미진진한 우주 관측기.

 

보이지 않는 블랙홀의 사진을 찍고, 우주가 태어나는 장면을 들여다보는 등 지금 남극점에서 진행 중인 최신 천문학을 소개한다.

 

지구에서 가장 넓은 사막이며 평균기온 영하 50도, 자연에서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곳인 남극의 일상생활 또한 흥미롭다.

 

극한의 환경에서 우주의 극한을 탐구하는 과학자들의 최첨단 프로젝트!

 

필요한 장비를 설계해 직접 설치하고, 관측을 통해 우주의 비밀을 밝혀나가는 실험 천문학자의 부단한 연구 과정을 읽으면 특별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 들 것이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3.1 김76나

 

 

3. 우주를 향한 골드러시 : 페터 슈나이더 지음

 

20년 이상 과학과 항공우주산업 분야를 연구해온 독일의 저명한 저널리스트 페터 슈나이더는 세계 최고 기업가들의 미래 비전, 즉 우주산업을 심층 취재하며 독자들을 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로 초대한다.

 

오늘날의 우주산업은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다.

 

한 꺼풀만 벗겨보면 우주에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예와 지금껏 보지 못한 조 단위의 사업 모델이 존재한다.

 

이 책은 재활용 로켓 개발, 우주 관광, 화성 탐사 및 거주 계획, 우주 채굴 사업, 위성 콘스텔레이션, 우주 3D 프린터 사업 등 21세기 금광이 될 ‘뉴스페이스(New Space)’의 혁신 분야를 다채롭게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빛을 발하는 기업가들의 철학, 위기와 반목, 막대한 자금이 일순 불에 타 없어지거나 버튼 하나로 억만금이 송금되는 일, 혁신 기술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파장을 살펴보는 것은 또 다른 재미다.

 

이 책에 나오는 몇몇 이야기는 SF 영화만큼 황홀하고 흥미롭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것은 세계 곳곳에서 개인의 손끝을 통해 현실이 되고 있다.

 

과연 향후 10년 안에 테슬라는 1조 달러 기업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에 그 실마리가 담겨 있다.

 

소장정보 : 사화과학정보실 338.476294 슈192우

 

 

4. 지구인의 우주공부 : 이명현 지음

 

SF 소설의 붐으로 우주 지식의 수요도 높아졌다.

 

한국의 대표적 과학 커뮤니케이터, 천문학자 이명현이 《지구인의 우주공부》에 최신의 우주 과학 지식을 한데 모았다.

 

초심자들을 위한 현대 천문학의 주요 쟁점과 개론도 빠뜨리지 않았다.

 

다년간의 대중 강의와 저술로 다져온 설명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빅뱅 우주론과 태양계 형성 시나리오부터 격변하는 최근의 우주 지형까지 26꼭지의 글로 구성되었다.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은하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외계 생명체를 찾는 전 세계 과학자들의 프로젝트, 세티의 명망 있는 한국 책임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우리가 지금 알아야 할 우주 지식들을 강조한다.

 

우주에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 지구 이외의 세계가 엄연히 존재한다면, 그리고 이미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면, 일상에 치여 사는 우리가 지구인으로서 마땅히 습득해야 할 상식이다.

 

또한 책은 ‘지구인’이라는 확장된 자아를 지니고 우주를 봐야 하는 태양계 시대가 이미 도래했음을 역설한다.

 

나아가 별빛을 보며 태양계 너머의 또 다른 태양을 상상하는 과학적 태도를 몸소 보여 준다.

 

크고 작은 ‘우주적 증거’들을 하나하나 짚어 주면서.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3.1 이34지

 

 

5.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우주과학 수업 : 리먀오, 왕솽 지음

 

수천 년 동안 인류는 우주를 향한 탐험을 멈추지 않았다.

 

과거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우주 경쟁이 이루어졌다면, 최근에는 민간 기업 주도하에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우주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구글, 아마존, 테슬라, 페이스북은 물론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버진 갤럭틱 등 민간 우주기업까지 등장하며 경쟁적으로 우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의 우주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일은 국가는 물론 개인의 미래를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다.

‘우주과학’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역학 수업》의 저자 리먀오 교수가 청소년들을 위해 선택한 두 번째 주제다.

 

리먀오 교수는 마윈, 뤄전위, 쉬샤오핑 등 중국의 유명 인사들의 과외선생님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중국 최고의 천체물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그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완성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지구와 우주의 모양, 우주의 기원부터 종말까지 빠짐없이 정리해내며 우주를 바라보는 큰 그림을 보여준다.

 

또한 우주 관련 이론과 우주의 역사, 그 속의 과학자들 이야기까지 과학적 사실과 역사가 상세하고 흥미롭게 펼쳐진다.

 

각 장의 끝에서는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통해 보다 호기심 넘치는 우주 지식을 담아낸다. 하나의 수업처럼 전개되는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우주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그려보는 과학적 상상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소장정보 : 자연과학정보실 523.1 리35우

 

 

도서정보 및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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